추합은 예비번호 받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거지요?
불합은 대상이 안되는거 맞나요?
추합은 예비번호 받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거지요?
불합은 대상이 안되는거 맞나요?
아주 많이 도는 대학은 예비 없이도 되기도 한대요
애초에 예비번호를 발행하지 않는 대학도 많습니다. 수가 많건 적건간에요.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1차 추합의 경우에는 배수를 넘기진 않을테니 예비를 받아야 가능할테구요. 그 이후로 예비없어도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요.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려 보려구요.
저는 3년 입결 보고 대충 짐작하고 있어요.
저희아이가 낸 학교는 400프로 내에서 예비번호 준다 고지했네요.
작년 입결보니 30프로 돌았더라구요.7명 뽑는데 ....
예비 못받은 저희아닌 광탈이죠.적어도 30명 안엔 들어야 예비도 받는데...
담임이 꼭 내라고 한 학교였는데 전 진학사 보니 당연 안될줄 알았는데 저보다 담임을 더 신뢰하는 아이 때문에 한장 날렸네요...엄마도 공부 많이 했는데 ....
예비를 100프로 주는 학교 300프로 주는 학교 다양하니
예비가 엄청 작은 학교경우 중간에 예비가 뜰수도 있어요.
논술은 안되구요.
추합이라는게 희망고문이긴해도 끝나야 끝난거라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마세요.
논술은 예비없이 힘든거죠?
불합격이 합격되나해서요
최저없는 논술썼는데 50프로 예비주더라구요. 수능폭망하더니 논술은 또 엄청 잘본거죠. 예비를 받았으나 예비 끝번호라 속은 엄청 쓰리네요.
윗님 한양대인가요?
노예비도 합격전화 옵니다..
그러니 수시는 수시마지막까지 전화기 붙들고 있어야 해요
마지막날엔 저녁에도 전화오고 그날은 전화 통화 안되면 다음으로 넘어가기도 하니
꼭 전화기와 일체가 되어 있어야 해요
물론 정시 추합도 그렇더라구요
이대
예비
30프로 주더군요
입학처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예비번호가 생기기도 합니다.
불합격 받았는데 마지막날 마감 20분전에 전화 받았다는글도 봤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게 수시입니다.
차분하게 기다리시며 입학처 들어가서 수험번호 꼭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