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의 자녀나 친인척 등이 국립의전원 입학생으로 추천되는 특혜 조항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하지만 법안은 민주당 주도로 재석 의원 20명 중 14명이 찬성해 의결됐다. 반대는 5명, 기권은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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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왜 이러나요?
시·도지사의 자녀나 친인척 등이 국립의전원 입학생으로 추천되는 특혜 조항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하지만 법안은 민주당 주도로 재석 의원 20명 중 14명이 찬성해 의결됐다. 반대는 5명, 기권은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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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왜 이러나요?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530
알아서 잘 해드시라고 하세요
의전원 법전원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잖아요 ㅎㅎㅎ
이제 아버지가 도지사면 자식이 의사도 될수있네요?
이게 민주당이 원하는 세상임?
저게 진짜 우리나라 법이에요?
민주당은 북한 김씨일가처럼 세습을 좋아하지요.
왜 지지자들은 이런 법안에도 침묵을 지키거나 응원하나요?
민주당의, 민주화운동가들 유공자 법안에도 찬성하던데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이런사람들이 전권잡으면 무서워요
게시판떡칠하는 사람들 조용한것좀봐
기를 쓰고 의사 부족하네 뭐네..공공의대네 뭐네 연기 피운건대요.ㅎㅎ
자식 문제에 여야가 있던가요?
얼싸쿠나 같이 장단맞춘 국민들만 우스울뿐..
왠일이래요...
아 뭔일 이래요
어찌 사람 목숨갖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뭐라 할까요?
현대판 음서제’ 논란을 불러온 조항도 그대로 통과됐다. 복지부가 관계 중앙행정기관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 장에게 국립의전원 학생 선발, 실습·수련 등의 사항에 관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한 제38조다. 시·도지사의 자녀나 친인척 등이 국립의전원 입학생으로 추천되는 특혜 조항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논란은 복지부가 해명으로 더 커졌다. 복지부는 블로그를 통해 “시·도지사가 개인적인 권한으로 특정인을 임의로 추천할 수 없다”며 “후보 학생 추천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중립적인 시도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정부 제시 심사기준 등을 토대로 시도에 배정된 인원의 2~3배를 선발해 추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시민사회단체가 공공의대 학생을 선발한다는 논란이 일었고 복지부는 “공공의대생을 어떻게 선발해야 할지에 대해 현재 정해진 바는 없다”고 했다.
의사신문같은데 민주당 비판
역시 의사들은 국힘지지자가
믾은가요??
다른 신문 기사를 비교해보고 싶네요
뭘 비판해요?
민주당이 싫다고 없는 사실로 기사 썼을 까봐요???
님이 비교해보고 사실이 아닌걸로 기사 냈으면 고소하세요 ㅋ
원래 앞으로는 공정
뒤로는 내몫은 야무지게 챙기자
국힘은 대놓고 내껀 챙기자. ㅋㅋ
조국 지지자, 시녀들이 있는거죠
입시 비리 쯤이야
의협단체가 의대생 숫자늘리는거 반대 하는 이유가 뭔지 부터 아시고...?
교묘하게 민주당 탓을....?..ㅉㅉ 국힘당은 왜 조용 할까요...?..ㅉㅉ
기사가 기사가 아니라서...
자식들 의사 시키려 통과시키는데도
모른척하거나 좋다하는 사람은 도대체...
이럴땐 정치성향을 따질때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