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파튼데 동네 분위기에 따라 세탁 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 아파트는 세탁 하지말라는 방송도 없고 안내문도 없어서 혹시나 하고 전화했더니 낮에 돌리라고 저녁에 돌리지말고..해서 일단 돌립니다
샷시는 새거라 세탁기는 전혀 얼지 않았거든요
가끔 하수관이 부엌이랑 합쳐진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건지 세탁기 돌리지말라는 방송이 전혀없어요
그래도 쫄리는 맘으로 예의주시하며 돌려봅니다
분당아파튼데 동네 분위기에 따라 세탁 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 아파트는 세탁 하지말라는 방송도 없고 안내문도 없어서 혹시나 하고 전화했더니 낮에 돌리라고 저녁에 돌리지말고..해서 일단 돌립니다
샷시는 새거라 세탁기는 전혀 얼지 않았거든요
가끔 하수관이 부엌이랑 합쳐진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건지 세탁기 돌리지말라는 방송이 전혀없어요
그래도 쫄리는 맘으로 예의주시하며 돌려봅니다
그래요 ??
저희도 분당 인데
세탁 금지 방송 하던데
동네마다 다른가보군요
저희 아파트는 오늘까지 하지 말라고
방송 나오네요.
영하 11도던데 위험하지 싶은데요.
헐
어딘가요 저희도 분당인데 어제저녁도 방송나오던데 하지말라고 부럽네용
저는 해도 된다길래 불안해서 온수로 세탁했어요.
오늘은 방송없어서 세타키돌렸어요
덜추웠던 지난주는 어떤날 하루 3번씩 방송했어요
저희는 세탁기 금지 안내문 붙었고
세대마다 배수호스에 연결하는
호스(방수포재질) 나눠줬어요
그거 연결해 화장실로 배수해요
낡은 알루미늄 샷시인데
세탁기는 안 얼어요
요즘 신축아파트는
배관에 열선 깔려있어서
동파안된다고 해서 놀랐는데
거기 아파트는 괜찮나봐요
우리는 세탁기 쓰지말라고 써붙이고
아침 저녁마다 방송하는데
그냥 오래된 아파튼데 세번째 겨울 매번 세탁기 돌리지말란 방송이 없더라구요
잘 안 어나봐요ㅎ
40살 아파트인데 세탁기 돌리지 말라는 방송이 없네요?
작년엔 했었는데...뭐가 바뀌었나 희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