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하든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
취미를 오래못버티는데 그중에 한개를 몇년째 붙잡고 있네요
이렇게 취미로만 계속하니까 목적의식이 없는게
단점이긴 한데요.
자격증이나 직업으로 갈정도로 열심히 하면 더 재밌어질까요
중요한건 취미로 했을때야 좋은데
직업으로 전환하고 몇년뒤에 질려버려서
아예 손을 놓을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뭘하든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
취미를 오래못버티는데 그중에 한개를 몇년째 붙잡고 있네요
이렇게 취미로만 계속하니까 목적의식이 없는게
단점이긴 한데요.
자격증이나 직업으로 갈정도로 열심히 하면 더 재밌어질까요
중요한건 취미로 했을때야 좋은데
직업으로 전환하고 몇년뒤에 질려버려서
아예 손을 놓을까봐 걱정이에요
취미로 15년 째 하는 게 있는데 선생님 말이 절대 일로는 하지 말라고.. 그 순간 하기 싫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업은 따로 있고 진심 취미로만 즐겨요,
취미가 일로연결된 케이스인데..지금12년째인데 앞으로도계속할수있구요.
제경우 뭐하나를하면 근성과 끈기가 있어 쉽게 질려하지않고 뭐든오래했어요.
근데 이런거 다 사주에 나오더군요.
현재 님 직업은 없는 건가요?
그렇다면 취미를 직업으로 바꿔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