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 하림씨 비결이 뭔가요?

.. ... 조회수 : 6,341
작성일 : 2023-12-21 22:07:49

어떻게 아이가 셋 있는 사람도 처녀처럼 연애를 저렇게 잘하고 남자가 좋다고 하는데

연애잘하고 남자 잘 꼬시는 비결을 진심으로

배우고 싶네요.. ㅜㅜ

하림씨 리키씨와 결별 후 지금 또 연애한다고 하네요. 

IP : 203.175.xxx.1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12.21 10:10 PM (211.58.xxx.161)

    남심저격하는 풍성하고 긴머리 잘록한허리같습니다만

  • 2. 그냥
    '23.12.21 10:11 PM (115.21.xxx.164)

    별볼일 없는 사람 만날 확률이 높아요 지금은 어린자식들 양육에 집중할 시기잖아요 애들이 너무 어려요.

  • 3. ㅁㅁ
    '23.12.21 10:11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남자 꼬시는 방법 82에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검색해보세요.

  • 4. ㅡㅡ
    '23.12.21 10:12 PM (106.102.xxx.177)

    많이 부러운가봐요...

    어제도 올리고, 오늘도 올리고.
    까판 만드려고 그러나요?

    그럴 시간에 본인만의 매력 키우세요.

  • 5. 플러스
    '23.12.21 10:13 PM (118.217.xxx.104)

    언제나 오픈 마인드면 누구나가 들이대죠.

  • 6. ..
    '23.12.21 10:19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나솔' 16기 상철·'돌싱4' 하림, 라이브 방송 예고…시애틀서 만난다! 하는 기사도 뜬거보면 오픈마인드 맞나봐요.

  • 7. ..
    '23.12.21 10:22 PM (180.69.xxx.172)

    애셋돌볼 에너지도 없을텐데..계속 연애하는거보면..신기한긴해요.. 보통멘탈아닌듯

  • 8. ㅇㅇ
    '23.12.21 10:22 PM (58.234.xxx.21)

    외모도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외모이긴 하지만
    플러팅에 굉장히 능숙하더라구요
    아무리 예뻐도 무뚝뚝하고 철벽스타일은 연애도 잘 못하잖아요

  • 9. ….
    '23.12.21 10:29 PM (68.46.xxx.146)

    하림씨
    여기서 이러심 안되요.
    미쓰유에이에서 본인이 본인 아닌척 글 많이 올려 핏잣받으니
    여기서 그러나본데
    당신한테 아무도 관심없어요

  • 10. 학원
    '23.12.21 10:37 PM (220.117.xxx.61)

    연애 학원 차릴듯?,

  • 11. 이지
    '23.12.21 10:42 PM (125.176.xxx.131)

    누가봐도 여성 여성 여리 여리~~
    여자가봐도 보호해주고 싶고 넘어가겠음

  • 12. ...
    '23.12.21 10:44 PM (221.151.xxx.109)

    아이 셋부터 먼저 키우시지요

  • 13. 연애많이 하는게
    '23.12.21 10:52 PM (123.199.xxx.114)

    부럽지는 않아요.
    좋은 놈을 잘 데리고 사는게 중요하죠.

  • 14.
    '23.12.21 11:0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돌싱글즈에서 했던 그녀의 행동에 답이 있지않나요?

  • 15. 여성스럽고
    '23.12.21 11:06 PM (106.102.xxx.166)

    적극적이잖아요.

  • 16.
    '23.12.21 11:20 PM (223.38.xxx.182)

    너무 티나요 하림씨

  • 17. lllll
    '23.12.21 11:25 PM (121.174.xxx.114)

    일단 기본적으로 여리여리 미모되고
    남자에게 지렁치렁 잘 들러붙으니
    좋아라 하는거 안봤나요

  • 18. ㅇㅇ
    '23.12.21 11:27 PM (217.230.xxx.39)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가 관건이죠...ㅎㅎ
    아무남자 안만나려고 다들 몸 사리는건데..
    미국에늠 데이팅앱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데이트 하고 싶은 남녀들이 잘 만날 수 있어요...
    근데 거기 대다수 올라와 있는 인간들이 대개 잠자리 목적이 많아서..ㅎㅎ

    대부분 정상적인 인간들은 거기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 19. 보통
    '23.12.22 1:37 AM (216.147.xxx.78)

    보통은 애 셋이면 인생의 중심이 애들한테 있어서 감히 연애할 시간도 안날거에요. 그 시기에 애들에게 챙겨야하는 것들이 엄청 많잖아요. 건강식, 독서, 애프터스쿨 액티비티 등등.

    미국에서는 애들 잘 먹이려면 장보러 가는것만해도 H Mart, Costco, WholeFoods 다 따로가야해서 그것만 해도 힘들죠. 책 읽히려고 매주 도서관에 데려 가죠. 이때부터 애들 운동 시작해야 하니까 수영, 스케이팅, 축구, 아이스하키, 양궁, 미술 등등 여러개 시키면서 애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봐야 할때고10살이후는 시합 나갈 수 있게 하고 이후 토요일은 그냥 시합가느라고 정신없을때인데

    그런데는 관심이 없는 엄마같아 보였어요. 충분한 사랑조차 안주는걸 느끼는게 막내가 너무 징징거리더군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미국 데이팅앱은 잠잘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연애하기 너무 쉬워요. 쉽게 만나 자더군요. 연애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얼마나 오래 만나는지가 관건일 뿐이죠.

  • 20. ..
    '23.12.22 11:1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연애의 완성은 결혼이래요
    남자와달리 연애만 하는건 여자한테 아직은 시간 낭비고요
    미국은 70대라도 연애는 누구나 할수 있데요
    데이팅앱발달과 파티문화로.

  • 21. ..
    '23.12.22 10:23 PM (61.254.xxx.115)

    내가 남자라도 땡큐지만 결혼까진 안갈듯해요 집만 가봐도 정신없잖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107 이재명 습격범, 월간조선 30년 이상 장기 구독자였다 17 .. 2024/01/12 1,124
1544106 홈카페장 만들까요(인테리어) 2 ㅇㅇ 2024/01/12 742
1544105 한씨 부산좌천이라는데 아무말이 읍네 14 .. 2024/01/12 1,560
1544104 한동훈 이젠 허위이력 의혹까지 있네요 16 점입가경 2024/01/12 2,978
1544103 한동훈 2007년 사진내밀며 부산 거짓말 고백하고 물타기중 27 ㅇㅇ 2024/01/12 2,101
1544102 국산 인덕션(엘지오브제) 큰 사각팬 가능할까요? 3 ** 2024/01/12 697
1544101 약밥 설탕 없이 건강하게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8 dd 2024/01/12 1,584
1544100 싱어게인 재밌게 보고 있는데... 6 ... 2024/01/12 1,875
1544099 도마 추천해주세요 11 ㅡㅡ 2024/01/12 2,147
1544098 성심당 매출 추이 17 ㅇㅇ 2024/01/12 4,686
1544097 2002년 36억 뇌물받은 김홍걸 - 민주당인재 16 뇌물 2024/01/12 1,179
1544096 언론플레이 하는 한동훈 3 언론 2024/01/12 648
1544095 고양이 헤어볼 토한 거 본 적 있으시분 계신가요~~~~? 6 왕초보 2024/01/12 1,202
1544094 한동훈 부산 사직구장 응원 사진 공개했네요.jpg 31 ㅇㅇ 2024/01/12 3,315
1544093 레이저 후 재생크림 어떤거 바르세요? 7 ........ 2024/01/12 2,641
1544092 자꾸 키높이 구두 키이야기 나와서 13 그냥 2024/01/12 1,995
1544091 영단어 100개 외울때 드는 시간 어느정도가 적절할까요? 9 영단어 2024/01/12 2,127
1544090 한동훈,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국론이 분열될 것” 48 짐승보다못한.. 2024/01/12 2,429
1544089 부루펜을 흔들지 않고 아이에게 먹였어요.. 5 2024/01/12 1,501
1544088 어제 직장에서 실수한것 같아 불안해요. 3 걱정 2024/01/12 2,395
1544087 검사는 코로나때 리조트에서 가족모임도 하고 15 어제 2024/01/12 1,903
1544086 여에스더 회사, 허위광고로 2개월 영업정지 12 ㅇㅇ 2024/01/12 4,752
1544085 전에 아줌마 소리에 격분해서 칼 휘두른 30대 있었잖아요 6 ..... 2024/01/12 2,431
1544084 다2소 알바 해 보신분 계실까요? 9 ... 2024/01/12 3,129
1544083 말을 많이 하면 안되는 이유 8 침묵 2024/01/12 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