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사십 초반, 남자가 오십 중반일 때
정서적 교류가 있는 연애가 가능할까요?
20대 초반과 30대 중반이라면 좀 어렵겠지만
둘 다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해요.
여자가 사십 초반, 남자가 오십 중반일 때
정서적 교류가 있는 연애가 가능할까요?
20대 초반과 30대 중반이라면 좀 어렵겠지만
둘 다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해요.
여자 사십 초반은 초산도 가능한 나이이고
남자 오십 중반은 손녀도 볼 나이입니다.
저 44고 5살 많은 남자 만나봤는데 남존여비 사상이 장난아니었어요. 옛날사람처럼 안 보이고 싶어서 포장하다가 가끔 본심 튀어나오는데 진짜 개극혐이었음. 사고방식이 맞으려면 연하남이 나을 듯요.
남자가 재산 좀 있어서
감정까지 바라는건지
선자리면 연애만 하는 생각 안할테고
모임에 마음에 드는 사람 인가봐요
머리에 박힌 일상사상(?)은 아버지뻘 일 겁니다.
(그분 탓이라기 보다 그렇게 키워진 한국아드님)
여자가 경제적으로 의탁하지 않는 이상 그냥 같이 놀러다니고 취미생활하는 사이로 지내기에는 벽이 존재하죠.
그런데 제가 본 이상적인 커플은 같은 분야에 있고 남자는 사별, 여자는 미혼이고 띠동갑.
둘 다 지식인, 의견 강하고 팽팽한데 정서적인 교류가 있어요. 남자는 사장까지 했다가 은퇴한 사람이고 여자는 아직 직장인이니 남자가 여자 고민을 많이 이해해주고 뒤에서 키워줄려고 해요. 여자가 까칠한 것도 한없이 받아주고. 헤픈 여자가 아니라는 점에 많은 점수를 주는 거죠
딱 13살 차이나는 연인이 있는데
남자 65세,여자 52세예요.
둘은 깨가 쏟아지는데 여자 쪽에서
오빠?친구들을 만날 때면
홀딱 깬대요.(오빠 친구나 와이프들이 너무
노인으로 보여서..
자기 오빠 나이 든 건 안 보였대요.)
50대중반이면 마음만 앞서고
성생활이 어려운 분 일수도 있어요
여자모르게 성기능향상시키는 약드시고 성생활할수도…
여자에게 돈이 아쉽다면 그만한 자리 없고
아쉬움이 앖다면 나이차이 없는 사람이 좋아요
나이차 나면 여자 60세, 남자 73세 할아버지랑 사는 느낌일듯 합니다
맞아요 내 눈에 콩깍지로 내 남자는
젊어보일지 몰라도
그 친구들 보면 진짜 홀딱 깨죠 ㅎㅎ
나이가 들수록 나이차이 극복이 힘들지 않나요?
20살하고 33살이면 차라리 이해 가는데
42살하고 55살이면 ㅎㅎ
저 40에 53세 남자분 선 본적 있는데요 .
사람만 괜찮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갔는데 ...
정말...할아버지 느낌 나요.저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
더 젊을때 만났다면 모를까 마흔 넘은 저는 도저히 안되겠던데요
대통령 부부 51세 39세 쯤에 결혼했던 거 같았는데. 아무튼 그쯤? ㅎㅎ
띠동갑 차인데 어찌되었든???? 지금 잘 사는 커플 되었잖아요
충분히 가능하죠
대신 남자가 돈이 많다든가, 뭔가 지위가 있다던가, 그래야 유지되겠죠.
50대중반이면 마음만 앞서고
성생활이 어려운 분 일수도 있어요
여자모르게 성기능향상시키는 약드시고 성생활할수도…-2222222222
약을 먹어도 한계가 있는 나이죠.. 서로 힘들어요~
성생활이 어려우면 헤어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물론 남자가 돈이 억수로 많으면 또 모를까 ㅠㅠㅠㅠ.
정서적 교류 만 가능하죠
육체적으로 40초는 30대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50 중반은 빼박 노년을 향해 가고 있어요.
요즘 나이는 옛날과 다르다 관리가 어떻다 말들 하지만 그것도 역시 외모 만 그럴 뿐이지 육체 내면은 옛날과 똑같습니다.
나 40대에 …
같은 40대였던 남친이
50대가 먼저 되니
갑자기 폭삭 늙어보이고
할아버지 만나는 느낌이 듦 ㅠㅠ
엄청 슬펐음 ㅜㅜ
결국 안 맞아 헤어짐
13살은 좀 ……..
저희 부부동반모임에 14살 커플오는데
둘이 너무 안어울려요.
둘 다 재혼이고 남자 여자 다 전문직.
여자가 미인이고 40대인데 사회회도 잘 되어있고
똑똑해요. 본인 병원하다 수술해서
운영이 쉽지않고 해서
페이닥으로 일주일에 두 번만 출근한대요.
선 봤다는데 여자는 자신이 수술도 하도 아이도 있으니
눈을 낮춘 것 같고
남자는 여자가 너무 미인이니 그냥 막 잡은 것 같아요.
근데 잡고보니 돈쓰는게 아까운지 눈치를 주네요.
여자는 자기 사정 파악해서 눈 팍 낮춘 것 같던데
할배는 주제파악을 못하네요.
연애는 가능해요. 하지만 혹시라도 정들어서 결혼까지 간다면 그건 제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요. 제 남편은 15살 연상. 많이 사랑했으니까 친정 부모님께는 10살 연상이라고 속였어요. 친정 엄마는 동창계에 나가서 7살 연상이라고 했다네요. 뭘 믿고 그랬는지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건방졌던 27에 만난 남자랑 5년인가 사귀고 결혼했는데요. 경제활동 성생활 일상생활에서의 체력 문화적 감수성 모든 면에서 삐걱삐걱 해요. 어떤 사람이든 나한테 깎아맞출 수는 없겠지만 너무 차이가 심하게 시작하니 시간이 지날 수록 문제가 점점 늘어나네요.
제가있는 커뮤에 나름 네임드 13살차이 커플있던데 여자가 애딸린 돌싱에 남자는 노총각이던데요 여자는 애키우는 돈대느라 기숙사들어가서 일하는 그런거하니 마땅히 만날놈 없고 남자는 어린여자 만나려고 만나는듯한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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