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있는 치과이고 원장이 직접 임플란트
시술한다고 해서 선금 걸고 예약하고 지금 왔는데
예약이 누락되었고 원장은 퇴근했다 하네요.
퇴근하자마자 뛰어왔는데 이 무슨... ㅠ.ㅠ
그래서 다음 예약은 언제 할 수 있냐고 하니까
원장한테 못 받을 수 있고 스케줄이 안 나오니까
그냥 다른 의사한테 받으라고 하는데 30대도
안된 거 같은 새파란 의사에요.
뭐 사기당한 기분이라 그냥 집에 가네요.
강서구에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가 없을까요?
예약이 누락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이럴려고
한 거 같아서 어이없고 화가 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