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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별로였던 건 호텔이 별로여서일까요?

ㅇㅇ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23-12-21 14:40:53

인천 ㄴㅅㅌ 호텔 가을에 혼자 다녀왔는데

그냥 모텔급 방에 테이블은 간이...테이블

룸서비스는 일반 식사의 몇 배 가격(3~4배쯤)

밖에서 맥주랑 주전부리 사와서 먹는데 테이블 한 뼘 너비의 다리 하나짜리 플라스틱 테이블이라 집보다도 더 못한...휘청휘청..

심지어 밑에 수영장 있는 라인이라

문 열면 클럽음악..

돈 주고 집보다 못한 게 참 그랬네요

나를 위해 시간 낸다는 호텔 가는 그 과정 단 하나만 기분 좋았어요

 

IP : 118.235.xxx.1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1 2:42 PM (221.151.xxx.11)

    거긴 커플이 많이 가죠.
    저는 혼자 쉴때는 워커힐이나 플라자 호텔 좋아해요.
    그리고 클럽라운지 되게끔 해야 주는거 먹고 편하게 쉬어요.

  • 2. ....
    '23.12.21 2:44 PM (118.221.xxx.87)

    저는 아무리 좋은 호텔가도 별로더라구요.
    그냥 호캉스가 별로인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 3. ㅇㅇ
    '23.12.21 2:44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댓글님 말씀 보고 클럽라운지 되는 호텔 들썩거리네요. 룸서비스만 있는 호텔 메뉴1~2가지만 시켜도 이미 클럽라운지 비용이더라구요

  • 4. ..
    '23.12.21 2:46 PM (124.54.xxx.2)

    호캉스 혼자가는 거는 각자 그때 상황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요.
    가령 유부녀의 경우 가족들을 떠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니 어딜가든 가사노동에서 해방되서 좋겠지만 싱글의 경우 어차피 집이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그 주변 장소, 무드를 충분히 즐길 마음이 안되면 쓸쓸하고 빨리 오고 싶기만해요.
    저는 압구정 호텔에 상품권을 받아서 2박3일 가기는 했지만 지하 오마카세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압구정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저는 아침도 안먹어서 조식도 커피만 마셔요 ㅎㅎ
    그래서 집 꼬라지보다야 호텔이 좋지만 빨리 체크아웃했어요

  • 5. ...
    '23.12.21 2:48 PM (218.146.xxx.219)

    저도 호캉스 안좋아해요.
    5성급 호텔이라고 해봤자 원룸ㅎ
    여행가는건 좋아하지만 호텔만을 즐기기 위해서 가는건 재미없더라고요.

  • 6. ㅇㅇ
    '23.12.21 2:49 PM (118.235.xxx.3)

    클럽라운지 먹는 건 좋긴 했는데(친구와) 저도 생각해보니 호캉스 자체가 별로인..아무리 최고급 침구여도 일단 남이 쓰긴 했고ㅜ

  • 7. ..
    '23.12.21 2:51 PM (121.190.xxx.157)

    노천탕은 안가셨어요?
    작지만 운치있어서 저는 숙박시 꼭 가거든요

  • 8. ..
    '23.12.21 2:51 PM (121.190.xxx.157)

    그 작은 테이블은 진짜 너무 하고
    트윈베드는 그야말로 제일 작은 싱글베드고, 저도 그 두가지가 맘에 안들었어요

  • 9. 저는
    '23.12.21 2:58 PM (211.241.xxx.203)

    호텔이 갑갑해요
    그래서 싫어요
    리조트는 좋아요

  • 10. 호캉스
    '23.12.21 3:08 PM (106.101.xxx.216)

    많이 해봤는데 여행못가서 어쩔수 없이
    서울안에 웬간한데 가봐도 별 감흥이 없네요
    그냥 해외 리조트5성급이상 가야 서비스도 좋고
    야외수영장도 이용하고요
    국내는 정말 별로예요 방 값도 너무 비싸요
    시그니엘도 오전에 해뜨는거 보는거 그거 하나 였어요
    80인가줬는데 밥도 맛없음

  • 11. ㅇㅇ
    '23.12.21 3:18 PM (211.108.xxx.164)

    호텔에서 묵는다는거.. 거실 드레스룸 등등 따로 있는 스위트에
    묵어도 별로였어요
    넓기만 하고 남쓰던 침구 수건 집기들 다 그렇죠 뭐
    어수선해도 내 침대 내 화장실이 좋아요

  • 12. ...
    '23.12.21 3:30 PM (116.41.xxx.107)

    저는 호텔 침구가 싫어요.
    하얀 시트가 움직일 때마다 바스락 소리 나고...
    집에 극세사 이불이 더 포근해요.
    게다가 요즘 호텔은 화장실이 다 유리문이고
    완전히 닫히거나 잠기질 않아요.
    벽까지 유리 아니면 그나마 다행이고요.

  • 13.
    '23.12.21 3:41 PM (223.38.xxx.182)

    한국에서 최고 좋다는 호텔 가봤는데
    그냥 이질감과 불편함 뿐

  • 14. ㅁㅁ
    '23.12.21 3:53 PM (210.96.xxx.10)

    호캉스 혼자는 위험부담이 있어요
    기분과 때에 따라 최악이 될수도 있음

    네스트 그 작은 테이블은 진짜 너무 하고
    트윈베드는 그야말로 제일 작은 싱글베드고22222

  • 15. ....
    '23.12.21 3:56 PM (58.122.xxx.12)

    호텔 나름이긴한데 뭐 호텔이 호텔이고 조식이 조식이지 별 감흥없는 사람도 있어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조식먹고 스카이라운지에서 한잔하고 이래야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뭐 좋은가
    저같은 사람도 있고 사바사

  • 16. 생활수준이
    '23.12.21 4:08 PM (211.206.xxx.180)

    다 올라갔잖아요.
    인테리어, 침구, 음식 잘들 하고 사는데.

  • 17. ...
    '23.12.21 4:54 PM (211.179.xxx.191)

    호캉스보다 내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조용히 있는게 좋죠.

    좁은 호텔방에서 뭘 하겠나요.

    조명도 침침하고.

  • 18.
    '23.12.21 5:20 PM (27.78.xxx.241)

    ㄴㅅㅌ가 별로죠 호텔도 이름있는 해외체인이 나은것 같아요

  • 19. 네스트호텔
    '23.12.21 6:40 PM (115.21.xxx.164)

    수영장 보면 바글바글 남녀혼탕 같아서 그냥 그래요

  • 20. 인천은
    '23.12.21 6:44 PM (116.34.xxx.24)

    파라다이스 괜찮던데요
    초등 유치원생 놀거리많고 수영장 좋고 옆에 카페에서 식사후 수영가능
    부모 즐길거리 먹기리 많아요
    식음료 선택도 많은데

    여기 방도 방인데 식음료 업장이 비싸긴해요
    뭐 고르기만하면 십 훌쩍

  • 21. 호캉스가
    '23.12.21 7:19 PM (211.234.xxx.199)

    호텔 5 성급 이상이면 일단 조식이나 뷔페가 맛있고
    침구가 편하긴하죠
    ( 근데 5 성급이라도 침실이 생각보다 별로인 곳도 있어서 )

    동남아 같은데 비싼 5 성급은 리조트 룸이 이국적이어서
    멋있고 조식도 굉장히 맛있어요 .

    호텔이나 리조트 별로 특색이 있어서
    집이 나은 경우도 많죠

  • 22. 집이 좋은
    '23.12.21 7:42 PM (121.168.xxx.246)

    집을 큰 평수로 옮기고 침대를 시몬스 에디슨으로 바꿨어요.
    집이 최고에요.
    아이가 수영 좋아해서 겨울에는 호텔 가는데 남편이랑 저랑 다음날 집에와서 뻣어요.
    집 침대에 누워서 집이 최고다~.

    좋은 침대로 바꾸니 외박이 싫어지더군요.

  • 23. 그냥
    '23.12.21 8:57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호캉스 자체가 싫을 수도 있고, 혼자 가서 외로울수도 있고.

    네스트는 최근에는 거의 1만원에 간지라, 불만이 있을수가 없는 호텔입니다. 내년에도 5박 예약해뒀는데, 박당 2만5천원 정도.

    바다뷰 방 좋구요. 딜럭스룸이면 꽤 넓어요. 13.3평. 바다 전망으로 욕조에서 거품목욕하고, 아침에 침대에 누워서 해뜨는거 보고. 사우나 공짜인데 옥외사우나도 있고, 작지만 피트니스 알차고.

    바다 주변 갈대밭 산책하기 좋고, 차 있으면 주변에 놀거리 갈곳 풍부하고. 근처 식당 1만원 정도면 맛있는 밥집도 많구요.

    즐기기 나름이라는 생각 들어요

  • 24. ㅇㅇ
    '23.12.21 9:18 PM (118.235.xxx.153)

    윗님 박당 2.5만이면 모텔보다 싼 건데 그럼 누가 불만이 있을까요? 저는 호텔 홈피에 20만 원 넘게 주고 예약했고 욕조 없는 방이고 원룸보다 작았고 수영장 소음 올라오고 조식 미포함. 박당 2.5만에 예약하는 법이나 공개하고 칭찬하든가요. 님도 25만에 예약했으면 그 칭찬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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