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무슨 들마 하는데.
재미가 없어 그런가. 말들이 없네요.
저번에 나온 들마는 말들이 많더니.
그건 재밌기도 했구요.
이영애 무슨 들마 하는데.
재미가 없어 그런가. 말들이 없네요.
저번에 나온 들마는 말들이 많더니.
그건 재밌기도 했구요.
고현정, 이효리뿐인 듯
아무리 배역이어도 마에스트라가
될 역량이 있어 보이나요?
그냥 저냥 요리 정도면 흉내라도
내보겠지만 무려 지휘자인데..
평소에 클래식 음악 거의 문외한으로
보이는데 보지도 않았지만 오글거려서
못볼 듯
고현정 이효리 싫지도 좋지도 않는데 구지 그들 이름을 올리는 심보는?
마케팅인가요?
왜 드라마 얘기를 꼭 해야 하는데요? ㅋ
뭔 뜬금포?
들마들마 ㅡ,.ㅡ
드라마가 재미없어서 보는 사람이 적으니 말이 안 나오겠죠. 이영애가 뭐라고 드라마 나오기만 하면 다 화제돼야 해요? 사람 자체는 재미없고 매력 별로 없는 편인데...고현정 이효리도 작품 재미없으면 말 안 나와요. 이효리 이번에 나온 노래 얘기하는 사람 없었잖아요.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 수전이더라고요.
잠깐씩 유튜브에 뜨는 거 보면
드라마가 되게 올드해 보여요.
TvN 드라마 같지가 않네요.
드라마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거의 모든 드라마를 보는데
예고에서 이영애가 격정적으로 지휘를 하는 장면을을 보니 ... 기대감이 사라져서 보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이영애를 피아노 잘치는 여배우로 기억했는데??
문외한 소리까지 쓸데없이 나오네요
배우 아니라도 나이 50에 돈있고 아티스트인데 클래식에 문외한일리가 ㅎㅎㅎ
이영애가 지휘자인 거죠?
그냥 그것 자체로 흥미가 안 생겨요
누가 나와도 재밌을 거 같으면 보죠
고현정 이효리도 관심없지만
이영애 관심많으면 님이 많이 올리세요
이영애가 뭐라고 나오기만 하면 열광해야 돼요?
드라마는 올드하고
카리스마있는 지휘자 역할에 이영애 전혀 안어울리던데
드라마 재밌으면 광고냐 욕먹을 정도로 글 많이 올라오는 곳이 82인데
오죽하면
누가 나와도 재미없음 팽~이죠
하는줄도 몰랐네요
오글거리는거는 맞아요.
그런데 음악 드라마가 아니라 불륜드라마라서
재미가 있기는 하던데요
지휘자 포스가 영 안나옴
동네 아줌마가 낫겠음
이영애가 지휘자역으로 나오나요?
오글거릴고 멀입 안될만하네요
이영애
고현정도 꾸준히해왔어도 동년배이상에서나 화제죠
문외한이라는 표현은
이영애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과
별개로 (파아노 잘 치는지는 모름)
음악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스타일로 보이지는 않아서요
첼리스트 장한나 같은 스마트함과
열정이 느껴지나요?
윤유선이 클래식 음악방송 진행과
관련해서 논란이 되는 것과 같은 맥락
피아노 좀 연주하는 것과 지휘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
이영애가 또 언제부터 아티스트였나요.
그냥 연기자
연기가 너무 안어울리고 어색하고 오글거림 ㅋ
재미가 없더라고요
뻔하고 여튼 그래요
차라리 쓰엥님이 했으면 딱인데
재미없나? 해서 시청률 검색해보니
1회 4.2
2회 4.8
3회 5.4
4회 6.0
시청률이 점점 상승세이고 4회에 6프로면 나쁘지 않은데요?
내용이 흔한내용 지질한 남편의 불륜 돈많은 전남친의 등장
이무생이랑 케미 좋은데요 시청률 오름세에요
지휘자 역할 어색해요.
여기 작세들한테나 인기 없지 다른 데선 얘기많이 해요 시청률 보니 인기 있네요
스토리. 지겨움.
이런 류의 드라마는 김명민이 최고였어요. 다시 보고 싶어요..
내용도 진부.
지휘는 거들뿐,,,불륜드라마라 간만에 재밌네요. 좀 전형적인 불륜드라마인듯
지휘는 오글거리는데 아이큐 190인 설정이라 대사를 좀 칩디다
영화 타르에서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하는 지휘자는 정말 카리스마 쩔어서 넋을놓고 감상했는데 이영애는 보자마자 바로 채널 돌리게 되는 매직
잠깐 봤는데 무엇보다 이영애 연기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
교실의 여왕 김혜수 + 부부의 세계 김희애 따라하는 느낌이었어요.
꾸준히 캐릭터 바꾸면서 연기하는 모습이 좋네요
잔정한 배우가 되고자하는듯
할머니가 되어서도 나오길 진심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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