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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목욕, 극락이네요

ㅑㅑ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23-12-21 13:33:12

올초 집 인테리어하면서, 욕조를 없앴어요.. 

겨울되니 찌뿌둥둥.. 

목욕탕가지뭐.. 했지만 생각보다 맘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원래 대중탕 안감)

방금 이동식 욕조가 배송되어 뜨거운 물에 푹 담그고 나니, 극락이 따로 없네요. 피부도 매끈, 발 각질도 싹 정리되고요~~

넘나 힐링입니다~

IP : 39.121.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1 1:52 PM (116.47.xxx.88)

    저도 추울 때나 피곤할 때 욕조 목욕합니다. 사우나는 정신없어서 좋아하지 않고 집에서 하는 거 . 코로나 시국부터 시작했습니다. 나이들어 어깨 아픈 것도 나아지는 것 같기고 하고 땀도 흘리고 좋네요.

  • 2. 가을은
    '23.12.21 1:59 PM (14.32.xxx.34)

    그래서 욕실 하나에는 욕조 남겼어요
    식구들이 다 욕조 목욕 좋아해서요
    가끔 진짜 필요하던데
    다 없애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 3. 잘될
    '23.12.21 2:09 PM (211.234.xxx.7)

    물에 몸 담그고나면
    때가 불어서 때가 밀리던데요
    몸담근후에는 때도 미시나요?

  • 4. 최고
    '23.12.21 2:15 PM (117.52.xxx.96)

    전 2년전에 욕실만 뜯어고치면서 큰 욕조 들이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그 욕조에 뜨끈한 물받고 바쓰밤이며 바쓰오일 소금 이런 거 마음대로 넣고
    푹 들어가 있으면 어찌나~ 좋은지.
    그렇게 있고나면 몸도 마음도 다 풀려요... 때도 밀고 마사지도 맘껏하고 최고에요.
    이젠 사우나를 들이고 싶은데... 공간이 ㅎ

    대중사우나나 찜질방은 이제 가기 힘들 것같아요.

  • 5. 가끔은 하늘을
    '23.12.21 2:21 PM (121.147.xxx.89)

    저도 그래서 리모델링할때 다른것은 제 의견 별로 내지 않았는데
    욕조는 양보하지 않았어요.
    뜨건 물 속에 푸욱 잠겨서 핸폰보며 쉴 때 정말 행복합니다. ㅋ

  • 6. 원글
    '23.12.21 2:46 PM (39.121.xxx.133)

    때 안 밀어버릇했더니 때도 거의 안나와요. 그래도 뜨건물에 담갔다가 때타월로 비누칠하니, 터실이가 매끈이가 되었네용~~

  • 7. ㅇㅇ
    '23.12.21 5:31 PM (39.7.xxx.203)

    욕조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하나 사고 싶어서 계속 검색 중인데 맘에 드는걸 못 찾았어요 ㅠ

  • 8. wmap
    '23.12.21 6:34 PM (117.111.xxx.93)

    할땐 좋지만 청소가 보통일이 아니라서
    있어도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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