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수영을 다닙니다.
수영장이 자전거 타면 10분 거리예요.
어제 눈이와서 미끄러울듯해서 25분 걸어서
수영장 도착, 강습시간에 핀 신고 2000m 수영하고
다시 25분 걸어서 집으로 왔어요.
뭔가 뿌듯하네요.
아침 8시 수영을 다닙니다.
수영장이 자전거 타면 10분 거리예요.
어제 눈이와서 미끄러울듯해서 25분 걸어서
수영장 도착, 강습시간에 핀 신고 2000m 수영하고
다시 25분 걸어서 집으로 왔어요.
뭔가 뿌듯하네요.
부럽습니다. 몸이 안움직여지는 전 뭔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