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장르만 여의도' 중앙일보 기자 피셜
한동훈은 세상 모두와 싸우려고 하고 한마디도 안 지려고 한다고.
어제 기자들 단체로 빡쳐서 뭐야 이 XXX 욕함. "민주당이 기자들한테 저한테 물어보라고 시키고 다닌다고 하던데"
졸지에 기자를 민주당 사주 받는 듯 만들어버림
게다가 어제 온 기자들은 국힘 쪽 담당기자들.
어제는 평소와 달리 사전 약속된 질문들이 없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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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17초부터
전체 보시면 한동훈의 어제 너절한 답변이 얼마나 근거없고 멍청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김건희 특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