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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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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놔주지 않는 엄마들

……… 조회수 : 7,757
작성일 : 2023-12-20 10:49:47

애들이 기가 꽉 잡혀사는게 보여요 겉으로도.

착한 딸 증후군 만드는 엄마들.

엄마의 의지와 기에 눌려 딸들은

결국 본인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게 될지도요.

딸을 끼고 살기 보다는

딸이 스스로 훨훨 날게

너무 가깝지 않은 곳에서 지켜보고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딸의 선택을 존중하고

엄마를 필요로 하면 옆에 있어주고

바깥 세상을 탐험하고 싶어하면

여비를 챙겨주고 도와줘야 하는게

엄마의 본분이지 싶어요. 

IP : 1.219.xxx.11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3.12.20 10:52 AM (223.62.xxx.186)

    미저리 엄마 많아요
    그러면서 딸이 최고라고. ㅠ

  • 2. 세뇌
    '23.12.20 10:59 AM (121.133.xxx.137)

    딸이 친구라고 말하는 엄마들의
    딸들에게 물어보고 싶음
    착각도 유분수지..

  • 3. 제발
    '23.12.20 11:05 AM (223.33.xxx.170)

    바깥 세상을 탐험하고 싶어했음 좋겠어요ㅜ

  • 4. 왜 이러실까
    '23.12.20 11:09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사회 생활 교우 생활 원만하고 잘하는 딸들이
    엄마와의 관계도 좋답니다.
    끼고 살기는 누가?
    본인 경험을 타인에게 이입하지 마세요.

  • 5. ㅁㅁ
    '23.12.20 11:10 AM (39.121.xxx.133)

    분란조장글인가요?
    우리딸은 밖에서도 잘하고 저하고도 사이가 좋습니다만?

  • 6. ...
    '23.12.20 11:14 AM (218.146.xxx.219)

    맞는말에 엉뚱한 댓글다는 사람들은 뭐지
    엄마랑 관계가 좋은게 문제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딸을 내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내뜻대로 움직이게 하지 말라는 건데
    어느 지점에서 발끈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요즘 진짜 문해력 딸리는 사람들 많아요

  • 7. ㅎㅎ
    '23.12.20 11:16 AM (223.62.xxx.253)

    엄마 본인은 모르죠
    인정하기 힘들죠.
    댓글 보면 나오잖아요

  • 8. 음....
    '23.12.20 11:24 AM (115.23.xxx.135)

    딸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딸인 경우에 엄마가 딸과 자신을 동일시 해서 그런 경우가 더 많다고 하네요.
    부모는 그냥 자녀에게 친구가 아니라 부모이면 됩니다.
    단단한 뿌리같은 어른이 되어주는 존재.

  • 9. 그게
    '23.12.20 11:27 AM (211.248.xxx.147)

    진짜 쉽지않고 의지적 노력이 필요해요. 뭔가 감정적 교류가 일어나다보니 더욱 밀착되는것같아요.전 대학생아이 자취시키고 간신히 독립이 됐는데 방학때 들어온다하니 저도 겁이 납니다.

  • 10. ㅇㅇ
    '23.12.20 11:28 AM (121.161.xxx.152)

    딸이건 아들이건 자식에게 집착하면 안됩니다.
    특히 배우자와 사이 나쁜 부모들이
    자식에게 그런 경우가 더 많아요.

  • 11. ㅇㅇ
    '23.12.20 11:32 AM (211.250.xxx.136)

    중년딸이 노년 엄마에게서 아직도 그리 사는경우도 있더군요
    딸은 착하고 엄마는 파르르 넘어가는 성격이니 해결이 안나요
    딸이 걱정되긴 하지만 벗어나려하면 엄마가 식음전폐, 온가족 안절부절 한다니 답이 없어요

  • 12. 엄마가
    '23.12.20 11:34 AM (113.199.xxx.130)

    외동이라 힘들어하는 친구있어요
    이모들이라도 있었으면 집착이 덜할텐데
    하더라고요
    온신경이 자식에게만 쏠려 뭘하는지 뭘먹는지
    어디가는지 어디있는지 언제올건지 또 갈건지 아휴...

    그러다 한마디하면 서럽다 외롭다 병나시고
    그걸 또 보는 친구는 괴롭고...

  • 13. ......
    '23.12.20 11:47 AM (125.240.xxx.160)

    징글징글하죠.
    저희엄마는 모든걸 함께하고 싶어했어요.
    혹여 말안하고 뭔가를 사거나 했을때 섭섭해서 노여워까지....
    아직까지 딸밖에없다 딸없는 사람 불쌍타 이러시는데
    딸 속은 문드러져요.
    제게 너무 좋은엄마셨지만 딸의 인생을 인정해주시고 거리를 좀 뒀으면....

  • 14. 00
    '23.12.20 12:12 PM (211.108.xxx.164)

    그러게요 뭐가 그렇게 하나하나 다 궁금하고 일거수 일투족 다 알고싶어하고
    피곤해요 정말

  • 15. 외동아들
    '23.12.20 12:1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엄마도 마찬가지인 엄마들 많아요
    딸만의 문제가 아니죠

  • 16. 유독
    '23.12.20 12:18 PM (58.225.xxx.20)

    같은 여자라 더 그러시는지.
    제 주변도 중년딸 일주일 하루쉬는데
    그하루를 낮에 점심같이 안먹으면
    삐지거나 꿰진소리하더군요.
    아들은 주로 시어머니부심 아닌가요

  • 17. ggggg
    '23.12.20 12:20 PM (211.205.xxx.110)

    맞는말에 엉뚱한 댓글다는 사람들은 뭐지
    엄마랑 관계가 좋은게 문제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딸을 내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내뜻대로 움직이게 하지 말라는 건데
    어느 지점에서 발끈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요즘 진짜 문해력 딸리는 사람들 많아요 222222

    저 위에 한명 있네요.

  • 18. ....
    '23.12.20 1:20 PM (110.13.xxx.200)

    특히 딸이 만만하고 이야길 잘 들어주니까 더 심한거 같아요.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듷은 글을 이해를 못하니
    자기 하고픈 말만 하더라구요.
    노인네들인지... ㅉㅉ

  • 19.
    '23.12.20 1:46 PM (211.36.xxx.5)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잡힌 딸들은
    본인이 구속당한다는 인지가 없거든요..
    엄마가 서운해하면 미안하고 죄책감 느끼죠..
    내가 잘못한건가 싶고.
    가스라이팅이 따로 없어요.
    엄마가 무지하고 이기적이라 의도치 않게 저지르는 범죄.

  • 20. ....
    '23.12.20 2:19 PM (223.38.xxx.146)

    그렇더군요.
    재산좀 있는 친정부모 의 가스라이팅에 힘들어하면서도 남동생은 바빠서 모든것에서 열외이고 재산은 더 받는것도 당연하다며 자랑인지 푸념인지 늘 입에 달고 다니는 지인이 있어요.
    그지인도 아들하나 딸하나인데 자기 딸을 못놔요.
    딸이 자기한테 쓴 편지를 카톡창에 올렸는데 내용이 엄마 노후는 염려마시라. 아프면 내가 다 지켜주고 간호한다 뭐 이래요.
    자기도 자기부모때문에 힘들다고 입에 달고 다니면서 자기딸을 자기처럼 만들다니...

  • 21. ...
    '23.12.20 3:33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아들은 엄마인 여자와 성향이 달라 간섭질색하고 마마보이라고 놀림 받으니 거리두기를 하죠
    결혼하면 며느리 눈치도 보이니 더 그렇구요
    딸은 장모자리가 사위도 맘대로 부리고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게 요즘이더라구요
    육아도움이나 경제적 도움을 주는 경우는 더 하구요

  • 22. ..
    '23.12.20 7:05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딸만 셋인 집...
    엄마 너무 쎄고, 딸들도 뭉쳐 다니구요
    누가 그집 사위될지 ....

  • 23. ㄱㄷ
    '23.12.21 10:31 AM (211.234.xxx.146)

    동서네 딸이 딱 그상황이네요
    어려선 남동생에게 치이고 차별받고,
    다 자라니 엄마가 젤 불쌍하고 피해자고 무조건 엄마 최고
    마흔 다 돼 가는데 저러니 신기해요
    동서가 뭐든 남탓하고 이간질에 탁월한데 딸 교육?은
    정말 질리게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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