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오븐 사용하고
애들이 어릴 때는
슈플레 치즈케이크나 카스테라,
브라우니도 베이킹도 해서
선물도 했었지만
어느 덧 체력이 다해서
이제는 거의 안하고 있어요...
조만간 은퇴하면
호밀이나 통밀에다
견과류와 크렌베리를 듬뿍 넣고 구워서
건강하게 아침을 간단히 때우고 싶네요.
요즘 발효도 잘 되는 제빵기도 있다는데
건강한 빵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편리한 제빵기 좀 추천해주세요
한동안 오븐 사용하고
애들이 어릴 때는
슈플레 치즈케이크나 카스테라,
브라우니도 베이킹도 해서
선물도 했었지만
어느 덧 체력이 다해서
이제는 거의 안하고 있어요...
조만간 은퇴하면
호밀이나 통밀에다
견과류와 크렌베리를 듬뿍 넣고 구워서
건강하게 아침을 간단히 때우고 싶네요.
요즘 발효도 잘 되는 제빵기도 있다는데
건강한 빵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편리한 제빵기 좀 추천해주세요
10년째 고장이 안나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게 된다면 쿠쿠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십년전에 산 카이젤 쓰고 있어요...?
그냥 국산 오성으로 사심이...^^
윗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빵기가 오성.. 반가워요..
빵맛이 제일 좋다는 말이...
15년된 카이젤쓰고 있어요. 전 그냥 반죽기로만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발표는 제빵기보단 손으로 좀 성형하면 만드는 게 방실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요즘 제빵기는 다르려나요?
오성은 as가 너무 불편해요
지금 쓰고 있는데 as받아야 하는데
그냥 쓸때까지 쓰다가 다음에는 절대 다른걸로 사려구요
15년 이상된 카이젤 사용합니다.
국산이 좋아요. 오성 추천합니다.
괜찮아요 . 발효도 따로 시간 설정 할 수 있게 버튼이 따로 있으면, 더 좋겠고요
견과류 넣는 통은 물에 씻으니 녹이나서 안쓰고 있어요
오성 10년 넘게 쓰다가 고장 나서 알아보다
당근에서 키친플라워 3만원 주고 사서
5년째 잘 쓰고 있어요.
발효는 따로 하기 때문에 단순 반죽 기능만 사용하니
비싼 거 필요 없더라고요.
오성 10년쓰다 칼날 잃어버려
쿠쿠제빵기 쓰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잘꾸워져요 전에는 흰색이라 때잘타고 그랬는데 스텐이라 맘에듬
https://link.coupang.com/a/bj7zX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