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았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분이.. 제가 몇살인지 몰라요;;;;;
기분 좋았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분이.. 제가 몇살인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그냥 기분좋으면 된겁니다 ㅎㅎ
아 옆구리 결려서 파스붙였는데
우띠 너무 아프잖아요
갑자가..저보고 40대 같다며 동안이람서...
(저 40대 맞는데....ㅜ)
82에 올렸더니 이리저리 댓글로 따지시더니.
50후반에서 60쯤으로 본거라고 결론..
또르르...
예전에 자기가 몇년생이라고 막 얘기하던 점원 또 생각나네요. 그 보다 더 들어보이는데 화장품을 팔려고 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동안이라는 인사치레를 물씬 들으며 사나보다 했어요.
주변에서 동안이라고 하지만
다 요즘 젊어 보이잖아요?
날씬하고 염색만 해도 더 젊어 보이던데요
지금까지 동안 자랑 중에 최고글이네요 ㅋㅋㅋㅋ
이런 센스 글 너무 취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