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부끄러움이란게 없구나...
가방끈 좀 길다고
있는 척, 똑똑한 척, 우아한 척, 잘배운 척,
세상 잘난 척 요망을 떠는 것들도
욕심앞에서는 그 욕망을 감추지 못하고
부끄러움이란게 없어지는구나..
새삼 깨닫고 갑니다.
이 사람들은 부끄러움이란게 없구나...
가방끈 좀 길다고
있는 척, 똑똑한 척, 우아한 척, 잘배운 척,
세상 잘난 척 요망을 떠는 것들도
욕심앞에서는 그 욕망을 감추지 못하고
부끄러움이란게 없어지는구나..
새삼 깨닫고 갑니다.
법적용은 동등하다더니
순실이는
특검이고
김건희는 공작이래요 ㅋㅋ 똑같은 일인데요
역사이래 젤 뻔뻔한 족속들이 집권을 했어요
없으니
부끄러움조차 없는
서울대 법대출신한 장관이 명신이 한테만 법을 비껴..? 왜~그럴까요..?
난 대충..느낌이 오는데...?..ㅋㅋ
윗님
왜냐구요
김가래 비데위원장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양비론 아니시라는
분 이런글은 패스 하시나 봐요.
저자는 국민 수준을 어찌보고 저러는걸까요?
진짜 불쾌할 지경이네요.
한동훈 태블릿 피씨 보세요
쟤는 싸패 쏘패류.....
김학의 얼굴도 못알아보더니 거니 음성 영상 다 나왔는데도
저걸 공작이라고 떠들다니..
정권,바뀌어서 누군 가발벗겨지고 누군 쌩얼로 나타나는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