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교 라는 것이 중요하니까 태교가 있겠지요?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3-12-19 16:27:34

저는 뱃속에 있을때 부터 유산되서 죽어라 엄마 저주를 받았던 사람인데 자연유산이 안 되고 막달까지 붙어있는 바람에 낳은 케이스 거든요. 저를 임신했을 때 엄마 감정상태가 당연히 안 좋았을꺼고 그 옛날 그 위험하다는 양수검사로 성감별 까지 해서 딸 인걸 알고는 그때부터 저주를 퍼 붓고 줄곧 우울했을 꺼에요 엄마가.

이 얘기를 정신과에서 상담한 적이 있는데 의사도 너네 엄마는 굳이 안해도 될 말을 왜 한거냐 이 정도선 까지 말하고 말았어요.

옛날에는 요즘같이 정성들이고 신경써서 하는는 태교라는게 딱히 없었겠지만 적어도 엄마 감정 엄마 영양상태가 태아한테 전달 되는 건 맞지 않아요?

저는 만성 우울 불안에 시달리고 매일 무너져 있어요 마음이. 무너질 일이 없어도 그렇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그렇구요. 사는게 너무 지치구요.

 

IP : 223.33.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대
    '23.12.19 4:32 PM (14.32.xxx.215)

    산부인과 의사가 아니래요
    님은 양육과정의 문제겠죠

  • 2.
    '23.12.19 4:34 PM (121.185.xxx.105)

    법륜스님 말씀에 의하면 임신했을때 산모가 우울증 있으면 아이도 우울증 생긴다고 했어요.

  • 3. 법률이
    '23.12.19 4:36 PM (175.223.xxx.57)

    뭐라고 법률이 말하면 다 맞나요?

    님은 남탓 하는 중이죠

  • 4. ...
    '23.12.19 4:37 PM (1.232.xxx.61)

    원글님은 이제 성인이에요.
    과거는 빨리 버리세요.
    엄마가 태교를 저주로 한 건 확인도 어려운 일인데, 그거 붙잡고 내가 우울할 이유를 만들고 계시는 것 같아요.
    엄마가 원망스럽고 그래서 내가 이렇다 하는 것은 어린 시절의 철 지난 이야기일 뿐.
    이젠 원글님 인생의 주인은 원글님이에요.
    누가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책임져 주지도 못 해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을 해 보세요.
    작은 성취(정말 소소하고 작은 성취)라도 경험해 보시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거울 보고 한 번 미소짓기
    이런 거요.

  • 5.
    '23.12.19 4:43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뱃속에서부터 강인한 존재셨네요
    힘든 구간이 지나면 또 나아져요
    화이팅

  • 6. 검정
    '23.12.19 4:46 PM (58.182.xxx.184)

    감정기복 생리 증후군 호르몬 문제일수 있어요.
    전 생리 안하니 그 호르몬 ㄷㄷㄷ 문제가 사라졌네요 ㅎㅎ
    그걸 27일 주기로 했으니 미쳤죠 ㅠ

  • 7. AA
    '23.12.19 4:55 PM (1.226.xxx.137)

    태교 안믿어요
    같은 몸,같은 생각에서 태어난 쌍둥이,같은 방식으로 양육해도
    성격이 너무 달라요
    그냥 태어난거예요

  • 8. ㅇㅇㅇ
    '23.12.19 5:04 PM (73.83.xxx.173) - 삭제된댓글

    감정 영양 상태 전달은 복불복인듯.
    산모가 우울증 아기도 우울증인 건 태교 문제가 아니라 유전이라고 하죠

  • 9. ㅇㅇ
    '23.12.19 5:05 PM (73.83.xxx.173)

    글쎄요
    감정 영양 상태 전달은 복불복인듯.
    산모가 우울증 아기도 우울증인 건 태교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그걸 유전이라고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515 크록스 털내피만 사서 끼우세요. 7 꿀팁 2023/12/20 3,568
1523514 노사연 부친 '마산 민간인 학살 주도' 사자명예훼손 무혐의 14 방송퇴출 2023/12/20 4,209
1523513 설연휴에 발리4박가는데 호텔 옮기는거 무리일까요? 4 발리 2023/12/20 1,285
1523512 20대 남자 코트 추천 부탁드려요. 2 질문 2023/12/20 957
1523511 한국 OECD 국가들 중 노인 빈곤율 1위 /펌jpg 13 큰일이네요 2023/12/20 1,612
1523510 주식 배당금은 기준일에 그 주식 사도 되나요? 1 배당금 2023/12/20 1,661
1523509 어쩌다 사장 김아중은 영어가 전혀 안되나요 18 ㅇㅇ 2023/12/20 8,332
1523508 마음이 풀어지는 순간 12 .... 2023/12/20 3,453
1523507 상간녀가 공무원이 되었네요. 53 지켜본다 2023/12/20 22,779
1523506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경복궁 낙서범 : 낙서하면 돈준.. 2 같이봅시다 .. 2023/12/20 1,332
1523505 일국의장관이 며 칠 안보이더니 뇌물수수를 몰카라고? 3 한동훈 한가.. 2023/12/20 1,259
1523504 저는 동서예요 6 00 2023/12/20 4,482
1523503 노사연 부친 양민학살, 사자명예훼손 무혐의 13 ㅇㅇ 2023/12/20 3,306
1523502 같은 제품러닝화라도 남자신발이 더 크죠? 4 질문 2023/12/20 842
1523501 저는 며느리예요 18 싫다 2023/12/20 7,462
1523500 소소한 일상들 (feat 딸과 아들의 선물) 9 딸과 아들 2023/12/20 2,268
1523499 정리정돈 받아보신 분 계세요? 8 정리 정돈 .. 2023/12/20 2,838
1523498 특목고나 전사고 다니는 아이들도 생기부 컨설팅을 받나요? 2 .... 2023/12/20 1,788
1523497 팥죽할때 새알심 넣으시나요? 4 중년 2023/12/20 1,580
1523496 눈와서 신난 푸바오 17 ㅇㅇ 2023/12/20 4,766
1523495 생활지원사 합격 13 딸기사랑 2023/12/20 6,427
1523494 플라스틱 잘 아시는 분 PP 와 PS 중에서 1 플라스틱 2023/12/20 587
1523493 전 시누예요 14 ㅁㅁ 2023/12/20 6,392
1523492 팥죽 연습삼아 만들어봤는데 맛없어요ㅠ 4 동지팥죽 2023/12/20 1,819
1523491 코엑스는 길잃기 십상이네요.. 20 …… 2023/12/20 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