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전에 스마트 폰을 갖고 놀게 하면 안됩니다.
금쪽이 프로인지 어디서 인지 모르지만
유아기 때에 스마트 폰을 주면 ADHD(집중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나타난 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생각 없는 젊은 부모들이 문제이죠!
귀찮다고 폰 쥐어 주고 놀게하는 풍경을 식당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부모가 되는 것이 참 어렵네요ㅜㅜ
스마트 폰까지 있어서 중고등때도 또 문제가 생기고....
4-5세 이전에 스마트 폰을 갖고 놀게 하면 안됩니다.
금쪽이 프로인지 어디서 인지 모르지만
유아기 때에 스마트 폰을 주면 ADHD(집중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나타난 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생각 없는 젊은 부모들이 문제이죠!
귀찮다고 폰 쥐어 주고 놀게하는 풍경을 식당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부모가 되는 것이 참 어렵네요ㅜㅜ
스마트 폰까지 있어서 중고등때도 또 문제가 생기고....
Adhd는 그런거 한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조현병이 폰한다고 생기고 원시시대에 폰해서 adhd가 생긴건가요?
겁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조현병하고 ADHD하고는 달라요!!!
근거요? 의사들도 명확하게 모르는데 님이 금쪽이 보고 알게됐다고요?
그럼 우리 조카는 폰도 안했고 tv 도 안봤는데 왜 adhd인가요? 폰이 없는 가난한 나라에선 없는 병인가요?
추정할 뿐 근거 없어요
진짜 의사들도 명확하게 모르는데 힘든 엄마들 두번
죽이는 사람은 되지마요
유아기 때에 스마트 폰을 주면 ADHD(집중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나타난 다는 것은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다 아는 상식인데,
100명중에 님의 조카는 예외로 있는
일반화의 오류 정도이겠지요???
정신과 의사한테 가서 물의 보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몰라요. 유전일 경우가 많다고 추정할뿐이지 ( 유력)
시청자께서 텔레비전 보면 파악할 수 있는 걸
현대 정신의학과에서 모르는 거 보면 참 신기해요
아이들 식당에거 되도록 핸드폰 안 보여주며 키운 사람입니다만
보여주면~ adhd 생기는데 방치한다
안 보여주면~ 식당에서 아이들 시끄럽게 하는데 예의 없다
참 (젊은) 부모들에게 참견하는 거에
왜 이리 당당하고 자기들 권리처럼 여기는 건지
의 원인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일세
모르면 의사도 간호사도 아는 상식타령 하지 말고 가만 계시면 됩니다.
Adhd는 감각통합장애의 한갈래고요, 그 중에서 경미한거예요. 심한 경우는 비언어성학습장애 발달장애라고 해요. 즉 뇌가 고르고 잘 발달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예요
의사도 간호사도 다 안다는상식이라니.
어디 그 근거가 뭔지나 들어봅시다.
뇌는 태어나기전에 완성되는게 아니구요...
몇 살 더 먹어야 완료되어요.
진짜로 adhd를 줄이고 싶다면 공부를 안시키면 되요. 컨베이어 벨트에 애들을 주르륵 앉혀놓고 칼같이 시간재서 아웃풋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니 그 목표에 어긋나는 아이들이 계속 생기는거죠.
사이비가 왜 생기는지 이해가
무식하면 용감하네요.
금쪽이인지 뭔지 보고 알게 되었고 의사.간호사 다 아는 상식이라니..
근거있으니 모르면 가만 있으라고 윽박에 논문이라도 쓸 기세네요.
그래서 근거가 뭐에요?
어긋나요
ADHD인 애들이 어려서 폰 많이 봤겠죠
아니면 집중 못 하고 난리치니까요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근거없는 이야긴 아니네요.
오은영 박사는 ADHD의 원인을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유전'인데요. 부모가 ADHD와 유사한 증상이 있었을 경우 80%는 아이가 닮는다는 거예요. 오히려 육아로 인한 주의력 결핍 등은 곧장 ADHD로 진단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후천적 환경보다는 생물학적 요인이 가장 크다는 겁니다.
그는 두 번째로 '만 2세 이전 미디어 노출이 많은 경우'를 ADHD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쓸 때 유튜브를 보여 주는 부모들이 적지 않은데, 이 같은 상황이 ADHD를 부를 수 있다는 거죠. 시각적 동영상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주의력 발달에 부정적 영향이 있다는 것은 이미 학계의 정설입니다. "어떤 국가도, 어떤 전문가도 만 2세 미만 아이에게 동영상을 권하지 않는다"라고 오은영 박사는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염료가 ADHD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손에 쥔 것을 금세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의 체내에 화학 염료가 흡수되면 뇌 주의력의 발달을 저해한다는 설명입니다.
솔직히 위의 오은영박사의 글 읽어도 납득은 안되네요
어릴때 폰많이 보는게 ADHD 증상으로 일어나는 결과와 비슷한 양상을 가져올수있다 정도의 이야기인거 같은데
여러 견해들이 있는데 단정적으로 아니라는 것도 이상함.
성장하는 전두엽 발달기에 과한 무언가는 분명 안 좋은 영향이 있겠죠.
최근 뇌과학 이론들도 뜨고 있던데
성인에게도 과한 폰 사용은 도파민 분비로 일상의 주의집중을 방해한다고 하는데 뇌형성기에도 불균형을 초래하겠죠.
성인 되기전까지 계속 발달함
유아기때 스마트폰에 노출되면 전두엽 발달이 안되어서
공감능력 떨어지고 폭력성. 충동성 높아진다는
연구결과 있죠. 이미 오래전에
하버드대랑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연구했어요
여기 써진 글 보고 조심해서 나쁠 거 없는 듯 합니다.
오은영 박사는 ADHD의 원인을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유전'인데요. 부모가 ADHD와 유사한 증상이 있었을 경우 80%는 아이가 닮는다는 거예요. 오히려 육아로 인한 주의력 결핍 등은 곧장 ADHD로 진단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후천적 환경보다는 생물학적 요인이 가장 크다는 겁니다.
그는 두 번째로 '만 2세 이전 미디어 노출이 많은 경우'를 ADHD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쓸 때 유튜브를 보여 주는 부모들이 적지 않은데, 이 같은 상황이 ADHD를 부를 수 있다는 거죠. 시각적 동영상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주의력 발달에 부정적 영향이 있다는 것은 이미 학계의 정설입니다. "어떤 국가도, 어떤 전문가도 만 2세 미만 아이에게 동영상을 권하지 않는다"라고 오은영 박사는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염료가 ADHD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손에 쥔 것을 금세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의 체내에 화학 염료가 흡수되면 뇌 주의력의 발달을 저해한다는 설명입니다.
아동기에 나타난 ADHD가 어른이 되며 사회적 영향으로 완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성인 ADHD' 역시 존재합니다. 오은영 박사는 성인 ADHD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공개했는데요. 각 문항을 살펴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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