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랑 3개월동안 연락 안하다가

슬픔 조회수 : 4,863
작성일 : 2023-12-19 14:03:27

서운한게 있어서 엄마랑 연락 안하고 지낸지 3개월째인데요.

그래도 용기내서 안부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오긴 왔는데 역시나 폭언글이네요.

본인 기분 상하면 다 큰 딸한테 평소에도 쌍욕은 기본이긴한데..

이번에는 폭언 플러스 남편욕 플러스 호적 파가라고 하네요.

뭔 큰 죄를 졌다고ㅜㅜ

IP : 106.101.xxx.1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9 2:05 PM (116.32.xxx.73)

    어휴
    그럴땐 부모란 분이 이런 폭언이나
    자식에게 보내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라고 보내보세요

    글 보는 제가 다 속상해요

  • 2. ㅡ,.
    '23.12.19 2:11 PM (121.134.xxx.200)

    원글님 다른 복 많이 받으시길요

  • 3. 까스라이팅엄마
    '23.12.19 2:11 PM (112.212.xxx.224)

    저도 그런 엄마를 가진 50대인데
    전앤 엄마를 전전긍긍 눈치보고 뭐해다 갇다 받치고 암튼 노예였는데요.
    님 저처럼 늦게까지 노예 마시고 정신적으로 독립하세요.
    왜 가슴아 아파요
    화가 나고 대응해야죠.
    어른으로 나를 함부로 대하는 타인을 같은 방삭으로 대하세요.
    세상에 효도보다 더 중요한건 나 자산을 스스로 존중하며 살랑하는거에요.
    성장하세요.
    변하세요.
    안그럼 병 걸려요.

  • 4. 아휴
    '23.12.19 2:13 PM (122.46.xxx.45)

    어머님 왜 그러세요. 다행히 아직 건강하신가봅니다
    아프시면 딸 찾을겁니다

  • 5. 토닥토닥요
    '23.12.19 2:1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본인 기분 상하면 다 큰 딸한테 평소에도 쌍욕은 기본이긴한데.."

    평소에도 얼마나 원글님 마음 고생 심했을지...
    이번에 추가 폭언까지 엄마가 너무 심하시네요

    원글님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요
    원글님 잘못이 아니잖아요
    이러다가 원글님 정신적 트라우마가 깊어질 것 같아요
    엄마 연락을 피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어요

    이 글 보는 제 마음도 안 좋네요
    원글님께 위로 드립니다

  • 6. 토닥토닥요
    '23.12.19 2:1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본인 기분 상하면 다 큰 딸한테 평소에도 쌍욕이 기본이라니요

    평소에도 얼마나 원글님 마음 고생 심했을지...
    이번에 추가 폭언까지 엄마가 너무 심하시네요
    이러다가 원글님 정신적 트라우마가 깊어질 것 같아요
    엄마 연락을 피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어요

    안부 문자 보낸 딸한테 폭언글 보내시는 엄마면
    쉽게 그 성정 안 변하실 것 같아요

    이 글 보는 제 마음도 안 좋네요
    원글님께 위로 드립니다

  • 7. 토닥토닥요
    '23.12.19 2:23 PM (110.10.xxx.120)

    본인 기분 상하면 다 큰 딸한테 평소에도 쌍욕이 기본이라니요

    평소에도 얼마나 원글님 마음 고생 심했을지...
    이번에 추가 폭언까지 엄마가 너무 심하시네요
    이러다가 원글님 정신적 트라우마가 깊어질 것 같아요
    일단 엄마 연락을 피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어요

    안부 문자 보낸 딸한테 폭언글 보내시는 엄마면
    쉽게 그 성정 안 변하실 것 같아요
    맞대응하면 더 쎈 폭언 날라올지도...

    이 글 보는 제 마음도 안 좋네요
    원글님께 위로 드립니다

  • 8.
    '23.12.19 2:2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본인을 보호하세요

  • 9. ㅇㅇ
    '23.12.19 2:32 PM (175.200.xxx.19)

    쫌 !! 왜 엄마대접을 해주는건가요?
    엄마답지도 않은 엄마에게요
    호적 파가라고?
    현행법상 부모자식은 천륜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서 호적 파는게 불가능한데 왜 그런대요?

    빨리 법이 바뀌어서 법적으로도 서로 남남될 수 있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 10. 꿀벌
    '23.12.19 2:56 PM (121.141.xxx.248)

    부모라도
    나를 함부로 하는 사람이랑 연락마세요
    내가 만만해서 그런거에요
    괜히 죄책감 느낄 필요없어요
    그들도 나없이 잘 삽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에요
    구구절절 말할필요없이 차단하새요

  • 11. ..
    '23.12.19 2:57 PM (221.150.xxx.31)

    슬퍼하지마세요~
    저도 엄마복이 참 비참하게 없는 사람이지만
    엄마의 폭언과 차별에 더이상 맘 쓰이지않아요.
    내가 엄마를 마음 속에서 버렸거든요.
    이젠 늙고 노쇠해져 육신과 정신이 무너지고
    자식들의 돌봄을 원하시지만
    절대 노노!! 저는 안해요.
    챙김받고 사랑받은 자식이 하면 되죠.
    엄마가 어린 저의 고통에 무관심했던 것처럼
    저도 늙은 엄마의 고통에 아무 관심이 없는데
    제 잘못만은 아니라 생각해요.

    원글님도 많이 슬퍼하지마시고
    원글님 자신과 원글님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더 사랑해주세요~

  • 12. 에휴
    '23.12.19 3:10 PM (106.101.xxx.134)

    진짜 대단하네요
    앞으로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 13. 에휴
    '23.12.19 3:17 PM (116.34.xxx.24)

    그러면 다시 연락 올때까지는 먼저 연락마세요
    그리고 원글은 그동안 상담 좀 받으세요
    혼자 못 당해요

    저는 정신과 약 복용하면서 상담받으니 효과가 아주 좋았구요 그러면서 신앙생활 정상적으로 겨우 이어나가요
    그 전까지는 저도 인정받으려 그래도 천륜인데 엄청 노력했어요 나를 깎으면서도.. .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담히 내 입술로 이야기해 나가며 서서히 내 모습을 찾고 괜찮아 도닥여요
    지금은 연락하고 싶을때 가고싶을때 가고있는데
    되려 제 눈치 보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437 자궁 내막증 증세로 어떤게 있나요? 4 2023/12/20 2,099
1523436 저만 딸바보가 아니었네요. 4 낯선오십대 2023/12/20 1,771
1523435 한동훈만 싫어 해라 23 지나다 2023/12/20 2,138
1523434 비타민씨가 소화를 돕나요 방해하나요 3 소화 2023/12/20 1,427
1523433 에르메스 커피잔을 당근에서 샀는데.. 11 궁금 2023/12/20 4,206
1523432 갑자기 이재명을 예찬하는 보수들 22 ft.변희재.. 2023/12/20 2,227
1523431 언론과 검찰 6 세상 2023/12/20 566
1523430 한뚜껑 대답이 진짜 어이없네요.ㅎㅎ 29 어서와~ 2023/12/20 4,621
1523429 압력밥솥 그대로 밥 보관 8 2023/12/20 2,083
1523428 삼만원 종무식선물 모가좋을까요? 5 마니또 2023/12/20 1,516
1523427 모공이 뻥뻥 하다못해ㅜ.ㅜ 7 00 2023/12/20 3,400
1523426 한동훈 싫은데 이재명도 싫음 67 ... 2023/12/20 3,569
1523425 카톡에 자랑질 할까 했는데 12 ㅡㅡ 2023/12/20 4,055
1523424 애정결핍이 50이 되도 고쳐지는게 아니네요. 27 ㄷㅂ 2023/12/20 5,386
1523423 조민씨 화장품 53 ㄴㅅㅈ 2023/12/20 11,844
1523422 계단식 아파트에 살면 계량기나 세탁기 얼까요? 8 ... 2023/12/20 1,929
1523421 급질 위내시경 수면vs비수면 6 궁금이 2023/12/20 1,344
1523420 턱라인 살 늘어지는거 무슨 시술받으면 될까요? 7 ..... 2023/12/20 3,685
1523419 "출발하는데 탑승객이 없네"…속도 조절 들어간.. 51 ㅁㄴㅇㄹ 2023/12/20 21,287
1523418 주위에 문학도들이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네요 휴~ 6 2023/12/20 4,177
1523417 중등아이가 손떠는데요 20 손떨림 2023/12/20 5,001
1523416 한번 들으면 기절할 것 같은 사자후 3 웃어요 2023/12/20 2,736
1523415 감사합니다 2 영화 2023/12/20 953
1523414 경기도 눈 쌓였나요? 3 .. 2023/12/20 3,048
1523413 난방텐트 말고 얼굴텐트 11 눈이오네 2023/12/20 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