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싫어하는 장르가 트로트..
그것도 어린이들이 부르는 트로트인데 지하철 대기중에 나와요..
지하철역 티비에서 틀어둔거라 아주 고퀄리티로
크게 쩌렁거리며 울리네요
애기가 한서리게 애끓는목소리로 인생이 어쩌구 사랑이 어쩌구하며 트로트불러대는데 소름이ㅜㅜ(미안ㅠ)
이어폰이 없어서 귀도 못막고
어서 지하철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ㅜㅜㅜㅜ
제일싫어하는 장르가 트로트..
그것도 어린이들이 부르는 트로트인데 지하철 대기중에 나와요..
지하철역 티비에서 틀어둔거라 아주 고퀄리티로
크게 쩌렁거리며 울리네요
애기가 한서리게 애끓는목소리로 인생이 어쩌구 사랑이 어쩌구하며 트로트불러대는데 소름이ㅜㅜ(미안ㅠ)
이어폰이 없어서 귀도 못막고
어서 지하철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ㅜㅜㅜㅜ
지금 라디오 미니에도 트로트....
정말 싫어요...
삼실 제 컴터에 틀어놓고 있는데
트롯나오면 볼륨 줄입니다... 짜증
트로트가 불편해요. 티비나오면 채널 바로 넘깁니다.
만나면 트롯 경연대회 참가자들 히스토리 읊어대는 지인 있어서 피곤, 관심도 없고 청승맞아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