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귀신이 앉아서 밤새 쳐다본다고 했더니 다 닫았네요
깔끔
진작 이럴것이지 얼마나 가나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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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애가 하도 옷장문을 열고 살아서
.. 조회수 : 5,029
작성일 : 2023-12-18 23:28:16
IP : 118.35.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앗
'23.12.18 11:3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울 아들한테도 써봐야겠어요.
2. ㅋㅋㅋ
'23.12.18 11:34 PM (211.243.xxx.169)아우 귀여우셔
3. oo
'23.12.18 11:35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ㅎㅎ
강력한 한방이네요.
옷을 너저분하게 던져놓고 쌓아놓고도
계속 옷을 사 모으는 딸에게 필요한 한마디는 뭘까요.4. ㅋ
'23.12.18 11:41 PM (118.235.xxx.176)웃다가..저도 무서워졌어요ㅠㅠ
5. ㅇㅇ
'23.12.18 11:42 PM (1.227.xxx.142)우리집 딸은 그래도 소용없더라구요.
왜 쳐다본대~
여튼 강력한 한 방 더 없을까요~6. 하하하하하
'23.12.19 12:36 AM (108.41.xxx.17)왜 쳐다본대 ...
7. ㅇㅇ
'23.12.19 1:15 AM (1.243.xxx.125)웃다가 무서워지고 장농 쳐다보게되요
8. ...
'23.12.19 7:53 AM (125.130.xxx.168)진짜..귀신들 옷장안에 숨는거 좋아해요.. 특히 어린애들..
9. ..
'23.12.20 11:56 PM (61.254.xxx.115)저도 무당들이 유투브에서 하는말 들었어요 열린 옷장으로 드나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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