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날 싫어하는 사람이
내가 잘되면 배아파 죽겠구나.
반대로 내가 못살면 꼬시겠구나.
싫어하는 사람이 잘되는것에 초연할 사람은
별로 없겠죠?
좋아하는 사람이 잘되는것도 못견디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날 싫어하는 사람이
내가 잘되면 배아파 죽겠구나.
반대로 내가 못살면 꼬시겠구나.
싫어하는 사람이 잘되는것에 초연할 사람은
별로 없겠죠?
좋아하는 사람이 잘되는것도 못견디는 사람이 많은데.
내 인생 신경쓰기도 바빠서요.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는 다 빈손으로 죽는 거고....
진짜 싫어지면 아예 무관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소식이 잘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잘된 소식 들어도 그냥 뉴스에 나오는 무관심의 연예인이 돈많이번다 이 정도 느낌? 완전한 타인 얘기같아서 별 생각이 안들어요
솔직히 배 아파요
마음을 곱게 써야 내인생도 잘풀려요.
쌤많고 욕심 질투 많은 사람보면
늘 불행해보여요
친한 사람 잘 되어도 싫어해요.
그냥 자랑을 말아야..
첨엔 싫다가 나중엔 무관심해짐..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우리 조직의 인사권을 틀어쥔 수장으로 올라감. 그 사람도 맨날 날 욕하고 다님..첨엔 짜증났지만 지금은 그냥 소박하게 살기로 함. 그렇다고 내가 짤리거나 일찍 나가는 시스템은 아니기 때문임.
그냥 그렇구나 끝
40되니까 친구도 만날 때 친한 거지 뒤돌아서면 생각 잘 안 나요
네, 배 아파요.
싫은 생각 드는 게 당연하죠
불혹지나니 그것도 초연해 지더라구요.
나 살기 바빠서 그런가…
그냥 그런가보다. 좀 부럽네!
제 관심과 에너지를 부정적인데 쓰는게 아까워졌어요.
부자되면 돈복은 있나보네
근데 불안정,불만족,미성숙한 상대의 내면을 아니까 본인과 본인가족들 끝없이 볶아대겠네 쩝! 이러고 끝
사이좋은 사람도 잘되면 배아픈데 무슨 당연한말씀을..
사람이니까 잠깐은 그런 생각 들긴하죠.
근데 나이드니 남을 미워 할 에너지와 시간이 부족해요.
당장 내 앞에 닥친 일들이 많아서 가만히 앉아 남 신경쓸 여유가 없네요.
권모술수에 능하고 팔요한 사람에게 아부체질에 얍샵한 사람이 잘 나가는거 보면 좀 그래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 잘 되야죠.
아프다기보다
더 꼴뵈기 싫어지죠 ㅋㅋ
가장가까운친구가 가장 강력한 적이다.!무릎을 딱.쳣어요.
어지간히 싫은사람은 잘되는거 안바라는데 잘됐을땐 노력은 했지 그런가보다 하고 정말 싫은사람은 잘 안되더라고요. 회사에서 직원때부터 싸가지 없고 싸나운 남직원 욕심대로 승진 못하더라고요. 싫은 사람은 잘살던 말던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완전 남이면 잘살든 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싫은 친구면 원래 남이었으니 완전 남이 돌아가는거죠.
어지간히 싫은사람은 잘되는거 안바라는데 잘됐을땐 노력은 했지 그런가보다 하고 정말 싫은사람은 잘 안되더라고요. 회사에서 직원때부터 싸가지 없고 싸나운 남직원 욕심대로 승진 못하더라고요. 싫은 친구면 잘살던 말던 신경 안쓰는게 편해요. 완전 남이면 잘살든 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싫은 친구면 원래 남이었으니 완전 남이 되는거죠.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백명중에 한두명.. 저건 망해야하는데... 싶은 사람 있잖아요. 잘되먼 싫고 안되면 당연히 그래야되라는 생각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