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덩그러니 있으니 외롭네요.

홀로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23-12-18 21:19:23

남편은 약속있다하고 아들은.학원. 가고.

혼자 있는 시간이네요.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가  연락 오는이 하나 없고 연말 모임도 하나 없는.  ...  

신세지고 살은 적 없으나  바른말만 하고 살아 그런가 주위에  사람이 없네요. 

한동안은  그런게 참 좋았는데 작은 사업하나 하고 한덩안 바쁘게 지내다 요 며칠 집콕  하니  참 외롭네요. 

만나자고 전화 하고싶은 사람이 없는게 더 큰거 같아요.   50이 다되가는 지금  내년을 어찌 살아야  1년뒤 연말은 덜 외로울까요.. 

 

 

IP : 121.131.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8 9:21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바른 말만 하고 살아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외롭겠네요.

  • 2. 00
    '23.12.18 9:25 PM (223.38.xxx.8)

    반짝이는 트리도 켜고 재밌는 예능이라도 보세요
    마음 맞는 친구도 인연이 되면 생기겠지
    생각하면 편해요

  • 3. 그냥
    '23.12.18 9:27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취미를 가지세요.
    저는 30대 중반에 인간관계 다 정리하고 깊은 외로움이란 시간도 거치니 어느 순간 자유롭고 편해요.
    제가 거쳐간 시간을 남편은 50대에 이러저러한 사건으로 친구들도 많이 정리되고, 가끔 외로워 하지만 취미부자라 잘 지내더라구요.

  • 4. 누군가는
    '23.12.18 9:31 PM (182.228.xxx.67)

    무척 부러워할 시간이네요

  • 5. ..
    '23.12.18 9:32 PM (59.11.xxx.100)

    그냥 취미를 가지세요22

    저도 40초반에 은퇴하고 인간관계 정리 되더라구요.
    처음엔 외롭기도 하고 그날이 그날 같아서 뭔가 잘못된 것만 같았는데 "내가 뭘 좋아했더라..." 되짚어 보니 생각나는 게 딱히 없어서 무식하게 공부, 운동 했어요.
    그 생활 십년쯤 하니 취미부자라 지금은 남편한테 전수시켜 주는 중.

    혼자서도 잘놀 수 있는 취미부자 되세요.
    그래야 가끔 불러주는 모임에 나가서 에너제틱하게 놀고 올 수 있어요.

  • 6. ㅡㅡ
    '23.12.18 9:50 PM (1.232.xxx.65)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분들이
    인간관계 없다고 이러시는게 참......

  • 7. 사람없으면
    '23.12.18 10:01 PM (125.240.xxx.204)

    아이고...사람 만나봐야 뜬구름 잡는 이야기뿐...뭐 재미있나요.
    따뜻한 차 한 잔 두고
    영화를 보시든
    책 한 권 읽으시든
    혼자서도 꽉 찬 시간 보낼 수 있어요.

    좋으시겠어요...

  • 8. ..
    '23.12.18 10:43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사람 만나봐야 뜬구름 잡는 이야기뿐...뭐 재미있나요.222

    싱글인데 취미 생활하며 혼자 있는 시간 즐겨요

  • 9. ㅇㅇ
    '23.12.18 10:46 PM (223.38.xxx.44)

    바른 말만 하고 살아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외롭겠네요
    22222
    진심어린 조언이면 다들 기분 나빠하지는 않죠
    50에 변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성격부터 고치시는게...
    주제넘는 지적질, 가르치려들면 어디가나 다 피해요

  • 10. ...
    '23.12.18 10:48 PM (114.204.xxx.203)

    바른 말이라 생각해도 참을줄도 알아야죠

  • 11. ....
    '23.12.18 11:31 PM (110.13.xxx.200)

    저는 모임가도 사람만나도 다 재미가 없네요.
    만나도 재미가 없으니 자꾸 안 나가게 됨.

  • 12. 저도비슷해요
    '23.12.19 1:06 AM (124.49.xxx.188)

    애들크면 날아갈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인간관계가 없어 이젠.포기햇어요..
    있어도 연락이 없고...나만한.ㄴ 연락은 무의미하드라구요

  • 13. 저도비슷해요
    '23.12.19 1:07 AM (124.49.xxx.188)

    가기 싪은데 내년엔 골프라도 배워야겟어요..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야

  • 14. ㅎㅎ
    '23.12.19 7:46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취미 생활하세요. 좀 나아요.
    물론 취미생활할때 말은 본인기준 바른말하려말고. 날씨같은 일상적인거만하시고요.

  • 15. ㅎㅎ
    '23.12.19 7:49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취미 생활하세요. 좀 나아요.
    거기서 좀어울려지내지기도해요.취미 관련이야기 하며요.

  • 16.
    '23.12.19 8:08 AM (223.56.xxx.46)

    막말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본인은 바른말한다고 해요

  • 17. ㅎㅎ
    '23.12.19 10:37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취미 생활하면 좀 나아요.
    거기서 좀어울려지내지기도해요.
    단 불필요한말 안하고 취미 관련이야기 위주 하며요.

  • 18. 세상에
    '23.12.19 2:40 PM (124.5.xxx.60)

    른말만 하고 살아 그런가 주위에 사람이 없네요.--> 본인은 바른말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무례한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참아준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3383 근데 진짜 젊어서 노안이 나이먹어도 그대로 아니던가요? 9 ㅇㅇ 2023/12/19 2,914
1523382 제빵기를 추천해주세요 8 2023/12/19 1,913
1523381 60대 처음 요가 시작해요 복장조언부탁해요 13 모모 2023/12/19 3,057
1523380 당근하면서 절약하게 되네요 5 ㅡㆍㅡ 2023/12/19 4,264
1523379 통장개설 20일 지나야 되는거요 4 통장 2023/12/19 2,065
1523378 독감 걸린지 이주째인데 ..축농증 된거 아닌지.. 10 급비염 2023/12/19 2,101
1523377 선물받은 칫솔이 맘에 들어요 2 바다 2023/12/19 3,492
1523376 친척할아버지 100세 생신잔치에 30 장수의 비결.. 2023/12/19 10,692
1523375 한국총통 부인 김건희 뇌물 받다/펌 jpg 2 아오 2023/12/19 3,249
1523374 사람들이 저를 90년생으로 봐요 15 자랑해요 2023/12/19 5,313
1523373 尹 "취임 후 민생 관련 일이라면 열 일 제쳐두고 직접.. 42 ㅇㅇ 2023/12/19 3,716
1523372 엄마가 아들한테만 증여하는 거... 변호사 상담 받으면 좋을까요.. 11 마리 2023/12/19 4,034
1523371 전기면도기 어떤게 좋아요? 2 2023/12/19 678
1523370 나라 망하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24 .. 2023/12/19 5,013
1523369 발 뒤꿈치 어쩌죠?ㅠㅠ 26 ... 2023/12/19 7,843
1523368 애들 크리스마스 선물 뭐사세요? ㄴㅇㄹ 2023/12/19 629
1523367 자궁경부 폴립 바로 제거하신분도 있는데 6 2023/12/19 1,927
1523366 중고나라 사기당한것 같은데 경찰서 가야하나요? 2 .. 2023/12/19 2,680
1523365 현대차 러시아 매각, 단돈 14만5000원 13 ... 2023/12/19 5,381
1523364 필라테스 레깅스 안에 속옷 추천해주세요 3 속옷 2023/12/19 1,967
1523363 완전 완전 혼자인분 계신가요 37 23 2023/12/19 19,123
1523362 세탁기가 얼었네요 ㅜㅜ 7 .. 2023/12/19 4,421
1523361 고양이를 몰랐던때로.. 돌아가고싶어요 21 고양이 2023/12/19 4,652
1523360 화장품 모델 데뷔 조민 133 응원합니다 2023/12/19 19,588
1523359 집에서 영어 가르치는데 너무 행복해요.. 21 ^^ 2023/12/19 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