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아니라 그런가봐요.
누구는 나를 부러워 하겠지만
나는 또 누군가가 부러워서..... 빠져요 글보면 하....
이때 이렇게 할껄 저렇게 할껄... 마음이 어지러워요.
서울대는 아니라 그런가봐요.
누구는 나를 부러워 하겠지만
나는 또 누군가가 부러워서..... 빠져요 글보면 하....
이때 이렇게 할껄 저렇게 할껄... 마음이 어지러워요.
우울한 연대생인가봐요
안타깝지만 합격이면 더 이상은 욕심이죠. 학벌 좋은 집안에서 자랐는데 너무 짜증났어요. 친척들도 비교질하고 ㅜㅜ 다 거기서 거긴데 말입니다. 서울대 아니라 MIT, 하버드 졸업했어도 인생은 그리 별다르진 않던데요.
연고대 합격했나봐요
아이들 카이 졸업했는데도 입시철 되 면속이 시리네요. 어쩔 수 없죠. ㅜ
입시는 모두에게 상처라잖아요. 남들이 보기에 아무리 부러워보이는 학교여도 내가 맘에안들면 미련이 남죠…충분히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고딩때는 꼴지의대도 절하며 간다했는데 막상 의대보내니
인서울 의대못한게 가슴시려요. 사람이 만족이라는게 없나봐요.
연대도 서울대 부러워하고
서울대도 의대 못 간거 속상하고
그런거죠. 수준이 다 다른거니
서울대 갈만한 성적이었나보네요
이때 이렇게 할껄 저렇게 할껄.
---
그랬어도 결과는 같았을 지 모르죠.
그냥 기분 좋게 마무리 하시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세요
.
방금 어떤 영상 하나 봤는데 서울대 교수 중 국내 박사 비율 거의 적고 대부분 해외석박사라고 하더군요.
그냥 단적인 예로 그렇게 공부 시켜봤자 국내 박사 퀄리티조차 높지도 않은 나라에서 입시에 목숨 걸고 돈 쓴다고 그래서 저출산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뭐 그러더라구요
밑에 학교 다녔는데 첫 엠티에서 놀랐어요.취중진담을 하건 술주정을 하건 그놈의 서울대 타령에 ㅡ ㅡ 재종반 와 있는줄
수능중독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근데 빠져요글은 왜써요? to계산하라고?
우울한 연고대생 ㅋ 남들은 또 님을 부러워하겠죠.
돌고 도는 입시.
자랑심리라고 합디다
연고대생이
서울대 가려고 반수든 재수든 하잖아요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인 연고대생
그 연고대생은 또 서울대를 부러워하고
다들 그런가봐요
서떨연 서떨고
새내기들 친해지면 자기내끼리 자조적으로 저런 말 많이 한대요
서울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학교가 연대라면서요.ㅎ
그냥 나 뽑아주는 학교가 제일 좋은 학교라 생각하면 안될까요?
한국 사회는 너무 줄세우기로 별 의미없는 일에 시간낭비 하는거같아요.
저도 똑같아요.
그래도 저희 애 오라고 하는 학교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그렇네요
면접(수능 전) 왜 간건지
불수능에 왜 점수는 잘 나온건지
정시 지균 받을 점수인데 수시에서 걸러졌으니ㅜㅜ
주변에 괜한 자랑으로 들릴까싶어 말도 못하고 안도감보다는 자책으로 지내고있어요
여기서도 재수없다소리들을까 싶네요
마음 조정이란게 쉽진 않겠지만
지나간 과거에 나의 앞날을 버리지마세요
정말 정말 바보같은짓 아닙니까
앞날을 위해 쏟아부어도 모자랄 시간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래서 마지막에 문닫고 들어가는 애들이 모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크다잖아요.
저희 애가 카이만 세 가지 전형에서 붙고 서울대 떨어져서 그 마음 알아요. 서울대 2배수까지 갔고 목표했던 아이라 좀 힘들어했어요. 근데 막상 또 학교 가니 그런 애들 날고 기던 애들이 천지라 나만 아쉬운게 아니구나 하면서 잘 다녀요.
늘 얘기하죠..서울대의대말고는 죄다 사연들이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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