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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의 표준이 다를때, 어찌해야할까요?

극한직업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3-12-18 16:58:46

아이들 셋이 극도로 반대 성향이에요.

큰애는 완전 깔끔쟁이.

막내가 더러워도 그렇게 더러울 수가 없어요.

표준이 높지않은 제가 뒷목 수시로 잡으니

여기 말씀드리면 깔끔하신분들 다 기절하실듯... 고집불통이고요. 

문제는 큰애가 집에 들어오기 싫을 정도랍니다. 

저는 중간이라 더러워서 못살겠다... 정도인데

큰애 눈에는 정말 싫을거에요.

남편도 깔끔쟁이인데 어지르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누가 어지른거 치우지는 않아요.

저만 중간에서 죽어나네요.

1번은 3번에게 뭐라하고 3번은 1번에게 뭐라할 것을 

내게 말하고 남편은 수수방관하고. 

2번도 굳이 말하자면 더러운 쪽에 더 가까운데 그래도

눈치는 봐요.

아... 집안이 전쟁통이네요.

아무래도 엄마는 극한 직업인듯.

IP : 122.45.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8 5: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3번을 잡아야죠. 깨끗한 집에는 살아도 더러운 집에는 못 살아요. 적어도 표준은 되어야죠.

  • 2. 그렇죠.
    '23.12.18 5:19 PM (122.45.xxx.84)

    3번을 잡아보는데 정말 어렵네요.
    극대로 거부해요. 오늘은.... 더러운거 방안에서 하나 발견하고
    정말 전의 상실입니다. ㅠㅠ

  • 3. 3번
    '23.12.18 5:53 PM (123.212.xxx.149)

    3번은 지 방에서는 어느정도 마음대로 하게 두고 공용공간에서는 멋하게 하면 어떨까요?
    거실 욕실 주방 이런데는 깔끔하게 쓰는걸로...

  • 4. ..
    '23.12.18 8:08 PM (211.184.xxx.190)

    이 기준은 엄마가 정해야해요.
    당연히 깔끔한 방향이 나은거고 적어도
    공용공간은 기준대로 따라야 합니다.

  • 5. 세째를잡아야죠
    '23.12.18 9:52 PM (108.41.xxx.17)

    같이 사는 곳에서 자기 혼자 더럽게 사는 거,
    배려의 기본도 못 배워 먹은 버르장머리,
    결국 가정교육이 잘못 된 거잖아요.
    막내 아이들 버릇 나쁘고,
    쟤는 고집 세서 어떻게도 할 수 없다. 라는 식으로 체념하는 부모,
    사실 막내라 귀여워서 못 혼내는 것이 가장 문제의 근본입니다.
    그 아이가 지금 가족들 모두를 우습게 아는 거예요.
    함께 사는 공간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어 놓고 나몰라라 하는 아이를 왜 안 혼내요.
    큰 아이가 집이 싫을 정도면 아이의 정서에도 문제가 생길 텐데요.
    이 상황에선 무조건 언제나 큰 아이 편에서 세째를 잡으셔야 합니다.
    세째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 상황이니까요.

  • 6. 글쎄
    '23.12.19 10:20 AM (99.228.xxx.143)

    첫째가 결벽증 수준이 아닌이상에야 막내를 잡아야죠. 첫째가 막내랑 싸우게 놔두지말고 님이 막내 잡으세요. 같이사는집에서 남이 더러워서 못살 정도로 하면 어쩌나요. 나중에 누구랑 살더라도 문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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