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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에 방에 까는 걸 뭐라 그랬지요?

ㅇㅇ 조회수 : 4,885
작성일 : 2023-12-18 15:39:28

옛날에는 방에 1제곱미터 정사각 크기의 종이를

 풀로 부친 거 같아요.

5cm 정도 겹쳐서 발라서 작은 정사각이 또 생기구요

이걸 뭐라고 하지요?

장판은 아닌 것 같고요..

IP : 118.235.xxx.15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은
    '23.12.18 3:40 PM (14.32.xxx.34)

    종이 장판일까요?

  • 2. 종이
    '23.12.18 3:41 PM (211.234.xxx.218)

    종이장판 아닌가요?
    누런색이요.

  • 3. ㅇㅇ
    '23.12.18 3:42 PM (118.235.xxx.154)

    네 누런색이요 ㅎ

    그냥 종이 장판이라고 하는군요^^

  • 4. ㅋㅋㅋㅋ
    '23.12.18 3:4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 뭔지 기억은 나는데 이름을 몰라서 검색 해 봤어요

    한지에 콩기름 들기름을 칠해서 콩댐..이란것을 한 장유지 라고 한대요 ㅋㅋ

  • 5. ..
    '23.12.18 3:45 PM (106.101.xxx.72)

    근데 이거 부잣집만 하지 않았나요?
    가난했던 저희집 늘 장판이었는데
    잘사는 친구나 친척집에서 본듯

  • 6. 아 생각나요
    '23.12.18 3:47 PM (175.141.xxx.38)

    어릴적 외가에가면 바닥에 깔려있던 기름종이같은거 ㅎ
    아궁이 불때면 너무 따뜻했죠. 가끔 너무 불을 지펴서 까맣게 되기도 했구요

  • 7. ㅁㅁ
    '23.12.18 3:5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장판?나오기전엔 다 저거였쥬

  • 8.
    '23.12.18 3:52 PM (175.223.xxx.240)

    여기 나이 진짜 많네요 최소 60이상인 듯

  • 9. 시멘트포장지
    '23.12.18 3:54 PM (210.222.xxx.226)

    굳이 장판이라고도 안 했어요
    시멘트봉지나 쌀포대 속지었어요
    바닥에 풀로 붙인 후 마르면
    날꽁을 불려 절구에 찧어 자루에 넣고
    방바닥에 바른 종이에 여러번 문질렀죠
    그러면 콩기름이 나와 종이에 코팅됐어요
    그러다가 페인트가 나온 후 노란 에나멜 페인트를 그 위에 칠해 노란 바닥이 되었었죠
    아직도 많이 사용하는 노란 바닥장판이 여기서 유래된 거로 알아요

  • 10. ㄱㄱ
    '23.12.18 3:55 PM (220.92.xxx.159)

    한지장판(?)

  • 11.
    '23.12.18 3:56 PM (118.221.xxx.11) - 삭제된댓글

    시멘트포장지님 나이가어떻게 되시는지
    60대인 나도 모르는더
    박완서 소섴 한 부분 읽는것같음

  • 12. 가을
    '23.12.18 3:57 PM (14.44.xxx.55)

    장유지? 맨들맨들 반들반들 아궁이쪽은 까맣게 타 있던게 생각나네요

  • 13. ...
    '23.12.18 3:58 PM (39.7.xxx.163)

    장판 나온후에도
    인테리어로 저거 하는집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이름 모르겠네요

  • 14. ...
    '23.12.18 3:59 PM (27.169.xxx.9) - 삭제된댓글

    콩댐
    고급한지장판?

  • 15. 시멘트 포장지님
    '23.12.18 3:59 PM (175.208.xxx.213)

    최소 60 중후반 넘기셨을텐데 오타, 맞춤법 하나 틀린거없이 넘 멋지세요.
    비꼬는 거 절대 아니고 정말 대단하시다 싶어요. 전 오십초반인데 눈 침침해서 오타나고 말도 중언부언 벌써 상태가 안좋거든요,

  • 16. ...
    '23.12.18 4:00 PM (27.169.xxx.9)

    콩댐이라고 해요
    고급한지장판?이랄까?
    진짜 비쌈

  • 17. 콩댐
    '23.12.18 4:00 PM (211.168.xxx.61)

    한지 붙여서 콩기름 먹여서 방바닥이 반질반질

  • 18. ...
    '23.12.18 4:05 PM (223.38.xxx.168)

    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인가

  • 19. 초배지
    '23.12.18 4:07 PM (125.142.xxx.233) - 삭제된댓글

    초배지라고 했던 것 같아요.

  • 20. ㅇㅇ
    '23.12.18 4:10 PM (118.235.xxx.154)

    강남역 근처에 있는 영림리빙타운에 와서
    인테리어 자재 구경했어요

    마루 중에서 어떤 색이 이쁜가 고르는데
    강마루이든 원목이든
    제가 노랑끼가 도는 걸 이쁘다고 느끼는 거예요
    멀리서 보면서
    옛날 방바닥이 생각나면서 옛날로 회귀하고픈
    심리인가.. 왜 옛날에는 방바닥을 노랗게 했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 21. 초배지 검색
    '23.12.18 4:11 PM (125.142.xxx.233)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GeW3AOQV

  • 22. ㅇㅂㅇ
    '23.12.18 4:11 PM (221.150.xxx.211)

    아 그게 비싼거군요..

  • 23. ....
    '23.12.18 4:11 PM (116.41.xxx.107)

    종이 장판이요.
    초배지는 장판 깔기 전에 그 밑에 까는 거고요.
    콩댐은 종이 장판 위에 니스칠 효과처럼 기름 먹이는 거.

  • 24. 아니오
    '23.12.18 4:1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94년에 분당 아파트 입주하는데 한지장판이 깔려있고 다들 기름 먹이는 거 신청하고 난리였어요. 전 이게 뭐야? 했는데 엄마는 이게 고급이라고 좋아하셨지요. 물론 그 전 어렸을 때부터 살던 모든 집은 다 장판이었어요. 중간쯤에 인테리어 유해이었나봐요.

  • 25. 아니오
    '23.12.18 4:13 PM (121.147.xxx.48)

    94년에 분당 아파트 입주하는데 한지장판이 깔려있고 다들 기름 먹이는 거 신청하고 난리였어요. 전 이게 뭐야? 했는데 엄마는 이게 고급이라고 좋아하셨지요. 물론 그 전 어렸을 때부터 살던 모든 집은 다 장판이었어요. 중간쯤에 인테리어 유행이었나봐요.

  • 26. ㅁㅁ
    '23.12.18 4:1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와님
    저걸기억한다고 나이가 엄청 많네는 아닐겁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도 형편에따라 지역에따라 30년차를 오르내립니다
    말한마디로 모든게 해결?되는 삶을 누리는사람있고
    아직도 귀퉁이언덕 단칸방에 연탄불로 일생 사는분들 계십니다

  • 27. ...
    '23.12.18 4:14 PM (27.167.xxx.160)

    위에 콩댐 쓴 사람인데 50대초예요.
    어릴 때 우리집 바닥이었죠.
    추억 속 우리집 광경

    콩댐 궁금하시면
    https://m.blog.naver.com/omyhwangto/222977813370

  • 28. .....
    '23.12.18 4:17 PM (223.62.xxx.201)

    한지 장판

    마크 테토가 본인 한옥에 기술자 데려다 콩댐하더라구요.

    잘 해놓으면 이뻐요

  • 29.
    '23.12.18 4:19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울언니 한옥팬션하는데 위 콩댐처럼 시공되어있어요
    저도 어린시절이 콩댐이 소환되네요

  • 30. 콩댐
    '23.12.18 4:20 PM (116.121.xxx.202)

    저 40대인데 어려서 할아버지댁 바닥이 콩댐한 한지였어요. 이게 고급이라 콩댐한 모양으로 장판이 나와서 그거 많이 깔았던거죠.

  • 31. 요즘도
    '23.12.18 4:29 PM (125.186.xxx.155)

    저런 장판 판매하나요?

  • 32. ㅇㅇ
    '23.12.18 4:31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2003년쯤인가 지어진 아이파크에도 방바닥이 저렇게 종이같은게 깔려있었어요. 요즘도 이런거 하냐고 했더니 전 세대가 다 이거라고 했었어요.

  • 33. 왜?
    '23.12.18 4:53 PM (123.254.xxx.83)

    뭔가 옛날 것같은, 본인 모르는 얘기 나오면
    여기 연령대 높다고 놀라는 댓글이 한두 개는 꼭 나오네요. 어쩜 그렇게 빠짐없이...
    신기할 지경임

  • 34.
    '23.12.18 4:58 PM (121.167.xxx.7)

    제 경험. 2001년,2002년에 입주한 아파트
    거실은 마루, 방들은 종이 장판이 기본 옵션이었고요.
    2006년 입주는 종이 장판 무늬의 요즘 장판이었어요.
    콩댐이 진짜배기고요. 보통 니스칠 여러 번 하고 썼어요.
    초배지 바르고 접시 엎어서 죄다 문질러서 평평하게 고르고요. 장판지는 서로 붙는 테두리에 풀칠하고 가운데는 띄우는 방식으로 깔았어요.
    저 서울 출생 50 중반이에요. 어릴 때 아버지가 장판 깔고 칠하시던 것. 새마을 보일러 배관 놓는 것, 방 하나 뜯어 구들장 놓고 아궁이로 연탄 넣는 것, 석유 곤로, 연탄난로, 더 어릴 땐 타일 붙인 부뚜막...별 거 다 기억하네요. ㅎㅎ 저 초등때 아파트에 연탄 보일러도 있었어요.
    어릴 적 경험은 무의식에 각인이 되나 봐요. 무심코 잡는 옷이나 물건은 옛 미감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 35. ㅇㅇ
    '23.12.18 5:18 PM (121.134.xxx.208)

    콩기름 먹인 한지장판이죠

  • 36. gyeong
    '23.12.18 5:34 PM (218.150.xxx.210)

    민속장판이요

  • 37. 아뇨
    '23.12.18 5:55 PM (14.32.xxx.215)

    시멘트포장지 쓸수도 있었겠지만
    종이 차곡차곡 접혀진거 기술자들이 어깨에 메고 와서 시공했어요
    니스 바르면 냄새난다고 콩댐 따로 했었죠
    저 50대 초반인데 70년대 아파트에서도 저렇게 했어요

  • 38. 짜짜로닝
    '23.12.18 7:43 PM (172.226.xxx.46)

    나 84년생인데 우리집 종이장판 기억나는데~

  • 39.
    '23.12.18 7:53 PM (121.167.xxx.120)

    저희집은 종이 장판 붙이고 들기름으로 바르고 마르면 두번 세번까지 부모님이 칠했어요

  • 40. 눈누
    '23.12.18 7:55 PM (211.184.xxx.190)

    조선시대 부잣집만 하던 콩댐바닥을
    따라한게 70,80년대 누런장판인거죠

  • 41. 모노륨인가
    '23.12.18 8:43 PM (211.205.xxx.145)

    나오기전에 다 종이장판이었죠.
    75년생 어릴때 동네 친구집 우리집 할것없이 다 종이장판이었어요.니스를 발랐는지 콩기름을 발랐는지는 모르고 반딱반딱하고 반질반질한 바닥이었죠.
    그러다가 모노륨 나오면서 본드 칠해서 다 모노륨 깔았던듯

  • 42. ...
    '23.12.18 11:20 PM (123.215.xxx.126)

    모노륨같은 장판 80년대 중반까지 쓰다가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는 종이장판 방바닥에 붙이고 니스칠한 걸로 바꿨었어요

    일반 단독 주택이었는데 종이장판으로 바꾼게 더 고급스러워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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