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의 보험부탁

유유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23-12-18 10:26:40

외국계보험회사에 취업한 친구가

신세한탄에 일상이야기 한참하다가

마지막에 보험을 들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저 보험에 돈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현재도 최소한으로만 가입하고 있거든요.

여윳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보험 주식보다 저축을 좋아해요. 

친구부탁이라 들어주고는 싶은데

추천하는 상품은 리스크가 클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상품을 들어줄까해요.

저같은 사람들은 최소금액으로 어떤 보험상품을 가입해야 할까요?

IP : 118.221.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수당 때문이면
    '23.12.18 10:28 AM (124.50.xxx.70)

    들었다가 해약 하세요.
    6개월 ?인가 부으면 해약해도 설계사 수장이랑 상관없다던대요.

  • 2. ....
    '23.12.18 10:32 AM (112.220.xxx.98)

    운전자보험?

  • 3. 헙헙헙
    '23.12.18 10:37 AM (118.221.xxx.86)

    맞아요 친구수당때문이에요
    6개월 후 해약하면 친구한테 불이익이 없는거죠?

  • 4. ..
    '23.12.18 10: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6개월 이후 해약하면 내 보험금 다 돌려주나요? 돈 없애가며 친구 실적때문에?

  • 5. ...
    '23.12.18 10:43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필요없는 보험 들어주지 마세요
    그거 해준다고 친구가 고마워하지도 않고 결국 관계는 나빠지게 됩니다
    돈쓰고 친구 잃는 지름길이에요

  • 6. ㅇㅇ
    '23.12.18 10:46 AM (116.42.xxx.47)

    6개월 후 해약하라는건 6개월 보험료 날리라는거죠
    거절하세요
    지금 잠깐 얼굴 붉히고 마세요
    이제 보험설계사 시작 한거라면 얼마 못가 그만둘 확률도 높은데
    암보험 특약 많이 넣지 말고 하나 들어주든갸요

  • 7. ....
    '23.12.18 11:00 AM (180.69.xxx.152)

    친구가 권하는 상품을 말로는 엄청 좋은 상품인것 같지만,

    결국 설계사 수당이 쎈 상품일수 밖에 없어요. 그래야 그 달 월급이 나오니까요.

    처음에야 고맙다고 하겠지만, 몇달 지나서 주변 사람 다 우려먹고 나면

    다시 한바퀴 돌아서 원글님에게 다른 상품 또 권합니다. 너무 좋은 상품이 나왔다...하면서

    첨부터 들어주지 마세요.

    지금 인연 끊어지나 돈 바가지 쓰고 1년 후에 끊어지나....원글님의 선택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 8. 6개월
    '23.12.18 11:07 AM (106.101.xxx.17)

    어짜피 부탁이니 내돈 날린거나 알아라~감수하면서 들어주는거죠.
    친한친구 아니면 어짜피 고민도 없엇을꺼 아녀요?
    걍 먹고떨어져라.

  • 9. ㅇㅇㅇㅇㅇ
    '23.12.18 11:28 A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6개월해약이면 내원금은요
    내가 필요하면 가입하는거고
    필요치않음 안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친구야 지금보험들만한건 다들었고
    나는 필요가 없어
    나중 내가 필요하면 너한테 말할께
    명함이나 몇장줘 소개할곳 있음
    소개 할께

  • 10. 저는
    '23.12.18 11:29 AM (210.100.xxx.74)

    그런 친구에게 몇십년만에 간병보험 하나 들었습니다.
    쌓이는게 아닌 없어지는 금액으로, 필요할것 같아서요.

  • 11. ㅡㅡ
    '23.12.18 11:44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보험 있지만 그래도 가벼운거 하나 들어주려했더니
    종신보험 아니면 변액연금 거의 1억가까이되는 상품
    당장 타는 자동차도 아니고
    2,30년 매달 돈나가는걸 유지해야되는데 ㅠ
    그래서 아들꺼로 들어줄랬더니
    17살짜리한테 또 종신보험 ㅠㅠ
    해도 너무해서 미안하다고했어요
    다른친구는 그나마 만오천짜리 운전자보험
    1년들어주고 해약했구요
    보험영업 진짜 아무나하는거 아니구나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851 성심당 케잌이 진짜 그렇게 맛있나요 30 ㅇㅇ 2023/12/24 7,092
1524850 부산식추어탕 추천좀 해주세요 4 꽁꽁꽁 2023/12/24 905
1524849 딸은 아버지에따라 남편 이상형이 달라지는것같아요 4 .. 2023/12/24 2,199
1524848 소년시대. 진짜 저렇게 때리고 그랬어요? 17 dd 2023/12/24 6,400
1524847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청 투표뿐입니다.. 2023/12/24 269
1524846 브리타정수기 물 2 필터 2023/12/24 2,243
1524845 딸도 키워놓으니 든든하네요 13 ㆍㆍ 2023/12/24 6,069
1524844 소년시대 끝나고 볼만한 거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3/12/24 1,418
1524843 치아 문의드려요 제발아시는분 5 치아 2023/12/24 1,673
1524842 경서크리처가 초대박이 나면 37 ㅇㅁ 2023/12/24 5,493
1524841 예비신도인데요 구유예물이 뭔가요? 1 ........ 2023/12/24 1,410
1524840 크리스마스 2부 5 ..... 2023/12/24 2,013
1524839 큰 규모의 민사소송에 돈 없으면 어찌 되는거에요? 7 ㅇㅇ 2023/12/24 1,237
1524838 3구 가스렌지에 작은 냄비 올릴수있게 2 가스렌지 화.. 2023/12/24 1,017
1524837 한동후니가 윤뚱띵 건희보다 너무 싫어요 26 ㅇㅇㅇ 2023/12/24 2,452
1524836 성사볼때 ...제가 먼저 시작하나요? 2 ㅇㅇ 2023/12/24 1,116
1524835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9 넷플 2023/12/24 4,292
1524834 엄마표 영어 하는중인데 해석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6 2023/12/24 1,309
1524833 저는 엄마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네요... 24 ... 2023/12/24 5,066
1524832 걱정되는건 20~30대 남자들이 윤석열 좋아한다는거 .. 10 진짜 2023/12/24 2,321
1524831 빨래했더니 일층에서 올라왔어요 37 괜찮을줄알았.. 2023/12/24 23,283
1524830 17살 아들 아이폰 사달라는데 17 고등엄마 2023/12/24 2,769
1524829 간병로봇 기다려요 8 .... 2023/12/24 2,447
1524828 정서적으로 남편과 저를 좀 분리 하고 싶어요 2 주부 2023/12/24 2,054
1524827 서울의 봄> 천만 돌파 배우들 인증샷.jpg 13 축하축하 2023/12/24 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