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 침범벅된 망고 모래에 굴려서 세척한(?) 뒤 먹는 기안만 찐하게 기억에 남았슈
오늘은
소 침범벅된 망고 모래에 굴려서 세척한(?) 뒤 먹는 기안만 찐하게 기억에 남았슈
저는 그냥 재밌게 봤어요.
바오밥나무 너무 멋있더라구요.
전 너무 재밌게 모고 있는데요..
전 재미있던데요
자주보는 여행지가 아니라 그런가. 흥미로워요
바오밥나무는 너무 멋지구요
전 오늘 너무 재밌던데요
셋이 말하는 자체도 너무 웃겨요
바오밥나무 풍경은 덤
저번주가 좀 별로고 오늘은 재밋네요~~
기안이 아이들 데리고 우리말 따라하게하는거 진심 웃음 터지고요.
바오밥나무 넘 멋지고.
야경도 멋지고요.
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인도편은 너무 재미있는데 절대 가보고싶진 않다 였는데 이번 마다가스카르편은 보면서 계속 가보고싶어요.
태세계 넘 좋아요.
우리가 개그만 보려고 그 프로 보는 것도 아니구요
재미와 감동. 그리고 기안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바오밥 더 멋져보이구요.
대리만족 최고예요.
재미있던데요
애기들이 넘 귀여웠어요
인도편이 너무 강해 그런지 이번편 너무 밋밋하죠
그래서 저도 재미없어요
여자꼬맹이들 망고나눠먹는것도 너무 귀엽고 애들 기안 말따라하는것도 웃겼어요 애들이 역시 발음하나는 기가막히게 잘따라해요 중간에 기안이 엉뚱하게 생쥐 백대리라해서 빵 터졌어요 근데 저번예고에서 바람불고 텐트날라갈것같 더니 바오밥나무쪽이 아니었나봐요
빡세서 그런지
원주민들 순박하고 좋은데요
저는 자기전에 넷플릭스에서 한번 더 볼려고 하는데 ㅋㅋㅋ
진짜 재밌었어요
재밌고 빵빵 터질순 없죠.지난주는 좀 지루했는데 오늘은 소소하니 재미있었어요.바오밥나무밑에서 하늘의 별을 쳐다보는 장면은 정말이지...이건 직접 눈으로 봐야한다는 말을 들으니 거길 가보고 싶단 마음이 들었어요.수많은 별들이 가득 떠있는 밤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더 많이 보여주지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낼 재방만 기다립니다.다시 보고싶어요.
원래 감독이랑 작가가 이것만큼 하자고 계획했던 것보다 회차를 늘리라고 위에서 말했나봐요. 군더더기가 많고 이야기가 좀 느려질수밖에요. 인도편이 너무 강력한 탓도 있고 연말 시상식 앞두고 방송을 해야 하니 준비가 부족한 탓도 있을꺼구요
변명이 넘 길었나요?
4편을 보면 감독과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텐데 아직 4편 계약했다는 말이 없네요. 기안이만 계약하면 감독이랑 방송국 고고 할텐데 말이죠
저번주보다는 그래도 나은데 좀 심심한 느낌은 있죠
나오는 배경이나 사람들 편집이 참 착하고 따뜻해서 부족한 부분도 감싸고 싶네요
그런점에서 올해 대상 내년 백상은 기안이꺼
오늘편 풍경도 새롭고
밤하늘의 별이 너무 이뻐요
재밌게 봤네요
오늘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망고 나눠먹는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소한테 망고 주려는 기안 마음도 참 이쁘더라구요.
요즘 보는 것 중엔 최고로 재밌어요. 다시보기로 또 볼거예요 ㅎㅎ
이번편은 춤사위부터 인위적인 느낌이라 별로더군요..제작진의 배형제도 미리섭외한게 넘 티나고.. 그래도 잘보고있어요
오늘 넘 재미있었고 힐링했어요
바오밥 밤하늘 진짜 가보고 싶더라구요
남편과 시청하면서 우리도 몇년후 결혼20주년때는 어디라도 가자 얘기 나누고요
기안, 빠니, 덱스 은근 조합이 잘맞고 모나지않은 성격들..
서로 편안해하는게 느껴졌어요
특히 덱스..너무 나대지도 않고 예의바르고 엄마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ㅎㅎ
위의 어떤 분처럼 인도는 재미는 있지만 도저히 못 갈것같은데 이번엔 멀어도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들어요
지금 보는중인데 기안이 자기까지 타면 소들이 무거울까봐 걸어가는 마음이 느껴져요 어쩜 저럴까요 볼수록 신기한 사람이에요
바오밥 너무 신비롭고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착하고 태세계는 정말 힐링을 주네요
재미가 없음 보지마유~
넘 힐링되서 보고나서 유툽도 찾아봤어유ㅎㅎ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힐링 제대로 되는 프로그램!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제대로 위로가 되는 티비프로인데요 전
특히 웃겼던건 빠니가 바게트빵에 꽂혀 내내 오물오물하던거 ㅎ
저도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그 바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