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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를 엄마라 생각하면 쉰 목소리로 부른대요

ㅇㅇ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23-12-17 11:17:13

둘째 냥이가 가끔 쉰 목소리로

절 부르는데 불쌍한 척 할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엄마라고 생각해서 그런거래요 ㅠㅠ

 

길냥이로 태어나 아가때 

냥엄마한테 버려지고 저한테 온건데

가슴이 뭉클 ㅠㅠ

IP : 124.61.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냐옹
    '23.12.17 11:18 AM (116.34.xxx.99)

    귀요미들...

  • 2. 진짜요?
    '23.12.17 11:19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울애기 쉰목소리내면
    온가족이 걱정해요 건조한가 감기걸렸나 아픈가
    그런거 아니었음 다행이예요

  • 3. ..
    '23.12.17 11:24 AM (112.144.xxx.217)

    고양이는 편안하게 생각하고 의지하는 사람한테는 큰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최대한 작은 소리로 부르려고 하는거고 그게 쉰소리로 들리는거죠. 어떤때는 입만 뻥끗하는것으로 보이기도 해요.
    반대로 뭔가 화가나고 부족함을 느끼는 상황에서는 크게 울부짖고요.. 그게 고양이 특성인것 같아요.

  • 4. 하푸
    '23.12.17 11:27 AM (39.122.xxx.59)

    맞아요
    우리 세마리 모두 그렇게 낮고 껄껄한 목소리 내면서 다가와요
    너무 목 긁다가 입만 벌리고 소리는 나지 않기도 해요
    정말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사랑둥이들 ㅠㅠ

  • 5. ㅎㅎ
    '23.12.17 11:34 AM (121.128.xxx.191)

    우리집 막내냥도 밥 달라고 울 때 들은 척도 안하면 계속 울다가 구슬픈 소리 내요. 한시간 전에 먹어 놓고 또 밥 달라고 울어대는 뚱냥이 ㅠ

  • 6. 쉰목소리
    '23.12.17 11:38 A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앞니 두개 어긋나 누워서 가~ 가라고 하던 호섭이 생각도 나고
    쉰목소리 어떻게 부르나 줌앤아웃서 보고 싶네요 . 냐옹

  • 7.
    '23.12.17 12:11 PM (118.32.xxx.104)

    저도 뭉클ㅠ

  • 8.
    '23.12.17 2:27 PM (220.78.xxx.153)

    저희 냥이도 야옹 보다는 작게 잉잉 앓는소리를 내면서 와요. 엄마한테 칭얼거리는 아기 소리 같기도 하네요.

  • 9. 세상에..
    '23.12.17 5:59 PM (211.229.xxx.161)

    저희 세째가 성대가 이상한줄 알고 너무 걱정했는데 엄마로 생각해서 그랬다니 넘 감사하네요.

  • 10. 저는
    '23.12.17 9:29 PM (74.75.xxx.126)

    고양이 통역 앱 있거든요. 두 마리 중 한 녀석이 집사 껌딱지라 잠도 제 품에서만 자고 저한테만 와서 야옹거려요. 아직 아기라 야옹 못하고 냥, 그래요. 하루는 계속 그래서 번역기 돌렸더니 '쉬고 싶다' 라는데요 나 낮잠 자야되니까 너도 누워라 라는 뜻인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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