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출근해 7시퇴근하면 정말 꼼짝하기 싫어요 ㅠ
대충 밥먹고 설거지하고 잠자기 바빠요
다음날 또 출근하고..
주말엔 꼼짝안하고 쉬다 청소,빨래, 밀린 집안일하고요..
어떤 취미, 어떤 운동하시나요?
아침일찍 출근해 7시퇴근하면 정말 꼼짝하기 싫어요 ㅠ
대충 밥먹고 설거지하고 잠자기 바빠요
다음날 또 출근하고..
주말엔 꼼짝안하고 쉬다 청소,빨래, 밀린 집안일하고요..
어떤 취미, 어떤 운동하시나요?
돈 벌잖아요
돈버는 재미로 사는거죠
저 남편이 매장하나 해보겠냐고 하는데
장사하면 매어있어야하고 세월 후딱 지난다고
애들도 반대하네요
일하면 어쪌수없죠
금융치료가 있긴하지만^^
하루하루 지나가는거 같아 좀..
50넘으니 마음도 좀 조급해지고요
월급날과 휴일로 버티죠
돈 되면 다들 쉬고 싶어해요
돈 벌고 건강하면 되죠.
전업해도 별다른 취미없이 시간만 잘 가네요.
비슷하죠.
소소한 취미는 있지만 큰 보람은 없고요.
저도 고민 중이예요.
10개월인데 하루 일주일 한달 후딱가고 정신없네요
딱히 돈쓸데도 없어요
돈은 1500 모았어요
마통 다 갚았거든요
동시에 해요
일하고 집안일하다보면 따로
운동하러 갈 여력까진 없는 오십대라 ㅎ
영화보는거 좋아해서
넷플서 영화하나 골라 티비로 보면서
홈트합니다
대략 한시간 반쯤이니 충분해요
할 일 다 해놓고 영화보면서 운동하고
개운하게 씻고 잡니다
오히려 쉬는날은 운동도 안하고 퍼져있어요 ㅋ
전 9:00ㅡ18:00근무하고 한달에.650세후들어와요.
300ㅡ400정도 공돈 생기구요.
아이들 다 크고 대학학비나오고..
몸도 직장생활에 적응되서
오히려 규착적인 생활에 도움되고.
금융치료 받는금액으로
맛사지 팔라테스 여행 음식점 다니고..
오히려 40후반부터 직장생활 너무 좋아요
9:00ㅡ18:00근무하고 한달에.650세후들어와요.
1년에 300ㅡ400정도 공돈 생기구요.
아이들 다 크고 대학학비나오고..
몸도 직장생활에 적응되서
오히려 규칙적인 생활에 도움되고.
금융치료 받는금액으로
맛사지 팔라테스 여행 음식점 다니고..
오히려 40후반부터 직장생활 너무 좋아요
언제든지 그만둘수있게 여유있어요
그래도 일하는게 넘 좋아요
80넘으신 아버지도 아직 일하세요
올해까지만 하신다더니 내년까지 하신다고
벌써 5년째 연장..
아마 내년되면 또 연장하실거예요
일찍 은퇴한 아버지 친구들이 부러워하시고
사무실로 자주 놀러오세요
9:00ㅡ18:00근무하고 한달에.650세후들어와요.
300ㅡ400정도 공돈 생기구요.
아이들 다 크고 대학학비나오고..
몸도 직장생활에 적응되서
오히려 규착적인 생활에 도움되고.
금융치료 받는금액으로
맛사지 팔라테스 여행 음식점 다니고..
돈도 차곡차곡 쌓여 아이들한테
줄돈도 늘어나고..
오히려 40후반부터 직장생활 너무 좋아요
그만두고 여행다니고 놀라고 하지만
퇴직한 언니들이 딱 1년좋고 그담엔 삶이 무료하고
의미없다고...
가전 도움 받으세요
식기세척기.건조기 로봇청소기.
또 밀키트 도움도 받으세요
버는만큼...가사노동 줄을방법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하루 30분정도 평일에만 집안일해요. 주말에는 암것도 안하고 주말즐겨요. 그게 더 낫더라구요. 집안일도 이제 별거 아니니,,,
멀티플레어가 생활이라 집안일, 청소할 때는 이북을 듣고(해드폰끼고), 홈트할 때는
넷플을 보아요.
이 두가지만 해도 시간이 부족하던데요.~!
여쭤 보길 잘했어요
홈트도 있네요^^
넷플릭스도 볼게요~!
주말마다 집을 나서요
주로 편도 1시간 거리의 산이나 산책 할수 있는고
주 2회 필라테스 개인강습 받아요.
육체와 영혼이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나머지는 뭐,,,씻고 자기 바쁘죠.
전 청소 빨래는 주말 반나절 몰아서 해요.
주4일 일해요.
일을 하러 나가지 않으면 제 생활이 규칙적이지 않을걸 알기에 경제적 여유가 있어도 제 용돈 번다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마당에 겨울을 처음 보내는 고양이 한마리 케어하고 반려견 케어가 제 힐링입니다.
주말에 왕복 2시간 운전 하고
내려서 1시간 정도 구경할만한 곳을 다녀요
이제는 고정적으로 가는 곳도 생겼어요
주중엔 주말에 다녀올곳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주말에 근교 놀러다녀요
주말에 다니시는분..부럽네요
전 체력이 안되서 주말엔 무조건 집에서 쉬어줘야되요
하루 나간날은 일요일은 침대만 누워있네요
체력을 먼저 길러야되나봐요
저도 체력이 그런적 있는데 그럴땐 몰아보기 했어요
요즘은 유튜브도 듣고요
일당백.. 요즘 빠져있는 프로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7957 | 오늘부터 방학과 휴가 1 | 방학 | 2023/12/21 | 1,328 |
1537956 | 60살되면 무슨생각드나요? 11 | ㅇㅇ | 2023/12/21 | 4,468 |
1537955 | 요즘 나오는 맛있는 과자는 뭐가 있을까요 9 | ㅇㅇ | 2023/12/21 | 2,667 |
1537954 | 나이 있는 싱글에게 남친 만들라는 것 실례 아닌가요? 10 | .. | 2023/12/21 | 2,535 |
1537953 | 노브랜드 여의도점 지하주차장 있나요? 2 | ... | 2023/12/21 | 848 |
1537952 | 나는 어느정도일까 순자산 | .. | 2023/12/21 | 1,647 |
1537951 | 조거팬츠요 4 | 조언 | 2023/12/21 | 2,122 |
1537950 | 얼그레이 케익에도 카페인 들어있는거죠? 2 | ... | 2023/12/21 | 1,505 |
1537949 | 이 자리를 빌어/ 빌려 13 | 맞춤법 | 2023/12/21 | 4,221 |
1537948 | 이바지음식 35 | 조카 | 2023/12/21 | 4,450 |
1537947 | 무지외반증 수술 1 | ** | 2023/12/21 | 1,213 |
1537946 | 벽에 액자걸때 붙이는 고리 뭐가 튼튼한가요? 1 | 보롱 | 2023/12/21 | 577 |
1537945 | 진학사 3칸으로 합격하신분 계신가요? 19 | go uni.. | 2023/12/21 | 3,908 |
1537944 | 운전면허 연습중 포기하신분 있으신가요? 19 | 진짜 | 2023/12/21 | 3,301 |
1537943 | 문닫은 굽은다리역 약국 사연 8 | .. | 2023/12/21 | 3,353 |
1537942 | 대전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9 | ㅠㅠ | 2023/12/21 | 2,413 |
1537941 | 중형견 강아지 간식 3초컷인데 길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좀 추천.. 3 | ᆢ | 2023/12/21 | 751 |
1537940 | 처가 제사와 사위 18 | 다른 | 2023/12/21 | 5,667 |
1537939 | 너무 힘들어요. 좀 도와주세요. 3 | 허브 | 2023/12/21 | 3,731 |
1537938 | 고아원 출신이라서 감사한 점. 114 | 이런 인생 .. | 2023/12/21 | 29,051 |
1537937 | 야나두 영어 스터디 잘 아시는 분 계시가요? | ㅇㅇ | 2023/12/21 | 283 |
1537936 | 해가 쨍한데도 영하10도 넘으면 3 | ..... | 2023/12/21 | 2,147 |
1537935 | 요즘 번역기 진짜 번역 잘하네요 10 | .. | 2023/12/21 | 2,550 |
1537934 | 평소 좀 잘하시지 싶었던 시모,시누 7 | 수비니 | 2023/12/21 | 3,015 |
1537933 | 은행 예금만기 안내와서 지점에 전화했거든요. 4 | 오호 | 2023/12/21 | 3,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