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청을 누가 주셨는데
간생강 그 잡채라....--;;;
도저히 그대로 타서 먹기가 애매해서요.
마실때마다 생강 건더기가 ㅜㅜ
다이소에 팔까요.. 인터넷에서 그거 하나 딸랑 사기도 뭐하고... 망이 촘촘한거 보신분~~
생강청을 누가 주셨는데
간생강 그 잡채라....--;;;
도저히 그대로 타서 먹기가 애매해서요.
마실때마다 생강 건더기가 ㅜㅜ
다이소에 팔까요.. 인터넷에서 그거 하나 딸랑 사기도 뭐하고... 망이 촘촘한거 보신분~~
다이소에 팔아요
전에 보니까 오설록에도 있던데요..
차우리는 망 불편하던데요.
그냥 유리주전자에 우린후
홍차거르는 차망이나 다이소에파는
가는 작은뜰채? 제일 작은사이즈 사서
차 따를때 거르세요
앗 정보 감사합니다. 다이소가 가까워서 가서 사왔어요! 2천원이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