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목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6 조회수 : 5,784
작성일 : 2023-12-16 02:24:02

 

 사주에목이 없으니까 추진력이 없고 

건강이라든지 근력, 힘과는 또 별개로 

생명력이라든지 그런게 적어서 누굴좋아해도

추진력 있게 연애를 못하고 공부를 해도 시원찮고

자포자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을 자주 옮기지 말고

나무색 옷이나 도구를 많이 쓰고 

젊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있어라

이런 내용 들은 거 같아요.

 

이외에도 또 팔자 좀더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75.197.xxx.2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16 2:30 AM (92.38.xxx.46) - 삭제된댓글

    집에 화분을 키운다거나
    나무가 많은 곳에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숲세권이요
    목이 오행에서 상징하는 색이 푸른색이니 푸른색 옷을 입는다거나 하는 거요
    저도 사주에 목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그런가 푸른색 옷이 잘 받고
    또 잘 받다 보니 푸른색 옷을 많이 사게 되요

  • 2. ...
    '23.12.16 2:35 AM (183.102.xxx.152)

    이름이라도 나무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지으라네요.
    우리애는 소나무 송을 넣었어요.

  • 3. 나무
    '23.12.16 2:58 AM (219.254.xxx.119)

    배우자 띠 호랑이 토끼띠를 만나서 없는 것을 채우면 좋습니다
    호랑이 토끼띠를 만나면 만사형통이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 내 팔자에 없는 것은
    항상 추구하고 싶어 지는데 없기 때문에 잘 못 씁니다
    목을 상징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금의 속성을 피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金을 상징하는 글자는 피하고 사는곳 지명에도 아파트 브랜드 레임 참고하시고

    태어난 달이 가을 겨울 생이면 추진력이 상당히 부족할 것이고
    여름생이면 덜하겠네요
    그리고 중오한것은 목이 없다는 것 하나만 보고 해석하면 완전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어느 달에 태어난 무슨 일간인지라도 올려야 좀더 디테일하게 접근 할 수 있읍니다
    예로 자월에 태어난 갑인 일주 이정도의 정보는 주셔야 합니다.

  • 4. 인간의 존재
    '23.12.16 3:54 AM (210.204.xxx.55)

    자체가 이미 하나의 나무예요.
    살고자 하는 욕구로 충만한 사람은 열심히 움직입니다.
    그게 바로 가장 좋은 목기운 충전이에요.

  • 5. 가구
    '23.12.16 4:17 AM (41.73.xxx.69)

    소품 되도록 다 나무로
    그리고 불이 많은 사람을 만나라 하던데요
    물이 많음 나무가 썩고 나무는 불이 활활 잘 티게 한다고
    그리고 나무가 숨어 있을 수 있다고 잘 보는 사람을 만나야한다고 하던데요
    나무가 없음 남자가 없어 결혼 못한다는데 전 숨어 있어 결혼 할 수 있다고 …
    토끼띠 남자 뒤늦게 만나 닭살로 살고 있어요

  • 6. ..
    '23.12.16 6:31 AM (211.243.xxx.94)

    사주에 목 없어도 월지에 편관 있으니까 추진력 실행력 엄청나요. 편관 있나 보세요.
    목기운 있는 사람 가까가이 하면 좋지 않을까요?

  • 7. 나무
    '23.12.16 6:44 AM (223.38.xxx.180)

    저 나무 많은데 추진력과는 큰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산 자주 다니시고 원글님 가지신 장점 생각하시면서 기운 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물이 없어요^^;

  • 8. ..
    '23.12.16 6:48 AM (218.236.xxx.239)

    고양이가 사주로 나무에 해당합니다. 여유가 조금 있으시면 길고양이 집사가 되주세요. 실제로도 고양이 키우고 츄르값벌려고 활동적으로 일하게 됐다고하시더라구요.

  • 9. ...
    '23.12.16 6:54 AM (1.228.xxx.227)

    저도 목없고 편관있어도 목없는걸 매번 실감해요
    뭐든 시작이 어려워서 생각만 하다 시간만 가요
    제가 들은건 목이 아침시간을 말하는거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이것도 저는 성인돼서 거의 평생 6시전에 일어나지만
    마음 먹은걸 생각과 고민은 짧게하시고
    비로 시작하고 실천하는 습관가지세요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데 정말 한걸음 내딪는게
    어려워서 ...미리 일어나지도 않을 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운동도 근력위주로 하시고 스트레칭도 목기운 이죠

  • 10. ㅇㅇ
    '23.12.16 7:43 A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제 딸이 목 없는 사주예요
    저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추진력 대한민국 몇 등 안에 들거예요~ 목표 하나 세우면 집요하게 달려들고요.. 인기도 넘 좋고...

    사주에 얽매이지 마세요~

  • 11. ...
    '23.12.16 8:17 AM (125.130.xxx.168)

    저도 목 없고 천간에 편관 하나 있는데(저는 목 없는게 오히려 좋대요)..집에 나무.화초 없어요..잘 키울 자신.관심도 없고..지금 목 대운인데..희한하게 산에 가게 되네요..갔다가 발목도 삐었지만..추진력은..일단.무조건 시작해보자..는 아니고..생각 많다가..시작하면 끝.결과는 보는 성격이예요

  • 12. 오늘처럼
    '23.12.16 8:37 AM (125.190.xxx.5)

    지장간에도 목없는 신월 계수입니다.
    추진력 근력 엄청나고 운동 12년. 사회생활 27년째이지만
    목 없어서 방해된건 없었어요. 있었다면 더 좋았을수도 있죠.
    배우고 또 배우는게 목.입니다.
    힘내세요.

  • 13. ...
    '23.12.16 8:57 AM (221.140.xxx.68)

    목없는 사주

  • 14. 00
    '23.12.16 9:13 AM (125.140.xxx.125) - 삭제된댓글

    사주탓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변호사. 사무실에 화분 많은데 사주에 목 없어서 화분 많이 놨다고..
    사주에 목 없어도 공부해서 변호사됬고 끈기 있습디다
    연애도 했구요

  • 15. ..
    '23.12.16 9:1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사주공부 오래했고
    남편이 사주에 목이 하나도 없어요
    추진력 말고 못하게 좋습니다
    초중고 내리 반장만 했구요

    그리고 쓰신 내용 목이 있고 없고로 보는거 아닙니다 제발~~~~~~~
    그렇게 보지 마세요.
    목은 죄가 없어요

    그리고 저는 목일주인데
    추진력 없어요

  • 16. ..
    '23.12.16 9:1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사주공부 오래했고
    남편이 사주에 목이 하나도 없어요
    추진력 말도 못하게 좋습니다
    너무 지나쳐 짜증나요
    초중고 내리 반장만 했구요

    그리고 쓰신 내용 목이 있고 없고로 보는거 아닙니다 제발~~~~~~~
    그렇게 보지 마세요.
    목은 죄가 없어요

    그리고 저는 목일주인데
    추진력 없어요

    사주한번 봐주고 싶네요 ㅎ

  • 17. ㄴㄴ
    '23.12.16 10:41 PM (219.255.xxx.68)

    목없는 사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671 도시락 반찬 적어 봅니다 ㅋ 7 저는 2024/01/28 3,505
1553670 고3아이가 있는데 수능 끝나고 11월말이면 이사 괜찮겠죠? 6 이사 2024/01/28 2,032
1553669 호주 오픈 시너 우승이네요! 4 ㅇㅁㄴ 2024/01/28 1,310
1553668 아이 중학교 재배정시 원룸에서 온가족 거주 시 11 모맘 2024/01/28 3,393
1553667 연말정산도와주세요;; 2 ㅡㅡㅡ 2024/01/28 1,439
1553666 월요일이 오고있어요. 식단정리해봅니다. 10 집밥메뉴★ 2024/01/28 3,518
1553665 외모가 뛰어나면 12 .. 2024/01/28 5,214
1553664 진짜 이렇게 살다가나봐요 ㅎ 7 2024/01/28 5,696
1553663 추합끝나고 방구하기? 4 ... 2024/01/28 1,811
1553662 적금과 정기예금 중 1억 만들기에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13 새벽2 2024/01/28 4,978
1553661 운동하기 싫을 때 어쩌죠 6 ㅇㅇ 2024/01/28 1,637
1553660 종신보험 이해 안되는 게 있는데요 3 2024/01/28 1,739
1553659 유럽여행시 캐리어 자물쇠 6 유럽 2024/01/28 1,847
1553658 외계+인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4 영화 2024/01/28 1,198
1553657 시민덕희 보고왔어요 4 2024/01/28 3,164
1553656 중고생 집점심반찬 팁좀 주세요(쿠팡대기중) 27 ㅓㅏ 2024/01/28 3,471
1553655 조민선생 가족 효도여행.ytube 58 열었다가 다.. 2024/01/28 6,360
1553654 외신들이 김건희를 까네요 11 ㄱㅅㄴ 2024/01/28 4,484
1553653 옷을 3년 안샀더니 거지 같네요 4 ... 2024/01/28 5,403
1553652 필리핀 매매혼은 목숨 걸고 하는거네요. 10 ........ 2024/01/28 7,855
1553651 요새는 연인사이에 명품백 선물로 받는게 흔한가요? 36 2024/01/28 5,680
1553650 제가 아무래도 희귀병에 걸린 것 같아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7 ㅇㅇ 2024/01/28 4,236
1553649 연말정산 너무 복잡해요 도와주실 똑똑한분 ㅠ 2 2024/01/28 1,930
1553648 살기싫은데 2년은 살아야해요 10 ㅡㅡ 2024/01/28 5,157
1553647 mbc 스트레이트 4 ㅠㅠ 2024/01/28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