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이 16년도까지 떨어져야 출산율 올라갈 거예요.

급처방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23-12-15 19:05:37

그때 출산율이 1.대 초반은 되었어요.

정확히 17년도 폭등할 때부터 출산율이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 그와  반비례해서 출산율은 계속 하락하는 중이에요.

부동산 카페만 봐도 신혼부부들이 애는 포기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애를 낳으면 여자가 육아휴직을 받아야 되는데 집사면서 두 사람 풀 대출을 영끌을 하는 통에 육아휴직을 하면 이자 감당이 안 된대요. 이러니 애를 낳겠냐고요.

육아휴직을 아무리 권장하면 뭐하나요? 영끌한 집값

이자 내느라 육아휴직을 못하고 그러니 애를 포기..

지금도 늦었는데 내년에도 신생아 대출이니 뭐니 해서

5억까지 대출을 받으라니..

이전 정권과 연장돼서 이번 정권도 정말 부동산 진심인거 같아요.

그런데 부동산 가격 오르면 뭐해요.

몇 십 년후부터는 사줄 사람이 없는데?

 

IP : 223.38.xxx.12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3.12.15 7:07 PM (122.42.xxx.82)

    아뇨
    집값 출산. 상관없어요

  • 2.
    '23.12.15 7:08 PM (221.143.xxx.13)

    출산율 저하는 단순히 집값이 문제가 아니죠
    불투명한 미래가 가장 문제

  • 3. ..
    '23.12.15 7:09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연애도 안하는데 집값내린다고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 4. 아뇨
    '23.12.15 7:12 PM (180.67.xxx.117)

    그 전부터 꾸준하게 출산율은 내려갔어요..
    한두가지때문만이 아니죠.

  • 5. ...
    '23.12.15 7:13 PM (182.224.xxx.212)

    집값과 출산률이 상관없다고 계속 외치는 분들은 누구실까요들?
    진짜 그렇게 믿고 계시나? 아님 집값 떨어지면 큰 손해를 보시나요?
    그게 왜 상관이 없습니까?
    제가 30년전 결혼할때도 살 집을 마련하느냐 못하느냐가
    결혼의 큰 조건이었어요.
    지금이라고 그게 변했을까요?
    저 아래 보면 아들 결혼시키는데 드는 돈 걱정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 돈의 큰 부분이 어떤 돈인가요? 전세든 자가든 집에 드는 돈입니다.
    제가 지금 2-30대여도 이런 집값 아래서는 쉽사리 결혼하잔 애기 못할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들 좀 작작 하세요!!
    집값이 저출산의 모든 조건은 아닐지라도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는 조건임은 조금만 머리 굴려 생각해 봐도 알수 있어요.

  • 6. 아니요
    '23.12.15 7:14 PM (118.235.xxx.131)

    출산율은 단순히 집값 올라서 떨어지고 집값만 내리면 다시 올라갈 거라고 예상하는 건 지능에 문제있는거죠

  • 7. ..
    '23.12.15 7:14 PM (175.121.xxx.114)

    집값도 영향은.있지만 크진않아요 희생을 하기싫어서에요

  • 8. ....
    '23.12.15 7:17 PM (211.246.xxx.154) - 삭제된댓글

    주거불안은 늦은 결혼과 낮은 출산율의 원인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158666?sid=100

    이어 “주거불안은 늦은 결혼과 낮은 출산율의 원인”이라며 “신혼부부의 주거문제를 지원하는 것은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기본책무”라고 강조했다.

  • 9. ....
    '23.12.15 7:19 PM (118.235.xxx.138)

    자식을 낳고 키우는게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자식 키우는게 돈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하겠어요.

    본인들도 자식이지만
    본인 부모에게 잘 안하잖아요.
    내가 자식을 낳아도 마찬가지겠죠.

    자식으로 인해서 뭔가 얻는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낳고 양육을 희생이라고 생각하는거죠.

  • 10. ...
    '23.12.15 7:21 PM (211.48.xxx.216)

    대출 없이 경기도 신축 자가 보유 중인데
    딩크예요

  • 11. 집값인가
    '23.12.15 7:25 PM (61.105.xxx.165)

    세종시가 출산율 최고 찍는게 집값이 싸서?

  • 12. 집값??
    '23.12.15 7:25 PM (87.61.xxx.62)

    주요 원인 아녜요.

    전세계 가부장적인 나라 중 유일하게 동북아 3국 여성들만(중국은, 물론 우리랑 라이프스타일 비슷한 대도시 여성 말하는 거) 출산율 개박살 나고있어요.
    동남아, 서아시아, 아랍국가 등등 가부장적인 나라들 대개 여성 교육율도 낮고 여성지위도 바닥이죠. 그런 데는 애 많이 나아요.
    아니면 서양처럼 나라 정책부터 가부장문화 벗어던진 나라는 선방하고 있고.

    가부장제와 높은여성교육율이 양립하는 곳은 출산율 박살날 수밖에 없어요. 인간생태계가 그래요.
    나라가 완전 그 상충하는 두 사안을 뛰어넘을만큼 넘사벽 돈으로 처바르면..... 될까?그런데 그런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질 않죠. ㅋㅋㅋㅋ

    근데 또 유독 3국 중 한국이 가장 낮은 이유도 논문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많죠. ㅎ

  • 13. 아이 낳고
    '23.12.15 7:27 PM (115.21.xxx.164)

    아이 엄마아빠가 키울수 있게 해줘야해요. 어린이집에 지원금을 주니 어린이집만 잘 되었는데 학대문제 많잖아요

  • 14. ㅇㅇ
    '23.12.15 7:28 PM (222.96.xxx.102)

    혼인신고와 동시에 국가에서 집 무료로 제공한다칩시다
    자식 낳을까요?
    아니요, 자식을 낳는것도 낳지 않는것도 전부 자기자신들을 위해서에요
    누굴 위해서 낳거나 or 안낳는게 아니죠

    내 집이란게 있으면 사는게 더이상 힘들지 않게 되는건가요?
    아니요
    굳이 이런 세상에
    생로병사는 정해진 수순인데
    낳음당했다고 생각하는 세대가 왜 자식씩이나 낳겠어요?
    집 있으면 저출산이 해결되나요?
    아니요
    자식을 왜 낳죠?
    뭐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이라고??

  • 15. 덧붙여
    '23.12.15 7:28 PM (87.61.xxx.62)

    아 그나마 일본은 선진국답게(우린 우습게 보지만 얘네 장애인 대우나 인식도 한국이랑 비교해서 넘사벽인 거, 아시죠들?) 여성 관련 정책을 그래도 우리 보다는 곧잘 내놔서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세계기준으로는 출산율 낮은 거 맞아요.

  • 16. . . .
    '23.12.15 7:31 PM (221.140.xxx.194)

    집값 문제가 크죠
    집값이 싸면 아이 클 동안 외벌이 해도 되는데 이제 외벌이는 불가능이죠
    적어도 2017년초까지는 내려가야 해요

  • 17. 00
    '23.12.15 7:36 PM (14.45.xxx.213)

    세종시 출생율이야 인구분포가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거지 그걸 세종시 집값 비싼데도 출생율 높으니 집값돠 출생율의 상관관계는 없다고 하는 건 애초에 무리죠.

  • 18. 정답은 명쾌함
    '23.12.15 7:36 PM (217.74.xxx.35)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기 좋은 세상이면 낳게돼있음.
    한국은 그런 세상이 아닌 거고.

    현한국젊은이들에게 결혼과육아는 매력적이기는 커녕 고난과 역경으로 느껴질 뿐.
    더우기 한국 젊은이들은 눈도 높아져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만족 못 함.
    그걸 채워주기가 쉽지 않음. 한 두 개가 불만족스러운 게 아니므로.

  • 19. ******
    '23.12.15 7:37 PM (118.36.xxx.125)

    집값과 출산율이 관련이 있겠지만 자세한 건 저는 모르겠는데
    이런 글은 여기 영끌이들한테는 너무 잔인한 글이죠.
    더 올라도 시원찮을 판에 2017년이라니.....

    뭐 재화가 내가 샀다고 끝 없이 오르는게 아닌데 영끌이들은 발끈하더군요

  • 20. ㅇㅇ
    '23.12.15 7:44 PM (222.96.xxx.102)

    이 세상이란게 살기 좋았던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때되면 2차성징 오고 성인이 됐듯, 그저 당연한듯이 또 때되면 결혼하고 자식 낳았어요
    그게 자연스러웠고 당연했었어요

    지금은 그 당연한게 더이상 당연하지 않은게 됐을 뿐이에요
    거기에 집값이 어떻니 저떻니 살기가 힘드니 어떻니는 하등 상관 없습니다
    세대가 다를뿐
    세상이 달라졌을 뿐
    언제는 집값 안비쌌고 살기 좋았던적이 있었어야죠?

  • 21. ...
    '23.12.15 7:44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시가 시집살이 문제가 제일 커요.
    예전에는 다 그러고사니 체념했다면
    이제는 알고는 못하겠는 거에요.
    집값은 단연코 그 이후 문제라 봅니다.

  • 22. 출산율
    '23.12.15 7:45 PM (61.105.xxx.165)

    출생율은
    그 도시에 몇명이 태어나냐가 아니라
    출산 가능한 나이대
    정해진 나이대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몇명의 아이를 낳느냐...

  • 23. ..
    '23.12.15 7:49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고 취업도 어려운데 누가 애 낳나요

  • 24. 아이를 낳으면
    '23.12.15 7:50 PM (123.199.xxx.114)

    그냥 남자밥 얻어 먹는 천덕꾸러기되는거에요.
    생활비 잘주는 놈은 몇 안되요.

    그런 대접 받으면서 살기에는 한번뿐인 인생 너무 가혹하죠.

  • 25. 취업을
    '23.12.15 8:02 PM (223.38.xxx.127)

    왜 하나요? 왜 죽어라 직장서 버텨요?? 애들 왜 죽어라 공부시켜요???
    여유있게 살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가족들 누울 집부터 없어요. 너무 많이 올라서 이자내고 나면 허덕이고 이 많은 대출은 언제 갚을것이며..
    그러니 앞날이 캄캄한데 가정을 일굴수 있고 애를 낳을 수 있나요?
    낳는 순간부터 영끌러가정의 팍팍한 삶에 살게 해야 하는데요.
    그러니 못 낳고 안 낳는거죠

  • 26. ㅇㅇ
    '23.12.15 8:05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한은 보고서로는 2015년수준이 되야 출산율이 올라갈거라고 그러긴 했어요
    지금은 주거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요
    사교육비도 비싼데 주거비까지 비싸니 애 낳기는 힘든 환경이죠
    그렇다고 연봉이 그만큼 드라마틱하게 오른 것도 아니고요

  • 27. ㅇㅇ
    '23.12.15 8:05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세종시 출산율이 높다면 거긴 공무원 도시니까 정년이 보장되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 28. ㅇㅇ
    '23.12.15 8:06 PM (222.96.xxx.102)

    언제는 앞날이 밝게 빛나고 희망이란게 있어서 가정만들고 자식 낳았나요?
    그냥 결혼했고
    그저 생겨서 낳았을뿐이지

  • 29. 세종시는
    '23.12.15 8:18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출산율 높은건 정년 보장해주는것도 이유지만 공무원 싸게 분양받게 해준게 더 큰 이유죠!

  • 30. 세종시보면
    '23.12.15 8:20 PM (223.38.xxx.48)

    집값과 출산율의 관계가 보여요.
    세종시가 출산율 높은건
    정년 보장해주는것도 이유지만 공무원 싸게 분양받게 해준게 가장 큰 이유죠! 결국 집값

  • 31. 집값이
    '23.12.15 8:32 PM (118.235.xxx.130)

    꼭 잡값때문에 출산률이 낮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전엔 사람들이 당연히 결혼을했고

    이젠 결혼이 당연한게 아니예요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애는 안낳을것같아요

    지금 고3아들 고1되는 아들있는데요

    등꼴빠져요
    뭐하는짓인지모르겠어요
    교육비가 밑빠지독에 물붙기예요
    근데 잘하지도 않아요
    큰애든 아무생각이 없어요
    저를 괴롭힐려고 태어난애같아요
    요즘사람들은 현명해져서 애를 안낳는거예요.

  • 32. ..
    '23.12.15 8:38 PM (221.162.xxx.205)

    연애를 해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는데 연애가 집값이랑 무슨 상관이예요
    그냥 안한다구요 그냥
    요즘 애들은 연애도 안해요

  • 33. . .
    '23.12.15 8:39 PM (222.237.xxx.106)

    집값보다는 환경도 나쁘고(미세먼지,방사능) 학교폭력에 왕따에 묻지마 폭행에 무엇보다 사교육비 너무 많이 들어요. 들인 돈에 비해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않고 가성비가 안나오죠. 그래서인듯해요.

  • 34. 너무
    '23.12.15 8:42 PM (217.74.xxx.2)

    단순하고 1차원적이네. 꼴랑 집값. ㅋㅋ
    한국보다 소득대비 집값 더 비싼 나라 도시들도 애 다 낳는구만.

  • 35. ..
    '23.12.15 8:52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집갑내리면 혼자 살기 더 좋은 세상인데 왜 결혼해요

  • 36. ..
    '23.12.15 8:53 PM (221.162.xxx.205)

    집값내리면 혼자 살기 더 좋은 세상되는데 집사서 혼자살지 왜 결혼해요

  • 37. ..
    '23.12.15 8:59 P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

    자기인생이 중요한 세대라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게 가장크지요.아이키우는데 들어가는 양육비용도 잘 알테구요.
    자기인생 포기하고 돈벌어서 자식한테 쏟아부어야 하는데
    저라도 다시태어나면 아이 안낳을것같아요.

  • 38. 엥?
    '23.12.15 9:04 PM (223.38.xxx.14)

    한국보다 소득대비 집값 더 비싼 나라 도시들도 애 다 낳는구만.

    이제
    한국이 소득대비 집값 1등이에요. 상승속도도 1등.
    가계부채도 1등. 심지어 전세값을 빚으로 잡으면 초초1등.
    그와 반비례로 출산율 전세계 꼴찌

  • 39. 맞아요.
    '23.12.15 9:12 PM (121.168.xxx.246)

    집값이 2016년 이후 급속히 오르고 그때 급격히 변했어요.
    2017년 아기 낳았는데 문센 조동 동기들.
    집 있는 사람들은 둘째 낳고. 없는 사람들은 다 포기했어요.
    2017년.2018년 그때 서울을 넘어 전국이 미쳤거든요.
    헬리오시티 7억 비싸다 난리였는데 지금 20억이에요.
    미친거죠.
    집값 내려서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해요.

    동생 친구들 올 해 제법 결혼했는데 다들 40넘어 올해 집값 좀 내릴때 겨우 집 장만해 결혼 하더라구요.

  • 40. ...
    '23.12.15 9:57 PM (39.7.xxx.101)

    집값과 출산율의 상관 관계가 없을 수가 없죠.
    제 주변만 해도 집 마련 힘들어서 결혼 미룬 커플 여럿입니다
    옛날처럼 셋방 하나 얻어 결혼하는 세대가 아니잖아요

  • 41. ㅡㅡ
    '23.12.15 10:22 PM (1.236.xxx.46)

    출산율 하락에 여러가지 요인중에 집값도 있죠

  • 42. ..
    '23.12.15 11:06 PM (124.54.xxx.37)

    희생을 여자만 했었다는게 문제죠. 남자는 돈벌어다줬다소리마세요.요새 맞벌이 안하는 여자들이 어디있다고..

  • 43. ㅇㅇ
    '23.12.15 11:16 PM (220.85.xxx.180)

    집값이 전부는 아니지만 출산율에 큰부분을 차지하는건 맞죠

  • 44. ㅇㅇ
    '23.12.15 11:22 PM (211.234.xxx.250)

    결혼이나 출산이 과거엔 당연한 디폴트였다면 지금은 결혼이나 출산조차 개개인의 손익 비용 효율을 따져가며 하는세대이기때문!!

  • 45. ㅡㅡㅡ
    '23.12.16 6:44 AM (183.105.xxx.185)

    집값 떨어지면 그 집 사서 혼자사는 사람들만 늘어날 듯요. 이젠 결혼 필요성이 줄어든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6242 집 내부온도 몇도세요? 34 궁금 2023/12/16 9,535
1536241 혼례대첩 재밌게 보고 있는데… 22 ㅇㅇ 2023/12/16 4,465
1536240 경희대 국제캠퍼스 통학하기에 좋은 위치 어디로 구할까요? 8 궁금이 2023/12/16 2,342
1536239 웰컴투 삼달리 신혜선 너무 소리를 질러요.. 25 ... 2023/12/16 6,912
1536238 43년을 살던 동네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 앞두고 있어요 4 .. 2023/12/16 3,169
1536237 애플워치9 사이즈 추천해주세요 3 루굳 2023/12/16 844
1536236 자랑이 뭔가요...? 26 .. 2023/12/16 6,325
1536235 원주 사시는 분들~ 6 BONBON.. 2023/12/16 2,261
1536234 신현빈은 끄는 매력이 없네요. 25 2023/12/16 8,799
1536233 아 엄마 삼성가면 여자들이 줄선다며 10 .. 2023/12/16 5,433
1536232 집에서 튀김요리한후 기름은 일회용인거죠 4 2023/12/16 1,801
1536231 티맵 잘 안내하던가요? 22 왕짜증 2023/12/16 2,426
1536230 발을씻자 로 욕조 닦아 보라고 하신 분~~ 32 그래그래1 2023/12/16 21,882
1536229 강화도에 좋았던 카페 한군데 추천해주세요 17 2023/12/16 2,681
1536228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중산층기준 21 ... 2023/12/16 5,145
1536227 그알 박지선 교수 8 .. 2023/12/16 9,108
1536226 찜질방 감식초 정말 맛있지 않나요? 2 .. 2023/12/16 1,469
1536225 이수정 교수는 본인 의혹부터 해명하고 남 가르치길 바랍니다. 17 우웩입니다 .. 2023/12/16 3,469
1536224 황반변성 있으신데 요양등급 나올까요? 22 시모 2023/12/16 3,656
1536223 경성 크리처 2 기대 2023/12/16 2,847
1536222 싱글맘에게 다가오는 콩쿠르란 7 쿨쿨르 2023/12/16 3,716
1536221 한도시만 간다면...파리 로마 바르쎌로나 24 2023/12/16 2,864
1536220 네델란드에서 망신당한 윤석열(대사초치이유) 18 왔으면 2023/12/16 7,508
1536219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스포약간 11 2023/12/16 2,096
1536218 연예인 소규모 공연마치고 싸인해주고 있는데 못받는 사람 저밖에 .. 5 ..... 2023/12/16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