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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계획 세우는 분들 있나요

abc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23-12-15 14:04:53

노처녀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미혼 분들의 글이 종종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일자리 목숨이 간당간당한 미혼입니다.

요즘 직장에서의 저를 표현을 하자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같다고 할까.

요즘 시대에 평생 직장이 어디있냐 하겠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일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니 나이에 어디 갈 데가 있는 줄 아냐

는 소리도 듣고,

박차고 나가고 싶어도 월급 보며 이 악물고 참아온 세월인데

이제 나이 들어 여기저기 눈치밥

 

혹시 인생계획을 세우는 분들 계신가요. 

1년 안에 뭐 해야지.

5년 안에 뭐 해야한다.

10년 안에 이렇게 해야한다.

 

야무지게 사시는 분들 궁금해요.

IP : 125.136.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23.12.15 2:18 PM (60.242.xxx.45)

    자기 전에 내일 할 거 대충 리스트 뽑고
    내년에 자격증할 거 준비하고 그러죠 뭐

  • 2. 그럼요.
    '23.12.15 2:33 PM (112.145.xxx.70)

    몇 년 안에 얼마 모으고
    무슨 자격증 따고..

    님은 혼자 본인을 먹여 살려야 하는데
    남들보다 더 준비하셔야죠

  • 3. 계획은
    '23.12.15 2:45 PM (14.32.xxx.215)

    세우면 뭐해요 ㅠ
    하루하루 잘 사는게 좋죠
    어리석은 인간은 계획을 세우고
    신은 비웃는다 잖아요
    전 2주 이상은 계획 안세워요 ㅠ

  • 4. 그렇게
    '23.12.15 2:49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야무지게 계획을 세워야 경제적 자유와 가까워지는거래요.
    수정하는 한이 있어도 목표를 야무지게 세워서 생활해보세요 ㅎ

  • 5.
    '23.12.15 3:00 PM (223.38.xxx.75)

    저는 절약을 기본으로 하니 어느덧 경제적 자유가 생겼어요. 어짜피 공격하실 댓글 있을테니 줄일께요.
    깨달음이 첫째고 , 둘째는 수입의 90프로이상 모아 e미배당주 etf 운영하세요. 꾸준히 10년하면 어느새경제적 자유가 실현됩니다.

  • 6. 세우죠
    '23.12.15 5:31 PM (14.42.xxx.44)

    짧게는 주간에 할일과
    담 달에 할일
    내년에 할일을 적어둬요
    달력이 앱으로 봐도
    부엌에 두고 보고 보면서 할일을 적어둬요

    요번 주 할일은 다 했어요 오늘 혈압약까지 타왔고
    담주에는 딸기 사러 가야하고
    화요일엔 치과, 목요일에는 모임에 가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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