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3.12.15 11:14 AM
(175.125.xxx.84)
축하드려요!
맘껏 누리세요~~~~~♡♡♡
2. ..
'23.12.15 11:16 AM
(211.212.xxx.185)
축하하고 고맙습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글 보면 원글의 행복감이 몰려와서 제 마음도 따뜻해져서 참 좋아요.
3. ..
'23.12.15 11:17 AM
(121.141.xxx.240)
전 초보운전자 인데요.. 저도 운전 시작하면서 차샀는데 너무 좋아용~
출퇴근길 덥고,춥지 않고 쉬는시간에 쉬는시간 사무실 말고 차 안에서 눈감고 있을때
행복하더군요. ㅎㅎ
4. 축하
'23.12.15 11:19 AM
(183.98.xxx.56)
드려요
5. 짬짜미 시간
'23.12.15 11:23 AM
(39.7.xxx.239)
쉬는데 효율성이 높아서 넘 조으실거 같아요
6. ...
'23.12.15 11:23 AM
(112.220.xxx.98)
전기차인가요?
이제 차박의 세계로~~~~
7. 비오는날
'23.12.15 11:26 AM
(58.79.xxx.141)
전기차는 아니예요~
작은 방 한칸 생긴것같아서 넘 좋아요..
돈모을땐 고생을 저축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큰 돈 쓰고나니 이렇게 누릴려고 돈 버는구나 싶어서 또 동기부여도되네요..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8. 저도
'23.12.15 11:28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차 구입하고 나서 오히려 돈을 더 모았어요.
자질구레한 것들을 안사게 되더라구요.
택시 탈 일 없고, 나만의 공간이 하나 더 생긴 것 같고
나이 드신 부모님 모시고 어디 쉽게 갈 수 있으니 좋고요.
모두 안전 운전하세용.
9. 오
'23.12.15 11:32 AM
(175.202.xxx.16)
충전형 전기장판이 있다고라고라ㅎㅎ
전 핸들열선이 뭐 필요하나 했는데 이거슨 진정 신세계더라구요
15년만에 차사니 기능들이 넘 좋아졌어요
원글 기쁜마음이 전해집니다. 안운하세요
10. ....
'23.12.15 11:37 AM
(118.235.xxx.141)
축하하고 고맙습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글 보면 원글의 행복감이 몰려와서 제 마음도 따뜻해져서 참 좋아요. 2233
11. ...
'23.12.15 11:44 AM
(122.34.xxx.79)
저도 차 사려고 보고 있는데 뭐 사셨어용 너무 비싸네용 여즘
12. ^^
'23.12.15 11:55 AM
(211.246.xxx.54)
요즘같을때 더 좋지요~!! 춥고 비올때나 더울때
오늘 건강검진이라 택시타고 왔는데 넘 불편했어요 비도오니까 더 ㅡㅜ
13. 오마이갓
'23.12.15 11:58 AM
(222.154.xxx.194)
충전형 전기장판이 있다고라고라 2
뒷자석에 까는 토퍼도 놀랄일인데 충전형 전기장판에 놀랐네요, 저희도 여행갈때 차박해도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천하지 못했는데 토퍼랑 충전형전기장판과 부르스터만 있으면 여행해도되겠어요 ..
14. ..
'23.12.15 12:00 PM
(59.8.xxx.197)
저는 차 끌고 다니면서 옷도 가방도 신발도 신경 덜 쓰니 덜 사게 되더라구요.
15. 둥둥이맘
'23.12.15 12:10 PM
(115.95.xxx.198)
글만 보고도 행복이 전해 지네요. 그 행복 쭈~욱 이어가세요!!
16. ,,
'23.12.15 12:25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17. 차에서
'23.12.15 12:31 PM
(211.182.xxx.253)
폰을 일부러 자주 충전을 하지 않네요.
배터리도 소중하니깐
엉따만 겨울에 가끔 아침에 써요
18. 와
'23.12.15 12:48 PM
(223.38.xxx.104)
글만 읽어도 행복이 전파됩니다.
오래 행복감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19. 비오는날
'23.12.15 12:51 PM
(58.79.xxx.141)
댓글 주신분들 내일처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응원받는기분이라 괜히 코끝이 찡해지네요..
저도 여러분들의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참, 보조배터리로 쓰는 전기담요를 구입했는데
전기장판보다 부피도 덜 차지하고 배터리 큰 용량(30,000)으로 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서
따끈따끈한 아랫목에 누워있는 느낌까지 들어요..^^;;
20. 맞아요
'23.12.15 1:06 PM
(118.235.xxx.71)
차 가지고 다니니 주차 땜에 오히려 여기저기 안 들러
소소한 돈 안 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차 구입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