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분들은 불면증이신가요?
저는 내일 아침에 가스점검온다는데 집을 오래 비워놨더니 지저분해서 청소하느라 지금까지 움직였습니다.
나라는 인간이 없어져야 지구가 깨끗해질듯 @_@
깨어있는 분들은 불면증이신가요?
저는 내일 아침에 가스점검온다는데 집을 오래 비워놨더니 지저분해서 청소하느라 지금까지 움직였습니다.
나라는 인간이 없어져야 지구가 깨끗해질듯 @_@
소파에 전기매트 뜨끈하게 틀어놓고 앉아 82쿡 봐요.
고양이는 옆에 구운 떡처럼 늘어져 자고요.
가족들 새근새근 자는 소리 평화롭네요
따뜻한 잠자리에 누워서 82 하다가 우리 고양이가 응가 치웠어요
깔끔하게 키웠더니 바로 바로 치워줘야 좋아하네요
빗소리 좋네요
따뜻한 잠자리에 누워서 82 하다가 우리 고양이 응가 치웠어요
깔끔하게 키웠더니 바로 바로 치워줘야 좋아하네요
빗소리 좋네요
샤워하고 머리가 덜 말라서 82하며 노는중이죠. 머리 말리고 고데기 하고 잘까 망설이고 있네요.
창밖에는 겨울비가 내리고 tv에서는 엔니오모리꼬네의 러브어페어 피아노솔로가 흐르고 있습니다.
82벗님들 굿나잇~
은실이 보다말고(어제부터 보는데 재밌네요)
잡생각에 반야심경 불경 적어둔 거 보고 있었네요.
번뇌에 휘둘리는 삶 어째야 하나.. 이런 생각하면서 흑흑
컴퓨터로 드라마 봐요
예전 일일극을 보는데 스토리는 뻔한데 묘하게 계속 보게 되요
컴퓨터로 드라마 봐요
예전 일일극을 보는데 스토리는 뻔한데 묘하게 계속 보게 되요
간간히 쉬는 동안 빗소리가 들리는데 좋네요
밤잠 인올땐 82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