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할때마다 울컥울컥 나오는데
하루에 계속 씻고 팬티 갈아입다가
감당이 안되서 요실금 팬티를 다 사보네요
근데 포근하고 좋아요
이놈의 기침은 낫지도 않고
진짜 죽고 싶네요
진짜 늙는다는게 서글프고 이 요실금은 어찌 고칠지
암담합니다
기침 할때마다 울컥울컥 나오는데
하루에 계속 씻고 팬티 갈아입다가
감당이 안되서 요실금 팬티를 다 사보네요
근데 포근하고 좋아요
이놈의 기침은 낫지도 않고
진짜 죽고 싶네요
진짜 늙는다는게 서글프고 이 요실금은 어찌 고칠지
암담합니다
요실금 수술한 사람 너무 만족하더라구요. 수술후 무거운거 들지 말고 요양 잘하면 효과 있대요. 나이들기 저도 무서워요
그놈의 기침으로 고생했는데 수제쌍화차먹으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함부로 쓰지 마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자연분만한 사람만 해당될지 아님 제왕절개 했어도 그럴 수 있는지..
참 나이든다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한거네요 ㅠㅠ
병원 가서 정확한 진단 받아보세요
약으로도 호전되는 경우 많아요
무조건 나이탓 + 수술 아니에요
비뇨기과 여의사에요.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고들 하네요.
수술하면 될 일을요
보험처리고 되고 금세 좋아져요 당장 하세요
삶의 질이 달린 문제인데 …
제 친구는 자연분만했는대
아무튼 요실금 생겨 수술 했는데 효과가 없다고 하던데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늙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받아들이며 그에 맞춰 살아야 하는 거잖아요.
일단은 병원에 가보세요.
기침 심해서 요실금ㅡ
성인용 기저귀 ㅡ팬티형 말고 길다란것.
그거 팬티에 대고 팬티 입으세요.
잘 때도 하고 주무시고.
요실금 하면 버리고 다시 대고.
편해요.
수술하세요 제가 요실금이 심해서
감기 걸리면 생리대 하고 있었어요
운동도 못했어요 수술도 힘들지 않아요
너무 만족하고 살아요
정말 수술해 보세요
요실금용 패드가 따로 있어요.
3ml 50ml 80ml 등등 용량별로 있어요.
그리고 수술외 방법으로는
코어운동, 스쿼트, 계단오르기 등이 효과좋아요.
요실금 한의원에서 침 몇 번 맞고 나았어요. 무슨 수술씩이나......
제왕절개했어도 나이 50되면 재채기나 기침하면 그럴수있음.
요실금 팬티 입는게 나음.일반 팬티 너무 얇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