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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된걸까요?

속상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3-12-14 23:31:25

사춘기딸들이 말로써 따지고 솔직히 말같지도않게 자기 편한대로만 하고싶은말들을 합니다. 딸들은 제가 그렇다고 하니... 할말이없네요.

아무튼 그걸 듣는데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에 머리까지아파서 누웠더니 낮에 한 두세시간 잤어요 자고일나니 어깨가 다 아프고 ㅠㅠ 솔직히 딸들 꼴도 보기싫어요.

 

아이들이 초등때 

남편이 저를 무시하는(?) 듯한 말을 아이들에게 한적이 몇차례있었어요. 그때부터 아이들도 은근 저를 그렇게 대하더라구요. 처음그랬을때 바로잡았어야겠는데

그냥 기분나빴지만 넘겨서 ㅜㅜ

남편에게 그건 잘못된행동이라 대판하고는 그후로는 그러진않습니다만 아이들에게는 잔잔하게 깔려져있는 뭔 가가있었어요.

뭐 소소한거 찾을때도 엄마찾고 엄마탓하고 엄마는 당연히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너무 싫네요. 밥도 해주기싫고 뭐할 의지도 없는데 학원 라이드해주는거 조차도 싫네요

 

상담가면 엄마에게서 문제점을 찾는다는 글을 어디서 본적있는데...  네 제가 문제겠죠. 그런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IP : 187.178.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4 11:34 PM (211.251.xxx.199)

    사춘기쟎아요
    좀 더 크면 변할수 있구요
    그렇지만 엄마를 무시하고 이용하려들면
    가차없이 엄마의 권위를 세우셔야지요
    흥분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제대로

  • 2. 원글
    '23.12.14 11:38 PM (187.178.xxx.144)

    윗님! 네 제가 흥분해요. ㅜㅜ 단호하게...단호하게...

  • 3. ㅇㅇ
    '23.12.15 12:02 AM (221.140.xxx.80)

    애들 자랄때
    부모맘에 쏙 드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빠말한마디에 애들이 변한거 같다는 원글님 생각은 좀 아닌거 같구요
    우리도 자랄때 생각하면 어느정도 엄마와 딸사이는 편하면서 잘하기도하고 이용해서 무시도하고 좀 그러잖아요
    딸들과 너무 소소하게 같이 지내려고 할수록 섭섭한일 생기니
    좀 멀리하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부부사이가 좋아야
    애들한테 덜 신경써서 그 거리감이 사이 좋음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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