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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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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 혼자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3-12-14 21:14:28

있는데 오늘 유난히 외롭네요.

몸도 힘들고..

 애들은 학교 학원

남편은 회식

 

좋아야하는데 왜이리 적막한지..

연말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전 사회성이 부족한지..

주변에 늘 사람이 없고  사람이 고파요. 

남편은 툴툴거려도 인덕이 많아서 부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인성운이 많긴해요 사주에..초중고 회사 팀 오비모임 거래처들..

전 하나도 없음.

 

저녁으로 고구마하나먹고 유튜브보다 순대주문 했어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4 9:17 PM (175.211.xxx.182)

    원글님이 이 시간 제일 부러워요 저는.
    혼자 영화 켜놓고 순대 먹고싶어요.
    담주엔 원글님이 먼저 약속 잡아보세요.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외로워하는 사람들 은근 많답니다

  • 2. ..
    '23.12.14 9:33 PM (175.121.xxx.114)

    맛난거 배달해드시고 기운내세요

  • 3. 혼자
    '23.12.14 9:34 PM (220.117.xxx.61)

    혼자 있는 분 부럽네요

  • 4. 00ㅐ
    '23.12.14 9:40 PM (124.49.xxx.188)

    애기들 옆에서 치댈때 밀어내지.말고 많이이뻐해주세요..금방지나가요..이뻐해두려고해도 이젠 좀 놔줄때라고 애들이 더 그래요 ㅠ

  • 5.
    '23.12.14 9:43 PM (223.62.xxx.150)

    인복 타고 나는 거에요. 사주 팔자 운운하기 싫지만 인복 만큼은 그렇더라구요. 님 패턴대로 님 행복 찾아 사세요. 사는 게 고통인데 그깟 외로움이 대수 인가요. 남편 있고 자식 있고 돈 있고 원글은 직업도 있나본데 그럼 된 거에요.

  • 6. 연말연시에
    '23.12.14 9:44 PM (220.92.xxx.41)

    외로움타는 사람 온라인에서는 제법 보이네요
    현실주위보면 다 바빠보여요 저 빼고.
    아 이번생은 그냥 외롭고 말랍니다
    안맞아도 너무 안 맞아

  • 7. 11
    '23.12.14 9:46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혼자있는 외로움도 좋았는데 말이죠 ㅠㅠ

  • 8. 좋다는줄
    '23.12.14 9:47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아직은 혼자 있는 시간이 좋네요....
    누군가는 언젠가 꼭 오니까 그런가봐요....
    딸아이랑 샴쌍동이처럼 붙어다니는데...... 더 이뻐해줘야겠네요.

  • 9. ..
    '23.12.14 10:02 PM (106.101.xxx.189)

    아직 애가 어려서 그런가. 전 진짜 제발 혼자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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