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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안오면 좋겠어요.

대학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23-12-14 20:27:41

현역  수시6불합

재수 수시5불합 1예비4번 결국 불합, 정시 2불합

결국 지거국 1합으로 한학기 걸치고 반수

이번 2불합이고 내일 두학교 발표예요.

아이는 참 운도 안따라주네요.

불합이 뜰때마다 너무 고통스럽고 마음이괴로워요

내일 발표인데 또 불합격 통보를 받을걸

생각하니 심장이 뛰고 너무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속이 다 시꺼멓게 타들어가서

이젠 기대하지 말자 다짐하고 당연히 불합일거라

생각해도 막상 불합격을 받은 후 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상상만으로도 두려워요. 

아이가 좌절하고 실의에 빠지지 않길 바라는데

얼마나 힘들지..

그냥 내일이 제 인생에서 삭제되면 좋겠어요.

 

IP : 182.219.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만
    '23.12.14 8:33 PM (182.228.xxx.67)

    읽어도 고통이 느껴집니다. ㅜ.ㅜ
    그러나, 아이가 엄마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요.
    엄마 마음을 굳게 먹고, 아이를 지켜주세요.
    아이는 자기보다, 엄마가 힘든게 더 힘들지도 몰라요.

    인생 살아보니, 대학이 전부가 아닌데.. ㅜ.ㅜ
    우리나라는 입시를 이렇게 혹독하게 겪어야 하는건지.
    마음 아픕니다.

  • 2. 다른
    '23.12.14 8:51 PM (59.1.xxx.109)

    재능이 잇을텐데
    이런거 보면 독일같은 선진국이 부러워요
    뭐든 잘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면 대우받는 나라

  • 3. ...
    '23.12.14 9:24 PM (1.232.xxx.61)

    대학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엄마가 중심 잘 잡아야죠.
    엄마의 그런 태도가 애를 잡아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인생 안 끝나요.

  • 4. 아이에게는
    '23.12.15 3:35 AM (182.219.xxx.35)

    내색 못하고 혼자 앓고 있어요. 다행히도 아이는
    자취하는 집에 가있어서 통화하거나 카톡할땐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요. 아이가 더 힘든거
    알죠. 이러다 이 시간만 잘 견디면 또 잊고
    살아가게 되는걸 알지만 지금 이 시간들이 참 아프네요.
    공감해주신 댯글도 쓴소리 해주신 댯글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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