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잘 안낳으려는 세상이 되서 그런지 나이차가 꽤 많이 나는 연상이라도
자기 스타일이면 데쉬하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나이 많은 여자 돈보고 사귀려는거는 옛날에도 있었던거고 그런 것 말고
자기 스타일 외모와 느낌에 끌려서 사귀거나 결혼하려는거요.
애 생각하면 자기는 나이 많아도 여자 나이 따질텐데 아닌 남자들이 늘었어요.
제가 근래 체감하는건 그렇네요.
애를 잘 안낳으려는 세상이 되서 그런지 나이차가 꽤 많이 나는 연상이라도
자기 스타일이면 데쉬하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나이 많은 여자 돈보고 사귀려는거는 옛날에도 있었던거고 그런 것 말고
자기 스타일 외모와 느낌에 끌려서 사귀거나 결혼하려는거요.
애 생각하면 자기는 나이 많아도 여자 나이 따질텐데 아닌 남자들이 늘었어요.
제가 근래 체감하는건 그렇네요.
남자들도 약아져서 그렇지요.
한고은, 김하늘, 최지우, 미나 등등
한고은, 김하늘, 최지우, 바다, 미나 등등
능력보는거고
모계사회로 바뀌고 있대요
편하게 안주하고 싶은 거죠.
이것저것 사달라 조르고 늘 챙겨줘야 하는 연하들보다 경제력 있으면서 자상한 보살핌 챙김을 받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늘어난 것같아요.
아무나가 아니죠. 능력있는 연상 차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그러다 저위에 있는 어느분 응응 처럼 바람도 피고
약아서 그런거면 여자들은 약은거 태초에 장착하고 태어나나요? 약아졌다는말 이해가 안되네요
연상 만나면 약아진건지 ㅋ
사실
약아져봤자 여자만 하겠어요 ㅋ
남편이 51세인데 남편친구가 12살연상 사겨요
여자가돈많대요
남편도 한번씩 같이술마시고 하는거같은데
뭔가불편해요
바다 11살 공효진 10살 레이디제인 10살 연상등
첨엔 놀랐는데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특징이 여자가 능력있고 외모관리도 잘되어 있으면 여자 기준에서 남자 경제력을 이제 우선시 두지 않는다는거
일반인들도 점점 이런 트렌드 늘어날거 같네요
아니 여자 경제력 상관없이 자기 스타일이면 연상녀 좋아한다는 얘기를한건데
전부 돈많은 여자 사례 얘기를 하는군요.
애 없어도 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마치 자기 또래 보듯이 나이 상관없이 자기 맘에 드는 여자를 좋아한다고요.
능력 있는 누나 잡아서 집에서 살림만 하고픈 꿈꾸는 20대 남자애들 많아요
누나들은 혼자 살아도 그런 남자는 반사래요
나이많아서 다 챙겨(?)줘서 만나지
자기 취향이라 만나는거 아녀요.
마더콤플렉스나 나이든여자 페티쉬 있는 몇몇 빼면요
누구나 어린여자 연하녀 좋아해요
연상녀 만나던 연하들보면 거의 돈이랑 조건보고 만나고
뒤에서 어린애랑 바람펴요
집안반대 무릅쓰고 결혼한 20대초연하-30대초연상 부부,
여자 40대되니, 30대된 남자가 중년필 나는 40대 부인 몰래
젊은 20대찾아 바람피워서 여자 맘고생이 엄청 나요.
능력있으면 젊은 남자 누릴 자격이 똑같이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