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가 키우던 개 올려놓은거겠죠?
어떻게 그렇게 쉽게 개 키우기를 결정하고
또 사정생겼다고 보내는건지?
입질 배변 등에 문제견일 경우가 많을까요?
하긴 사람자식도 힘들면 보육원 보내는데
안버리는것만 해도 양심있는건가요?
다들 자기가 키우던 개 올려놓은거겠죠?
어떻게 그렇게 쉽게 개 키우기를 결정하고
또 사정생겼다고 보내는건지?
입질 배변 등에 문제견일 경우가 많을까요?
하긴 사람자식도 힘들면 보육원 보내는데
안버리는것만 해도 양심있는건가요?
네이버 강아지고양이 무료분양 카페에서 ..
글 보면 어느정도 느낌 오잖아요
정말 건강문제라던가 사정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분양하시는 분 찾아서 분양받으세요.
제옆에 4년째 등대고 있는 강아지 주세요에서 데려왔어요.
너무너무 착하고 영리하고 문제가 없는 강아지에요
남편도 어떻게 이런 녀석이 우리집에 왔을까 그래요
사정이야 있겠지만, 열열 애견인은 아니다보니 그냥 안버린게 어디냐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주세요닷컴서 고양이 두마리 입양했어요. 그런데 정서적으로 불안한 인간아이랑 고양이 한마리가 사이가 안좋아 그 녀석을 다시 주세요 닷컴 통해 전원주택 사시는 좋은 분께 입양보냈어요. 한마리는 20개월 키우다 보냈고 다른 한마리는 4년째 함께 삽니다.
너무 비난하지 마세요. 각자의 사정들이 있는거니까요.
저희 회사 창고에서 출산한
엄마고 아기고 2달동안 돌봐주고,
엄마까지 6녀석…
아 ~ 한녀석은 입양불발로 제옆에…ㅋ
분영 보내려 노력하는건,
그나마 책임감 있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