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싱 왕초보가 옷 만들기까지 배우려면?

...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23-12-14 16:13:48

미싱 한번도 안해봤는데 취미로 배워 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내가 입을 옷 만들기고요

일주일에 1~2회 수업할 경우 심플한 원피스 정도 만들수 있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IP : 223.38.xxx.1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차
    '23.12.14 4:15 PM (220.117.xxx.61)

    개인차가 있어요.
    2-3달이면 됩니다.

  • 2. ...
    '23.12.14 4:16 PM (125.186.xxx.240)

    심플한 원피스는 한달이면 충분해요. 빨리 배우는 분들은 훨씬 더 빨리 만들 수도 있어요.

  • 3. ...
    '23.12.14 4:20 PM (223.38.xxx.167)

    우와~생각보다 빨리 배울수 있네요~

  • 4. ..
    '23.12.14 4:33 PM (117.111.xxx.184)

    글세요 기본베이직 패턴으로 만들어보면
    15년넘게 미싱다루었어도
    만든건 그냥저냥 이라도 실질적으로 입고 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닐거라 생각되요
    원단에 따라 울기도하고
    원단비용에
    만든원피스 하나 있는데 실제로 입지는 않아봤어요
    버리기도 그렇고 그냥 가지고 있는데
    뜨거운 감자에요
    옷은 그냥 사입기로했어요

  • 5. ....
    '23.12.14 4:49 PM (121.137.xxx.59)

    그게 만들어 입을 수는 있는데
    태가 안 나요.

    옷의 완성도가 여러 부분에서 결정되는데
    원단은 좋은 거 사면 되는데 박음질 부자재 패턴 등등 모든 면에서
    집에서 만든 옷이 프로가? 만든 옷보다 떨어져요.

    묘하게 촌스럽고 세련된 맛이 없어요.

  • 6. ㅈㅂㅌ
    '23.12.14 5:00 PM (218.238.xxx.35)

    어느정도 에서 만족하냐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몇주안에 배워 만들어 입고 다닐수 있을 수도 있고요~
    저같은 경우는 하면 할수록 맘에 들지 않아서 ㅠㅠ
    옷 만든지는 30년 아직 바느질로 먹고 살고 있어요.

  • 7. ...
    '23.12.14 5:05 PM (106.252.xxx.61)

    아~역시 쉬운게 아니군요
    묘하게 촌스러운 옷...대충 알것 같아요ㅜㅜ

  • 8. 그냥
    '23.12.14 5:15 PM (222.236.xxx.217)

    사서 입으세요
    더 싸요.

    제가 가방 만들고 싶어서 퀼트 했는데원단이 넘 비싸더군요
    나중엔
    차라리 명품가방 하나 살걸 후회했네요

    푼돈으로 나가는 돈이 ㅜㅜ

    미싱 싼거 쓰면 안되고
    150정도는 줘야 해요

    저 미싱 100
    오버록 50 주고 샀는데

    후회 중입니다

  • 9. 대학시절에
    '23.12.14 5:22 PM (218.153.xxx.203)

    3개월 방학 때 배워서 바지랑 스커트 만들어 입고 다녔어요
    지금은 만들지는 않고 바짓단등 가벼운 수선만 합니다

  • 10. 가을여행
    '23.12.14 5:54 PM (122.36.xxx.75)

    오래전 취미로 배웠는데 아무래도 외출복은 좀 그래요
    대신 애들 어릴때 원피스나 파자마 통바지는 많이 만들어줬구요
    리폼이나 바지단 줄일때 많이 써먹어요.
    전 집에서 입는 통치마를 많이 만들어 입어요,

  • 11. ㄱㄴㄷ
    '23.12.14 5:57 PM (175.223.xxx.240)

    내눈에 괜찮은 수준말고
    그래도 걸치고 나가도 안쪽팔릴 정도 정교하려면..
    3년은 쓰레기를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관련 카페 구경하다보면 윽 저걸 어째 입냐 싶은데 본인은 만족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집에서 옷만들어 입으면 가족들이 다 같이 걸레를 입는 웃긴 상황이 생기기도 하죠

  • 12. ..
    '23.12.14 8:59 PM (222.121.xxx.232)

    전 딱 파자마바지만 만들어서 잘때만 입어요.
    제 성인딸은 엄마 파자마가 젤 편하다고~~
    시중 여자용 파자마가 좀 작은듯 해서 허리,엉덩이 큼닥하게 만들어서 잘때만 입고자니 세상 편해요~

    음......입고 나갈 옷은....아무리 싸구려라도 내솜씨보다는 나아요 ^^

  • 13. 아..
    '23.12.14 9:25 PM (211.212.xxx.14)

    우리공방 오시라고 하고싶어요. ㅎㅎ
    그냥 입자면 본대로 오려서 시키는 댜로 박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바느질한 연차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태가 많이 다르답니다.
    실내복 바지 같은거 많이 만들어서 제대로 자르기, 직선박기, 1cm 고르게 박기, 바이어스 뜨지 않게 마무리하기 등등 좀 익숙해 지시면 ..좋은 원단으로 원피스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635 항상 뭔가 잘못될까 부들부들대는 삶 피곤해요 7 조언좀 2023/12/18 2,312
1526634 스티브 잡스관련 글 읽다가 5 ㅇㅇ 2023/12/18 1,302
1526633 김장김치 일부가 물러졌어요.ㅠㅠ 6 김장김장 2023/12/18 2,755
1526632 이번에 독감걸리신 분 7 2023/12/18 1,785
1526631 서울대 복전에 대해서 여쭤요. 14 ... 2023/12/18 2,578
1526630 맛없는 김장김치구제법 2 인생 2023/12/18 1,509
1526629 40대가 되니까 어디에도 끼기 어려워요. 5 ㅜㅜ 2023/12/18 4,049
1526628 보라매역이나 서울 공고 근처 주차장 알려주세요 4 셤 응시자 2023/12/18 1,110
1526627 이거 보셨어요? 3 ㅎㅎ 2023/12/18 1,391
1526626 너무너무 자랑이 하고 싶어요. 66 .. 2023/12/18 21,884
1526625 오래된 순금 목걸이/반지를 골드바로 바꾸고 싶어요. 8 ..... 2023/12/18 3,148
1526624 80대 어머님들 무슨 간식 즐겨 드시나요? 8 간식 2023/12/18 2,907
1526623 역시 추위는 기온보다 바람같아요 6 dd 2023/12/18 2,956
1526622 남편이 귀에서 소리가 난다는데 8 ㄱㄴ 2023/12/18 1,859
1526621 주말에 엄청 힘들었는데도 어려운 2023/12/18 734
1526620 핫초코 가 맛있는 날씨네요~~ 3 2023/12/18 1,177
1526619 기존 사용하던 앱에들어갈 때 마다 알림 설정하라고 ........ 2023/12/18 306
1526618 동백 꽃봉오리가 몇달째 꽃이피질 않아요 13 동백 2023/12/18 1,509
1526617 묵은지 지짐 멸치 없으면 맛없을까요?? 5 .. 2023/12/18 1,423
1526616 간단한 MBTI 붕비티아이 15 오 재미있네.. 2023/12/18 2,157
1526615 설화수 파운데이션 좋네요 7 ... 2023/12/18 3,305
1526614 저랑만 모든걸(?)할려는 강아지요.. 6 강쥐 2023/12/18 1,843
1526613 디올매장 앞의 트럭, 네덜란드 대사 초치 1 asdf 2023/12/18 2,356
1526612 조국의 김건희 특검법 예상 시나리오 1 특검 2023/12/18 1,326
1526611 모다모다 샴푸, 진짜로 효과 있나요? 16 염색 2023/12/18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