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는 문학을 배우는 거라
졸업해도 영어회화 못하는 경우 많다는 글 보고
궁금해서요.
그래도 교수들은 유학도 다녀오고 해서
언어까지 잘 할까요.
영문과는 문학을 배우는 거라
졸업해도 영어회화 못하는 경우 많다는 글 보고
궁금해서요.
그래도 교수들은 유학도 다녀오고 해서
언어까지 잘 할까요.
옛날 교수들은 정말 한계가 뚜렸했어요
요즘 40대 밑은 어느 전공이나 다 잘하죠
좋은 대학은요 국문과 말고
석박을 해당 언어국가에서 해당 언어로 해당 언어로 쓴 문학과 문화, 철학, 역사에 대해 논문쓰고 디펜스해서 온 사람들 중에서 가리고 가려 뽑은 사람들인데요?
요즘에야 잘 하겠지만
저희 때만 해도(40대 중후반) 영어권에서 유학했다고 해도
회화는 잘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