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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소변줄 이런 것 너무 싫은데

...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23-12-14 14:20:03

50살 넘도록 링거는 자연분만 후 영양제 맞을때만 했는데

전 링거가 너무 싫고 무서워요 ㅠ 그래서 조금 맞다가 빼달라고 했었어요 출산이 병은 아니니 필요없다고 

아픔보다 움직이면 빠질 것 같고 꼬일까봐 움직이지 못하겠고 어쩌다 피가 약간 역류하면 미칠 것 같아요.

아버지 간호할때 조금만 뒤척이시면 줄 정리한다고 정신없고(제가) 좀 당겨지면 제가 자지러지겠어서...

소변줄도 보기만 해도 제가 아플것 같고 오금이 저렸었어요.

얼마전 요로 결석으로 제가 처음 소변줄 꼽게 됐는데

역시나 꼽을 때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는데 달고 걸어서 진료받으러 가는데 그 불편한 느낌 으~~~~

왜 이리 링거, 줄 이런게 싫을까요?

IP : 39.122.xxx.1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인어른
    '23.12.14 2:24 PM (124.5.xxx.102)

    다 싫은데 참는거예요.
    본인만 힘든거 아니에요.

  • 2. 저는
    '23.12.14 2:29 PM (118.235.xxx.101)

    이번에 수술하는데 발등에 꽂았어요.ㅜㅜ죽는줄
    3일지나면 빼서 또 다른 혈관찾아 꽂아요..
    수술후 걷기 많이하라셨는데. 절뚝거리며 했네요.
    진짜 링거 넘 싫어요ㅜㅜ

  • 3. 당장
    '23.12.14 2:36 PM (14.32.xxx.215)

    뭐 좋아지라고 맞는게 아니라
    입원하고 위급상황오면 라인 확보하다 사람 죽으니까 그냥 포도당이리도 꽂아놓는거에요

  • 4. ㅡㅡㅡㅡ
    '23.12.14 2: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필요하니 불편해도 참는거죠.
    바늘 꽂는거 좋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 5. 당연한걸
    '23.12.14 2:37 PM (59.6.xxx.225)

    링거 소변줄 좋은 사람이 어딨어요
    누구나 싫고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참는 거죠

  • 6. ...
    '23.12.14 2:43 PM (221.146.xxx.16)

    그거 좋아하는사람이 어딨어요 다 큰 성인이고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하는거니 참는거지
    반응이 오버스럽네요 애도 아니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 7. 푸핫
    '23.12.14 2:48 PM (121.133.xxx.137)

    왜 이리 링거, 줄 이런게 싫을까요?
    왜 싫으냐니....쩜

  • 8. ㅂㅅㄴ
    '23.12.14 2:52 PM (182.230.xxx.93)

    마지못해서 하는거죠
    50에 처음 병원2달입원해서 콧줄 링거 매일했는데
    그냥 자포자기 하게 되더라구요

  • 9. 남들도
    '23.12.14 2:53 PM (219.255.xxx.37)

    다 싫어요

  • 10. 다들
    '23.12.14 2:54 PM (116.122.xxx.232)

    싫죠. 그래서 병원 싫어하는거.
    팔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음 그것만 빼면
    살겠다 싶은데 소변줄은 더 하고요.
    당연한 말씀을

  • 11. ㅇㅇ
    '23.12.14 3:10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참는거에요. 아무리 멀쩡한 사람도 환자복입고 링거 꽂는 순간 꼼짝없이 환자되는데요.
    그래도 그게 치료에 필요하니 참는거죠.

  • 12.
    '23.12.14 3:19 PM (175.120.xxx.173)

    진짜진짜 싫어요.
    그냥 참는거임.

  • 13.
    '23.12.14 3:38 PM (121.167.xxx.6) - 삭제된댓글

    산다는게 싫은것과의 만남이군요.
    임신 출산 회음부절개
    치질수술 내시경
    골절
    아이구

  • 14. 웃겨요
    '23.12.14 3:42 PM (58.148.xxx.110)

    그거 좋아서 끼는 사람도 있을까봐요?????

  • 15. 에휴
    '23.12.14 4:47 PM (180.134.xxx.66) - 삭제된댓글

    병원 자체가 싫어요.
    어렸을때 친정엄마가 암수술하고 오래 아팠거든요. 그땐 어린데도 제가 병간호했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저도 나이들고 아프니 해야죠 ㅠㅠ

  • 16.
    '23.12.14 6:47 PM (122.37.xxx.12)

    제말이요 달나라도 가고 별짓 다하는 세상에 아픈 주사 하나를 개발 못하는게 말이 되느냐구요
    잠깐만 참아라?
    어쩌다 한두번 맞는 사람 잠깐만도 식겁인데 날마다 입원해있는 환자 특히 어린 아이들 환자
    아픈것도 속상한데 아픈 주사 맞으면서 버텨내야 하는 거잖아요
    그거 좀 개발해달라구요
    알콜솜 슥슥 문지르고 아무 감각 없는것처럼 주사 맞게 해달라구요
    저는 걸어다니며 전화하는 세상에 그거 하나 개발 못한게 정말 신기해요

  • 17. ...
    '23.12.14 7:23 PM (122.38.xxx.157)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싫으면 그냥 빼달라하지
    출산은 병이 아니니 빼달라니...
    출산은 병도 아닌데 병원은 왜 가셨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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