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기소됐다가 진범이 잡히면서 누명을 벗은 ‘김 순경 사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김 순경 사건’의 주임검사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기소됐다가 진범이 잡히면서 누명을 벗은 ‘김 순경 사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김 순경 사건’의 주임검사
제목은 문화인데 의도는 정치네요. 딴지 링크
[단독] ‘김순경 살인 누명’ 그 검사, 김홍일 후보자였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0317.html?_ns=c1
대장동 종잣돈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한
정치검새들중 주임검새는 윤석열이고 형님이라고 부르던 김홍일은 중수부장 그 외 우병우 김준규
권익위위원장 하랴 똥관위 뒤이어 방통위하랴 바쁘네 ㅆ
대장동 종잣돈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한
정치검새들중 주임검새는 윤석열이고 형님이라고 부르던 김홍일은 중수부장 그 외 우병우 김준규
권익위위원장 하랴 똥관이 뒤이어 방통위하랴 바쁘네 ㅆ
인성 더럽고 사악하고, 무능한 사람들이 손바닥은 잘 비비고 정치력은 좋아서 높은 자리 올라가는거 언제쯤이면 안보게 될까요..
정의가 사라진 세상.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요.
명박이 bbk 사건 무혐의처분 해줘서
나중에 공로훈장 받았다는?
막산이도 그렇고
이래서 저는 비천한집안 출신은 싫어함
비천한 집안은 어떤 집안인가요~?
글만 봐도 불쾌해요
님의 정치적 견해는 모르겠지만
어떤사람의 선천적인 조건을 가지고
그 사람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것으로
비난하는 사람은 너무 야비해요
그 사람이 비천한 사람인거죠
비천한 인간아
116님 통쾌..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도 있는건 아닌데, 가정배경으로 그 사람을 싫어한다니..
비천하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쓰는 사람이 천박한 인간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