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보 못된 이웃을 만났어요.

옆집 이야기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23-12-14 10:26:14

얼마전 일입니다.

제가 이사할 일이 있어서 집 알아보다 예산과 맞는 집이 나왔길래 계약 하려는데 알고 보니 옆집이 제 친한 엄마의 학교 엄마더라고요.

옆집 아줌마가 제 지인한테  친해지려고 엄청 공을 들였는데 몇가지 못된 행동을 뒤에서 한걸 알고 제지인이 조용히 맘속으로 손절한건 알고 있고요

(같은 학교니 자기 아이한테 이야기 들은거 동네 지인한테 악소문내기, 지인 아이가 공부를 잘 하는데 어머 잘한다 해놓고 뒤에선 저여자가 애 잡잖아 등등 ) 

 

 시기질투가 심해서 별별일이 많앗다더라고요. 저도 이웃이 저여자면 골치아프겠다 싶어서 계약을 무를 생각도 하고 있었죠. (이미 주인이랑 계약금 건 상태)

 

역시나 제가 이사오는걸 무척 경계하는 느낌이더니 부동산에서 연락 오기를 이 계약 안될려나더라고요. 

왜냐니까 옆집 사는 분이 집주인한테 톡 보내서 계약 해주지 말라고 막 메세지 보냈다데요. 문제는 집주인은 이미 저랑 계약서 사인 한 상태였고요. 그래서 사정 듣고 질 안좋은가 같고 아차싶어서 저도 그집이 싫더라고요. 그래서 주인한테 계약 안해도 되니 계약금만 돌려달라했는데 주인이 돌려주겠나요.결국 이사 왔는데 어휴 이여자는 뭐가 꼬였는지 엘베서도 흥칫 거리고 엘베 문닫는 버튼도 신경질 적으로 하는데 이구역 도른자인가 싶네요. 난 지랑 뭐 엮인게 없는데... 내 지인이 우리집에 놀러라도 오는 날은 히스테리를 지인한테 그렇게 부린다네요. 

전 지인도 문제라고 본다, 그런애랑 왜 노냐니 딸이 그집애랑 놀고싶어해서 자기도 어쩔수 없대요. 

 

그냥 하소연입니다.  

IP : 180.252.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ㆍ
    '23.12.14 10:27 AM (220.76.xxx.3)

    미친자네요

  • 2.
    '23.12.14 10:31 AM (218.159.xxx.150)

    투명인간 취급이 답
    자기가 뭔대 계약을 하라마라인가요? ㅎ

  • 3. 옆집 이야기
    '23.12.14 10:32 AM (180.252.xxx.147)

    이미 투명인간 취급이죠 근데 또 아이 교육상 이게 맞나 싶어서 보면 인사 하라 해야 하나 하는데 애 인사도 안받아줘요. 도른...

  • 4. ㅡㅡㅡㅡ
    '23.12.14 10:33 AM (211.36.xxx.191)

    도른자........
    와.....인생 피곤하게 산다.

  • 5. 도른자
    '23.12.14 10:49 AM (125.179.xxx.89)

    맞네요
    전 예전아파트에서 여름에 여자가 현관 열어두고 거실서 옷벗고 욕실들어가는거보고 뜨아 했어요

  • 6. 진순이
    '23.12.14 11:32 AM (118.235.xxx.187)

    집주인도 이상하네요 전화해서 저런 얘기했으면 계약금
    도로 내주고 끝나면 되는일이였는데
    참 이상하군요

  • 7. ㅇㄹㅇ
    '23.12.14 11:32 AM (211.184.xxx.199)

    걍 무시하고 살면 안되나요?
    전 옆집 여자 얼굴만 알지 서로 아는 척 안해요
    옆집 여자랑 어울린 일이 있나요??

  • 8. ....
    '23.12.14 11:51 AM (210.219.xxx.34)

    흉악범 아닌게 다행이다 생각하세요.나만 평온 하면 되지요.
    원글님은 한 수 위니깐요.
    화이팅!

  • 9.
    '23.12.14 12:21 PM (106.101.xxx.121)

    애인사도 안받아줘 ㅋㅋㅋ
    ㅂㅅ이네요진짜 ㅋㅋㅋ

    그런 인간 애랑 자기 애 놀리는 엄마도
    제눈엔 좀 이상해요

    애는 멀쩡한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1928 공스킨화장품 쓰시는분 계신가요 생각하기 2023/12/15 4,699
1521927 다낭 나트랑 자유여행 계획중인데요.아이가 셋이에요. 6 베트남 2023/12/15 2,503
1521926 커피가 젤 싸네요 ㅠ 9 ㅅㅁㅅ 2023/12/15 3,770
1521925 출근 등교 시키고 난 후 식탁 12 ... 2023/12/15 4,530
1521924 저는 왜 그렇게 엄마의 하소연이 듣기 싫을까요 16 2023/12/15 4,936
1521923 요새집들이 잘 안하는거맞죠? 19 ㅇㅇ 2023/12/15 4,035
1521922 허리아파서 재활pt받아보신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7 통증 2023/12/15 1,257
1521921 공항에서 수하물 4 수하물 2023/12/15 1,187
1521920 가스 민영화 시작된 거 맞나요 12 ... 2023/12/15 4,027
1521919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가쁘네요 6 Nadan 2023/12/15 1,488
1521918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겨울에도 복용하나요? 18 2023/12/15 1,602
1521917 초1여아 방학 때.. 오전에만 집에서 혼자 있는 것... 40 워킹맘 2023/12/15 5,962
1521916 음식 먹을때 거의 짜게 느껴져요 11 입맛 2023/12/15 3,701
1521915 미국 국채금리 대박 떨어지네요 13 ㅇㅇ 2023/12/15 5,703
1521914 윤 대통령, 네덜란드서 김기현에게 연락…“불출마” 거듭 압박 22 미친ㅅㄲ 2023/12/15 5,522
1521913 민주당, ‘성희롱·음주운전’ 이미 불이익 받았으면 공천 ‘부적격.. 18 ㅇㅁ 2023/12/15 1,936
1521912 끼고 있던 반지가 사라졌어요. 4 ㅇㅇ 2023/12/15 4,375
1521911 (기사)네덜란드,한국대사 불러'국빈방문 의전우려' 전달 14 ... 2023/12/15 3,904
1521910 요즘 번데기 파나요? 15 ..... 2023/12/15 1,743
1521909 배고픈데 컵라면안되겠죠? 4 .. 2023/12/15 1,410
1521908 엄마가 사기를 맞았는데요 13 괴롭다 2023/12/15 6,464
1521907 ㅂㅅ대 사건 31 ㅡㅡ 2023/12/15 16,762
1521906 당근에서 물건을 샀는데요 8 riop 2023/12/15 2,936
1521905 연애도 하고싶고 결혼도 하고싶은데 내가 너무 능력이 없어요. 4 8 2023/12/15 1,612
1521904 스우파. 댄스프로그램이 뭐의 약자에요? 7 ?? 2023/12/15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