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검사 사건

[ㅇㅇ]

올 1월 30일 강남의 한 식당가에서

검사 임용 예정자인 예비검사 황모씨(31, 여)가

술에 취해 행인과 시비가 붙자 경찰이 출동.

경찰이 이들을 말리는 과정에서 예비검사 황모씨는

여자경찰의 머리카락을 움켜 쥐었으며

남자경찰의 머리를 두 차례 가격하였다.

황모씨는 조사 과정에서 경찰관들에게

"내가 누군지 아냐?", "너는 누구라인이냐?"

등의 폭언을 했고,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학생이라고 진술. 

 

3월에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기소.

4월에 검찰인사위에서 임용 않기로 의결.

그 후 변호사 시험치르고 그리고 며칠전에 변호사 됨.

[...]

변호사 시험을 뭘 또 봐요.

이익단체인
변협이 변호사 등록해준거죠

술취해서 노상방뇨하다 잡혀가자
내가 누군지 아냐며
파출소 공공기물 부순 원희룡 판박이

제2의 원희룡 여변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것들이]

남녀 불문 검사지망생이군요.
검사 되기도 전에 나쁜 것부터 배우는 망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