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녹음한걸 들어보면 충격적이에요
순 내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데
정도가 심하네요.
나이는 먹을대로 먹고는 이게 뭔가싶은데
끝까지 안듣고 내가 할 다음 말을 찾느라 남의 말 10분의7정도까지만 듣고, 그것도 건성건성 듣네요 그래서 실수투성이..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는데 어째야할까요
어쩌다 녹음한걸 들어보면 충격적이에요
순 내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데
정도가 심하네요.
나이는 먹을대로 먹고는 이게 뭔가싶은데
끝까지 안듣고 내가 할 다음 말을 찾느라 남의 말 10분의7정도까지만 듣고, 그것도 건성건성 듣네요 그래서 실수투성이..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는데 어째야할까요
일단 녹음이라는 부분이 뭔가 , , , 문제 없는 건 맞으시죠?
지금 자신을 객관화하기 시작하셨으니 점점 고쳐지지 않을까요?
일단 말수를 확 줄이세요
입 당술고 경청. 끝까지 듣고 생각하며 천천히 간단하게 말하기
남의 말 집중해서 듣기 쉽지 않아요
듣는 게 어려우면 일단 본인 입을 딱 봉하는 훈련부터
입을 열지를 말아요
자꾸 하다보면 됩니다
말을 줄이고 지갑 열라잖아요...
단순 명료.
실제로 상대방 말 끝부분이 잘 안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