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남편자랑 보니
자식자랑 손주자랑도 과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
친정엄마가 모임만 다녀오면
4분중 1분만 우리손자가 4수해서 의대갔다
큰딸이 스카프(명품이라함)사줬다
둘째딸은 매달 백화점가서 옷을 고르라한다.
손자들을 국제학교를 제주도에서 보낸다드라
ㅎㅎ
다른3분중 더 자랑할게 많은분도 계시거든요
근데 그분의 자랑질은 끊이질 않나바요.
저는 그모임이야기 들으며
난 절대 저렇게 늙지말자
내자식.손주 자랑하지말자
항상 다짐합니다
아래 남편자랑 보니
자식자랑 손주자랑도 과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
친정엄마가 모임만 다녀오면
4분중 1분만 우리손자가 4수해서 의대갔다
큰딸이 스카프(명품이라함)사줬다
둘째딸은 매달 백화점가서 옷을 고르라한다.
손자들을 국제학교를 제주도에서 보낸다드라
ㅎㅎ
다른3분중 더 자랑할게 많은분도 계시거든요
근데 그분의 자랑질은 끊이질 않나바요.
저는 그모임이야기 들으며
난 절대 저렇게 늙지말자
내자식.손주 자랑하지말자
항상 다짐합니다
소중한것일수록 남 입에 오르내리지 않게 부정타지 않게
조용히 간직하는겁니다
제친구중 아들 서울대갔는데 아무도 몰랐어요
모임때 물어보니 그때 지나가는말로 얘기하는데
놀랐어요. 전교1등한지도 몰랐다는....
아파트 경로당도
자랑질, 남들 뒷담화 때문에
쌈박질이 끊이지 않는다네요
소송까지 붙었대요
자자손손이어지네요
자랑배틀,,,,,진짜 그러네요
어쩜 자랑쟁이병은 못고쳐요
자기한테나 이쁜 손주지 남들은 아무 관심 없는데 어찌 그리도 자랑질일까요??? ㅋ
다른 재미있는 게 없어서 더 그래요.
그 연세가 되면 눈도 안보이고 손끝에 힘도 없어지고
팔다리에 힘도 빠지고 화장을 해봐야 재미도 없고
자식손주가 낙이 되니까.